* ARGENT/ENCORE
원래 1974년에 발매된 더블 LP로써 이 라이브 세트는 밴드 히트 앨범의 상승세를 타고 있었던 때와
톱 10 싱글 시기였던 Nexus 순회공연에서 발췌되었다. 'Time of the Season', Hold Your Head Up',
'Thunder & Lightening' 와 같은 트랙과 아트락 트랙들, 즉흥 솔로까지 펑크의 아방가르드 전 가죽옷이
난무하던 시대에 있어 영국 프로그레시브 락 음악의 정수라고 할 수 있다. 커버는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재 창조한다.
* ALLAN CLARKE/HEADROOM:ALLAN CLARKE:I'VE GOT TIME
한 편의 가격으로 앨범 세 편을 소장할 수 있는 이 에디션은 디지털로 리마스터링되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Hollies 프론트 맨의 전체 확장된 노트의 2CD 세트 슬립케이스가 포함된다. Hollies 캠프의 일시 활동이
부진하던 때로부터 1970년대 'He Ain't Heavy'와 1974년 'The Air That I Breathe' 사이의 시기 등이 포함된다.
음악의 성격은 매우 잘 정돈되었으며 정교한 영국 소프트 락으로써 오리지널과 커버를 혼합하였다.
이 에디션은 이전에 누락되었던 두 편의 보너스 트랙도 포함하고 있다.
* ANGEL/ANGEL:HELLUVA BAND
마지막으로 CD 발매된 두 편의 최종 하드 락 앨범으로써 다시는 디스크로 발매되지 않을 워싱턴 DC 밴드의 연주로
화려한 매력과 신디사이저의 음향이 가득한 프로그레시브의 완성편이다. Kiss의 Gene Simmons의 늦은 밤 바에서
들을 수 있을 듯한 연주와 함께 그들은 즉시 Casablanca와 계약을 맺게 되었고 뉴요커들과는 극을 이루는
대조적인 성향을 보였다. 모든 멤버는 화이트 컬러의 길게 늘어뜨린 예복을 입었으며 경건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창조했다. Yes, Sweet, Queen, Purple, ELP 그리고 심지어 Genesis의 영향까지 받았지만 미국 밴드만이
혼합성에 부여할 수 있는 파티 록의 감성을 가졌던 밴드는 놀랍도록 선구적인 보컬리스트 Frank Dimino나
기타리스트 Punky Meadows 그리고 키보드 연주자 Gregg Giuffria 등을 멤버로 하는 행운을 누렸다. 이 두 편의
앨범은 그들의 예술적인 성과에 있어 정점이 되었으며 70년대의 락 팬이라면 'The Fortune', 'Mariner',
'Feelin Right', 'Tower', 'Long Time', 'On And On', 'Mirrors' 또는 'Chicken Soup'을 듣지 않았을 리 없다.
두 편의 앨범 모두 디지털로 리마스터링 되었으며 반드시 기회를 잃지 않기 바란다.
* ASHLEY HUTCHINGS/RATTLEBONE & PLOUGHJACK
이전의 Fairport / Steeleye Span/Albion 밴드…. 이 앨범은 Island에서 Hutchings의 세 번째 솔로 앨범이며
'Rattlebone'과 'Ploughjack' 두 편의 긴 트랙을 가지고 있다. 가장 포크 타이틀에 가까운 앨범으로써
'Hey Nonny Nonny No Rowdy Dowdy Day And Misty Moisty Morning Verily Fair Maiden'이라는 제목의
레코드가 있다면 당신에게는 Circulus가 있다.
* BRINSLEY SCHWARZ/SILVER PISTOL:PLEASE DON'T EVER CHANGE
마지막 두 편의 스튜디오 앨범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았던 Brinsleys의 작품이다. 앨범은 Ian Gomm과
Nick Lowe의 오리지널을 포함하고 있으며 1972년에서 1973년에 각각 제작되었다. 두 편 모두 리마스터링 된
이 앨범은 펍 락의 붐이 시작된 시점에 만들어졌으며 전반적인 음악의 역사가 전환되는 시점이었다. 클래식 시대의
시간을 초월한 예술품으로써 CD 슬립 케이스와 함께 새로운 악보가 제공된다. (AMG ★★★★☆)
* CANNED HEAT/HISTORICAL FIGURES & ANCIENT HEADS:NEW AGE
디지털로 리마터링된 슬립 케이스 버전으로써 마지막 두 편의 Liberty 앨범이며 1972년과 1973년 녹음되었다.
타협할 줄 모르는 블루스 곡들로 밴드의 초기 시대부터 변치 않았던 블루스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 CHER/ALL I REALLY WANT TO DO:SONNY SIDE OF CHER
CHER의 첫 번째 발표한 두 편의 앨범을 소개하며 오리지널은 그녀의 솔로 커리어가 더욱 유명한 Sonny Bono와
함께 활성화되었던 때인 Liberty에서 1965년과 66년 제작되었다. 당시의 인기 히트곡과 더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Cher 패션이 재 작업되었다. 'Needles and Pins', 'The Bells Of Rhymney', 'Bang Bang'(Bono가 작곡하였으나
이후 Nancy Sinatra에 의해 더욱 유명해진 곡) ), 'Dream Baby', 'Milord', 'Like A Rolling Stone' 등이 수록된
풍부한 구성의 앨범이다. 그녀의 기이한 보이스 효과와 함께 이 CD는 Cher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 CHER/CHER:WITH LOVE, CHER
CHER 의 세 번째 그리고 네 번째 앨범으로써 Liberty Records에서 발매하였으며 그녀의 뛰어난 재능과 명성을
실감하게 한다. 당시의 훌륭한 히트 곡들인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Sunny', Alfie',
'Catch The Wind', 'Hey Joe', 'The Times They Are A Changin' 등과 더불어 놀라운 타이틀
'Mama(When My Dollies Have Babies)' 도 수록되었다.
* DAVE MASON/ALONE TOGETHER:HEADKEEPER
첫 번째 발매된 두 편의 솔로 앨범 모두가 하나의 CD로 통합된 이 작품은 영국의 가장 두드러진 기타리스트와
보컬리스트, 그리고 작곡가들의 앨범으로써 이전의 Traffic에서 이후 Mama Cass와 결합하고 더 이후에는
이전의 Buckingham, Fleetwood Mac과 조인한다. 'Alone Together'은 아직까지도 그 자신의 최고 솔로 작품이며
당시의 모든 비중 있는 인물들이었던 Jim Gordon이나 Leon Russell 등이 포함된다. 'Headkeeper'는
우리가 자주 접하지 못하는 라이브와 스튜디오 녹음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형식의 범주에 들어간다.
그는 옛적 Traffic 애창곡들과 더불어 솔로 작품들을 추가하였다. 디지털로 리마스터링되었고 슬립케이스로
작업 된 이 CD는 반드시 소장할 가치가 있다.
* GARY WRIGHT/EXTRACTION:FOOTPRINT
이전의 Spooky Tooth 키보드 리스트였던 GARY WRIGHT의 최초 두 편의 솔로 앨범으로써 아직 Tooth의
멤버 시절이었던 초기 70년대의 곡들로 구성되었으며 A&M 레코드에 의해서 최초 발매되었다. 뮤지션들은
George Harrison, Alan White, Klaus Voorman, Bobby Keys, Jim Gordon 등이 포함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되었고 슬립 케이스 되었으며 새로운 악보가 제공된다.
* HARVEY MANDEL/RIGHTEOUS:GAMES GUITARS PLAY
두 편의 60년대 말 CD 발매로써 한 편의 디지털 리마스터링 슬립 케이스로 제작되었다. 그의 시대에 있어
가장 잘 알려진 기타리스트와 함께 John Mayall의 Bluesbreakers와 Canned Heat 그리고 1976년 Stones에
합류하게 된다.(물론 완전한 합류는 아니지만 Black and Blue 세션에서 연주한다. ) 편안한 블루스 락과 함께
가벼운 West Coast 풍을 느낄 수 있다.
* IAN CARR & NUCLEUS/SOLAR PLEXUS:BELLADONNA
오리지널은 1971년과 1972년 각각 Vertigo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이 두 편의 앨범으로써 가장 최초의
재즈 록 퓨전 밴드 가운데 하나인 NUCLEUS 가 뚜렷한 업적을 보이며 그들의 초기 앨범들은 영국 재즈 퓨전
음악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AMG ★★★★)
* IAN MATTHEWS/SPOT OF INTERFERENCE:SHOOK
가장 많은 갈채를 받았던 작곡가의 80년대 앨범으로써 Fairport Convention, Plainsong 그리고
Southern Comfort등과 보냈던 시간 때문에 포크 락과 연관을 가지게 되었지만 Matthews의 솔로 작품은
항상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모든 작품들이 매우 뛰어남을 증명해왔다. 물론 이 앨범에도 예외는 없다.
첫 번째 오픈 곡들은 파워팝 사운드를 들려주며 다음 곡들은 미니멀리스트 신디 사이저의 뉴 웨이브를 보여준다.
불행히도 이러한 실험적인 작품들에서 충분한 반향을 얻지 못했지만 앨범들은 충분히 확인 가치가 있으며
특히 디지털 리마스터링된 슬립 케이스 형식과 완전히 새로운 악보 또한 충분한 가치를 더한다.
* IAN MATTHEWS/STEALIN' HOME:SIAMESE FRIENDS
70년대말과 80년대 초반의 카리스마 넘치는 이전의 Fairport Convention, Southern Comfort, Plainsong, Hi Fi 등의
리더이며 영국에서 가장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작곡가인 IAN MATTHEWS의 고전 앨범으로써 두 편 모두
오리지널은 짧은 라이브로써 Rockburgh 레이블에 의해 발매되었으며 이제 디지털로 리마스터링되었고
슬립 케이스로 제작 되었다. 그 자신의 섬세한 작곡과 함께 Matthews는 작품에 있어서 언제나 날카로운
비평가였다. Robert Palmer, John Martyn, Stevie Nicks 그리고 Jonah Lewie 등의 작품도 등장하여 흥미를 더한다.
* JACKIE DE SHANNON/DON'T TURN YOUR BACK ON ME:THIS IS JACKIE DE SHANNON
두 편 모두 원본은 60년대 중반 Liberty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전반적으로 넓은 영역의 팬을 확보하고있는
JACKIE De SHANNON는 음악사에 있어 가장 혁신적인 여성 아티스트 중 하나였던 것이 분명하다. 음악계에
범람하는 타 여성아티스트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외모로 다른 사람의 작품을 노래하며 시작하기는 하였지만
그녀는 곧 오히려 다른 사람을 위해 그녀 자신의 작품들을 작곡하기 시작한다. Searchers의 'When You Walk In
The Room’이 여기에 해당되는데 그녀는 또한 팝과 포크 록 붐의 시초에 있어 최초의 주요 인물 중 하나가
되기도 했는데 요란한 기타 사운드와 더불어 Byrds의 기초가 되기도 했고 다른 뮤지션들을 호스팅 하기도 했다.
이 두 편의 앨범은 그녀의 스펙트럼에 있어 반대편 끝에 있다. 첫 번째는 그녀 자신이 작곡한 곡들이 주류를 이루며
반면 두 번째 앨범은 보다 라운지 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그녀의 가장 큰 솔로 히트 가운데 90퍼센트를 포함하며
Bacharach의 커버와 David의 David's "What The Word Needs Now Is Love" 등도 수록되어 있다.
그녀의 독보적인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음반이다.(AMG ★★★★)
* KEITH TIPPET/BLUEPRINT
이 버전의 CD 앨범 오리지널은 1972년 발매되었으며 그의 아내인 Julie Tippetts가 보컬을, Roy Babbington이
베이스를 연주하고 Frank Perry와 Keith Bailey가 타악기를 연주한다. 세션은 Robert Fripp이 제작하였으며
Tippett이 새로운 음악적 영역과 프리 스타일의 즉흥 연주 커리어를 시작하는 시점을 담고 있다.
* KOOBAS/KOOBAS
한 때 Beatles를 도왔던 이 유명한 Liverpool 4중주의 단 한 편밖에 존재하지 않는 앨범의 최초 재 발매 레코드로써
8편의 보너스 트랙과 그들의 커버인 "The First Cut Is The Deepest” 그리고 뛰어난 사이키델릭 몬스터
"Barricades" 등을 수록하고 있는 이 앨범은 환상적인 체험을 가져다 줄 것이다.(AMG ★★★★)
* MADDY PRIOR/CHANGING WINDS
여성 포크록 가수 MADDY PRIOR의 1978년 솔로 앨범으로써 'To Have And To Hold', 'Pity The Poor Night Porter',
'Accappella Stella' 등과 같은 곡들이 수록되어있으며 보다 자신만의 뚜렸한 음악스타일이 정형화되어있던 시기의
음악과 반대로 많은 대중들을 불러들이기에 충분한 커리어를 모두 담고있는 매력적인 음반이다.
* MAN/BE GOOD TO YOURSELF AT LEAST ONCE A DAY
70년대 초반 영국 freak 음악의 절정 시대로부터 나타난 멋진 작품으로 웨스트코스트 미국 기타 사이키와 관련을
갖게 된 그룹 MAN의 최고의 앨범으로써 1972년 발매된 이 앨범은 4편의 긴 트랙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C'Mon" 그리고 "Bananas”는 매우 훌륭한 곡으로써 두 편 모두 트윈 기타와 트리피 키보드 세션(핑크 플로이드와
유사함)을 가지고 있으며 acid rock 이다. 앨범은 Gong과 Hawkwind의 클래식과 함께 70년대 영국 acid 사이키 앨범
절정체 가운데 하나이다. (AMG ★★★★)
* MATTHEW FISHER/MATTHEW FISHER:STRANGE DAYS
Procol Harum과 독특한 보드 연주자가 함께 제작한 1979년과 1981년의 솔로 앨범으로써 이제 BGO에 의해
발매되었다. Rod Argent, Tim Renwick, Mo Foster 그리고 Dave Matthews 등이 등장하며 트랙으로는
'Can't You Feel My Love', 'Give It A Try', 'Back In Your Arms Again' 등의 대표 곡들이 담겨져있다.
(AMG ★★★★☆)
* NATURAL ACOUSTIC BAND/LEARNING TO LIVE:BRANCHING IN
최초 두 편의 앨범을 포함한 아쿠스틱 포크 트리오로써 오리지널은 RCA에 의해 1970년대 초반 발매되었다.
Lindisfarne나 Hedgehog Pie와 같은 그들의 현대곡과 같이 영국의 North East에서 등장한 밴드는 대학가에서
특히나 큰 사랑을 받았으나 그들의 앨범은 현재까지도 찾기 어렵다. 'Subway Cinderella' 그리고 'Little Leaf' 등과
같은 타이틀에서 느낄 수 있듯이 사운드는 밴드가 전 생애를 숲과 공원에서 살아온 것만 같은 느낌을 준다.
앨범들은 히피 포크 시대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슬립 케이스로써 밴드와 John O Regan의
노트와 함께 제공된다.
* PETE BROWN & PIBLOKTO/THOUSANDS ON A RAFT:THINGS MAY COME AND THINGS MAY…
1970년 발매 음반인 "THOUSANDS ON A RAFT" 그리고 1969년 발매 음반인 "THINGS MAY COME AND THINGS…"
음반 두 장이 수록되어있는 본 음반은 싱어 송 라이터인 PETE BROWN과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PIBLOKTO의
왕성한 실험정신과 작업의 결과물로써 소개되지 않았던 대다수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하고있다.
* POCO/PICKIN' UP THE PIECES:POCO
1969년과 1970년 발매된 훌륭한 앨범 2편을 한 편으로 모았다. Buffalo Springfield의 해체 이후 Jim Messina와
Richie Furay가 연합하여 제작한 이 두 편의 초기 앨범은 Flying Burritos와 유사한 초기 컨트리 사운드와 함께
여전히 사이키 음악이 배경이 되고 있다. 컨트리 록 음악의 선구자인 POCO 는 미국의 가장 사랑 받는 인물 중
하나가 되었다.(AMG ★★★★)
* ROBERT CALVERT/CAPTAIN LOCKHEAD AND THE STARFIGHTERS
보컬리스트이자 작사가인 ROBERT CALVERT이 발표한 1974년의 전설적 앨범으로써 동독 태생인 그의 음악은
트위스트 락 오페라에 기본을 두고 Hawkwind, The Pink Fairies, Vivian Stanshall 그리고 Arthur Brown과
같은 모든 스타가 등장하는 웅장하고 신비로운 앨범이다.
* SAVOY BROWN/BLUE MATTER:A STEP FURTHER
두 편 모두 오리지널은 1969년 Decca에서 발매되었다. “Blue Matter"는 그들의 가장 잘 알려진 곡
'tune 'Train To Nowhere'을 수록하는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RnB 순회 공연을 하며 라이브와 오리지널 길이에서
확장된 곡들을 연주하였다. 반면 'Step Further'의 스타 턴은 프로그레시브 블루스의 시대라는 말이 오칭이라는것을
증명하며 'Life's One Act Play' 등을 발표하였다.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밴드의 대표적인 앨범으로써
디지털 리마스터링 되었으며 신규 악보가 포함된다.(AMG ★★★★)
* SAVOY BROWN/RAW SIENNA:LOOKING IN
진귀한 두 편의 70년대 앨범으로써 전설적인 Brit 부기 맘스터가 녹음한 이 앨범은 이제 디지털로 리마스터링 되고
슬립 케이스 디스크로 재 발매되었다. Kim Simmonds은 현재도 밴드를 리드하며 국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 시대가 그들이 가장 많은 성과를 거두었던 때라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Gypsy",
"Needle And Spoon"그리고 "Leavin' Again" 등은 아직도 건재하며 CD로서는 최초로 발매되었다.(AMG ★★★★☆)
* SAVOY BROWN/SHAKE DOWN:GETTING TO THE POINT
60년대 말의 최초 두 편의 앨범으로써 Fleetwood Mac, John Mayall 그리고 Chicken Shack의 기타리스트였던
Kim Simmonds가 리드한다. 60년대 영국 블루스 붐의 선도자였던 Savoy Brown은 밴드의 일부 멤버였던
Dave Peverett, Tony Stevens 그리고 드럼 연주자 Roger Earl 등이 Foghat으로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슬립 케이스와 함께 확대된 새로운 노트가 제공된다.
* STEELEYE SPAN/PARCEL OF ROGUES
설명이 필요없는 브리티쉬 포크락의 이데아 STEELEYE SPAN의 1973년 발매 음반으로써 Acid Folk Rock의
전형을 보여주며 극찬을 얻는 이들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이다. 포크 락 콜렉터들에겐 희소식이 될 본 음반은
'One Misty Moisty Morning', 'Alison Gross', 'The Bold Poachers' 등의 트랙들을 포함하고있다.
(AMG ★★★★☆)
* STEPPENWOLF/EARLY STEPPENWOLF:FOR LADIES ONLY
'Early STEPPENWOLF'의 오리지널은 1969년 발매되었지만 실제로는 1967년도라고 볼 수 있으며 Hoyt Axton의
'The Pusher'와 함께 'Tighten Up Your Wig' 등과 같은 풍부한 가라지 록앤롤로 구성된 18분짜리 훌륭한 앨범이다.
'For Ladies Only'는 1971년 녹음되었으며 밴드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으로써 가장 뛰어난 타이틀 중 하나인
'Jaded Strumpet'이 수록되어 있다.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락으로써 디지털 리마스터링 되었고 노트와 함께
슬립케이스가 제공된다. CD로는 찾기 어려웠던 작품이다.(AMG ★★★★)
* STYX/EQUINOX:CRYSTAL BALL
Chicagoan pomp-rock Methuselahs의 커리어가 교차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두 편의 CD가 한편으로
결합되었다. 'Equinox'(1975)는 첫 번째 앨범으로써 주요 레이블인 A&M이 발매하였으며 'Light Up'이나'
'Suite Madame Blue'와 같은 클래식을 수록하고 있다. 반대로 말하면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였던
John Curlewski가 마지막으로 연주하고 히트 싱글 'Lorelei'의 발매 이후 머지 않아 밴드를 떠나게 된다.
그후 포스터 보이의 순회 공연을 대신하게 되고 밴드와 스튜디오 데뷔를 하며 두 번째 앨범인 'Crystal Ball'(1976)를
발매하여 락 음악의 아이콘이 되는 Tommy Shaw 등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하이라이트로는 'Mademoiselle' 과
'This Old Man' 등이 있다. Shaw, James Young 그리고 Dennis De Young 등의 강려한 보컬 라인으로써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르는 이 밴드에 있어 가장 전환점이 되는 두 편의 앨범이다.
* THIRD EAR BAND/MACBETH
영국의 절대적인 앙상블이 Roman Polanski 영화에 제공한 아름다운 1972년 사운드 트랙 앨범으로
THIRD EAR BAND의 가장 훌륭한 앨범으로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이 앨범은 중세 음악과 Acid Folk 사이쯤
어딘가에서 신비롭게 연주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영화 또한 특이하다. Roman Polanski가 연출하고
Jon 'Jerry Cornelius'가 출연한 영화의 사운드 트랙은 분명 소장 가치가 있다.
* TONY MCPHEE/ME AND THE DEVIL:I ASKED FOR WATER, SHE GAVE ME GASOLINE
블루스 락의 전설인 The Groundhogs의 리더가 녹음한 두 편의 60년대 말 솔로 앨범이 이제 더블 CD 세트로
발매되었다. "Me & The Devil"은 McPhee의 1968년 데뷔 작이고 그 후속 작인 1969년의 "I Asked For Water,
She Gave Me Gasolin"e 등은 음악사에 있어 가장 훌륭한 락 앨범 타이틀 가운데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 WES MONTGOMERY/DAY IN THE LIFE:DOWN HERE ON THE GROUND
진정한 포스트 밥 재즈 기타의 전설적인 인물로 여겨지는 WES MONTGOMERY의 두 편의 앨범으로써
그의 가장 전성 시절인 1967년과 1968년에 녹음되었다. 그의 다른 재즈 컨템포라리와 같이 Wes는 Beatles와
사이키델릭 팝/락의 영향을 가장 많이 흡수하였다. 실제로 그의 첫 번째 앨범은 표제뿐인 Lennon/McCartney 작곡의
버전이 아니라 'Eleanor Rigby'와 'Windy'를 포함한다. 소울과 R'n'B 장르에 미친 그의 영향은 'When A Man Loves
A Woman' 'Georgia On My Mind' 그리고 'Say A Little Prayer' 등에서 나타난다. 두 편 모두 오리지널은 A&M에서
발매하였으며 Creed Taylor가 제작하였으며 Miles Davis이 리듬 섹션을 연주한다.
[ BGO RECORDS 재입고 수입 리스트 ]
* AL STEWART/MODERN TIMES
* ALBERT HAMMOND/IT NEVER RAINS IN SOUTHERN CALIFORNIA:FREE ELECTRIC BAND
* ALLAN TAYLOR/AMERICAN ALBUM:CAJUN MOON
* ALLAN TAYLOR/SOMETIMES:LADY
* AMAZING BLONDEL/EVENSONG:FANTASIA LINDUM
* BLODWYN PIG/GETTING TO THIS
* BLUES BAND/BOOTLEG ALBUM:READY
* BONZO DOG BAND/GORILLA
* BUDDY GUY/BUDDY AND THE JUNIORS
* CLOUDS/SCRAPBOOK:WATERCOLOUR DAYS
* CORRIES/THOSE WILD CORRIES:KISHMUL'S GALLEY
* DAVE BERRY/DAVE BERRY:ONE DOZEN BERRYS
* DEKE LEONARD/ICEBERG:KAMIKAZE
* DOC & MERLE WATSON/THEN AND NOW:TWO DAYS IN NOVERMBER
* DON MCLEAN/DON MCLEAN
* DONOVAN/HMS DONOVAN
* DR. JOHN/HOLLYWOOD BE THY NAME
* DUCKS DELUXE/DUCKS DELUXE:TAXI TO THE TERMINAL ZONE
* DUKE ELLINGTON/ENGLISH CONCERT
* EDGAR BROUGHTON BAND/EDGAR BROUGHTON BAND:INSIDE OUT
* GEORGE THOROGOOD/BAD TO THE BONE
* GORDON LIGHTFOOT/DID SHE MENTION MY NAME:BACK HERE ON EARTH
* GORDON LIGHTFOOT/EARLY LIGHTFOOT:SUNDAY CONCERT
* GORDON LIGHTFOOT/THE WAY I FEEL
* GROUNDHOGS/SCRATCHING THE SURFACE
* HELEN SAPIRO/"TOPS" WITH ME:HELEN HITS OUT
* INCREDIBLE STRING BAND/BE GLAD FOR THE SONG HAS NO ENDING:LIQUID ACROBAT AS REGARDS THE AIR
* INCREDIBLE STRING BAND/EARTHSPAN:NO RUINOUS FEUD
* J.GEILS BAND/SANCTUARY
* JAN AKKERMAN/PROFILE
* JANIS IAN/PRESENT COMPANY
* JO ANN KELLY/JO ANN KELLY
* JOHN STEWART/WILLARD:CALIFORNIA BLOODLINES
* JOHNNY WINTER/PROGRESSIVE BLUES EXPERIMENT
* KEVIN AYERS/SHOOTING AT THE MOON
* KEVIN AYERS/WHATEVERSHEBRINGSWESING
* LOVE/FALSE START
* MATTHEWS SOUTHERN COMFORT/MATTHEWS SOUTHERN COMFORT:SECOND SPRING
* MAY BLITZ/MAY BLITZ:2ND OF MAY
* MICHAEL CHAPMAN/RAINMAKER:FULLY QUALIFIED SURVIVOR
* MICHAEL CHAPMAN/WINDOW:WRECKED AGAIN
* MICHAEL SCHENKER GROUP/ASSAULT ATTACK:ROCK WILL NEVER DIE
* MICK ABRAHAMS/MICK ABRAHAMS
* MOUNTAIN/ROAD GOES EVER ON-LIVE
* NEUTRONS/BLACK HOLE STAR:TALES FROM THE BLUE COCOONS
* NITTY GRITTY DIRT BAND/STARS AND STRIPES FOREVER
* NOEL REDDING BAND/CLONAKILTY COWBOYS:BLOWIN’
* OTIS SPANN/BOTTOM OF THE BLUES
* P.J. PROBY/THREE WEEK HERO
* POCO/FROM THE INSIDE:A GOOD FEELIN' TO KNOW
* RICK DERRINGER/DERRINGER:SWEET EVIL
* SAMMY HAGAR/NINE ON A TEN SCALE
* STEVE HARLEY/PSYCHOMODO
* TEN YEARS AFTER/ROCK & ROLL MUSIC TO THE WORLD
* TIR NA NOG/TIR NA NOG
* TIR NA NOG/TEAR AND A SMILE:STRONG IN THE SUN
* TOM RUSH/MERRIMACK COUNTY:LADIES LOVE OUTLAWS
첫댓글 STEELEYE SPAN/PARCEL OF ROGUES , MICHAEL CHAPMAN/RAINMAKER:FULLY QUALIFIED SURVIVOR , TIR NA NOG/TEAR AND A SMILE:STRONG IN THE SUN 부탁드립니다.
입고되었습니다.
KEITH TIPPET/BLUEPRINT, THIRD EAR BAND/MACBETH 부탁합니다.
입고되었습니다.
HARVEY MANDEL/RIGHTEOUS:GAMES GUITARS PLAY 는 어떤가요? 괜찮으면 예약이요. 저는 baby batter, snake, feel the sound of harvey mandel 가지고 있는데 다 좋아합니다.
저도 소장하진 않은엘범이라 잘 모르겠는데..당근 좋을듯합니다.
오늘 2번의 플레이를 해보았는데..역시 입니다.~
최재우 ; IAN CARR & NUCLEUS/SOLAR PLEXUS:BELLADONNA , MATTHEW FISHER/MATTHEW FISHER:STRANGE DAYS 주문합니다.
다음입고때 입고하도록 하겟습니다.2장 모두 가능합니다.
입고되었습니다.
최재우 ; IAN CARR & NUCLEUS/SOLAR PLEXUS:BELLADONNA , MATTHEW FISHER/MATTHEW FISHER:STRANGE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