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방송 산넘어남촌에는 2 가 춘천을 배경으로합니다
뒤늦게재혼한 안연홍 부부에게 조카를 형님이 편지만 써놓고 그냔가버려
당황을 하다 결국 아들로 삼고 키운다는 이야기입니다
잠이와 낮잠을 자며 카톡으로온 이야기들을 읽어봅니다
아내는 마능을 까고 옥상에서 키운 갓과 배추를 수확해서
가지고 내려옵니다
아내가 점심으로 헴버거 ( 2.000 ) 와 김밥 1 줄 ( 2.800 ) 사가지고와 점심을 먹습니다
아내와 김장준비를 합니다
배추는 4 각을 내서 소금에 절여놓고 모든준비를 합니다
저녁에는 물을 빼고 내일버무릴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텔레비를 시청합니다
지나 사나이 에서는 지상군 페스티발 특집 의장대 최종 태스트 를 하고 드디어 본경연이
시작됩니다 세계군인등리축제에나옵니다
말레이시아군도 출연하고 육군의장대에 샘 헤밍턴이나옵니다
육군 의장대 출연 인사와 총도 돌리고 총을 던지기도하고
1 열로 대형도 바꾸고 파도타기 사격자세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고
샘은 실수를 인정합니다 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식사도못하고 훈련을 하고 이제야 식사를 면 합니다
한국무용협회 계룡대 꽃춤과 용을 들고 나옵니다
걸구릅 A O A 와 육군병사의 노래도 합니다
장내가 떠들석합니다
해군군악대 시범 현런헌 태평소 연주
축제의 하일라이트 수
방사 오트바이시범 보고도 맏을 수없는 묘기
전군합동공연 지상군 페스티발의 성화 봉송을 끝으로
생활관으로 돌아와 하루가 지나갑니다
도전골든벨 에서는 충훈고 학생 충훈고 학생OR 발전하자 비상하라
당찬도전으로 큰꿈을 실현하는 충훈 고등학교 최후의 1 인 정다빈 학생
그러나 49 번문제에서 아쉽게 탈락
강연 100 C` 에서는 첫번째로 나온 석창우 씨 대락졸업후 전기기사로 취직
22900 V 전신주에서 감전후 두팔을 잃고 4 살 아들이 그림을 그려달라고해서
그려준 그림을 보고 아내가 화가가 되라고 해서 전시회 27 회를 하며
의지로 장애를 극복한 사연
두번째는 오영세 씨 대학을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오디션 27 번을 보고
대비 17 년 만에 주인공이 되고 도전을 두려움으로 이겨낸 두려움은 나의힘
이라고 지금은 당당한 주인공
세번째는 78 세의보디빌딩 선수서영갑 씨
네범째는 국내1 호 여성 장례지도사 심은희 씨 남들이하지 못하는 일을
여자가 한다고 하필이면 왜 그런일을 하냐고 손가락질을 하지만
장례를 정성껏 해드린다는 사연
내일 김장을 앞두고 마늘 을 찌어줌
첫댓글 어떻게 티브이를 보시고도 그 내용을 샅샅이 기억하여 적으시는지?
기억력이 대단 하십니다.
저는 보고도 금방 잊어버리는데요.
육선생님 덕분에 본것도 안본것도 그 상황을 파악하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