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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안현경중학교 제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又玄, 김영남
『현일회』제3차 전국모임 무안에서 개최.
졸업후 36년동안 세번째 만남이 꿈과 추억이 살아 숨쉬는곳 우리들의 고향! 황토골 무안에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 회원들과 광주, 목포, 고향을 지키고 있는 무안친구들까지 40여명이 참석한 2009년 4월 25일(토) 오후6시 무안읍내 서울맛집에서 열렸다. 특히 36년만의 처음 만남에 포옹하는 등 감동의 모습이 연출하여 옆에 보는이는 기쁨보다 눈시울이 빨갛게 달아 오르기도 했다.
▲ 우리들의 고향 務安의 관문, 황토골 무안IC.
◆ 제3차【현일회】전국모임이 열리고 있는 서울(味)맛집(무안군청 아래)
◆ 제3차【현일회】전국모임이 열리고 있는 서울맛집 안방 연예장.
▲ 3대【현일회】정재남 회장의 환영 인사말.
▲【현일회】회원이자 우리의 친구이며 8만 무안군민의 총수인 「서삼석」무안군수께서 고향을 방문한 친구들께 인사말.
▲ 현경중학교총동문회 「최현규」회장과 수석부회장, 사무국장이 【현일회】정모장소를 찾아와 선배들께 꾸뻑하고 인사를 하고있다.
◆ 이대로 헤어지기는 아숩다~! 제3차【현일회】전국모임의 뒷풀이장소로 옮기겠습니다.
날이 밝은 내일 모교 대운동장에서 펼처질 제5회 무안현경중학교 총동문회 채육대회에 1회 졸업생으로서 초대형 대표단을 구성하여 참석하로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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