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o Cortazar (에르네스토 코르타자르) piano 연주 1 - 12곡
https://youtu.be/_bjfBaqqF-A?si=UbWC5PS89X63eVoN
01. All the Things We Shared (우리가 공유 한 모든 것)
02. Now and Forever (지금 그리고 영원히)
03. El Dia Que Me Quieras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날)
04. You are my destiny (당신은 내 운명입니다)
05. Mi Amor Por Ti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
06. Story of a true love (진정한 사랑의 이야기)
07. This Is Love (이것은 사랑)
08. Heart to Heart (마음에서 마음으로)
09. Secrets of my heart (내 마음의 비밀)
10. Truly in Love (진정한 사랑)
11. A Moment You Will Always Remember (항상 기억할 순간)
12. I Was Looking for You ( 난 당신을 찾고 있었어요)
Ernesto Cortazar (어네스트 코타쟈르)
뉴 에이지계의 라흐마니노프로 비유될 만큼 로맨틱한 감수성을
표출하는 멕시코 출신의 [Ernesto Cortazar(어네스트 코타쟈르)]는
1940년 멕시코의 유명한 음악가 집안 태생으로 18세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연주활동을 벌이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이다.
1999년 여름 'MP3.COM'을 통해 데뷔한 [Ernesto Cortazar] 2세가
국내에 알려지게 되는 과정이 정규 레코드사 즉,
특정 레이블을 통해 데뷰하지 않고 인터넷 사이트인 'MP3.COM'을 통해
뉴 에이지 매니아 및 네티즌들의 입소문으로 알려지게 되는
특이한 케이스의 아티스트이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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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러도
음악은 늘 자리에 오늘입니다
오랜만에 함께 합니다
그렇지요
세월이 흘러도 음악은 늘 그 자리에 ....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한 명졀이되세요
동분서주 다역하시면서도 수고하신 코타자르의 피아아노 명연주곡 편집하시느라 고생하신 덕분에 편히 즐감하자니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양떼님은
근 5개월 을 병마와 싸우고
대장님은 허리 아파 하시니..카페의 앞날에 걱정이 앞서는군요..ㅠ
기어코
보름달은 밝아 오고
카페의
시름은 깊어만 가는데
어찌 해야 하는지요..~
샘~
ㅎㅎ 쬐금 삐었는데 지금은 말짱합니다~
체칠리아 아직은 팔팔합니다~ㅎ
그제 김해가서 엄마뵙고 왔어요~
은산 샘~🙇♀️
즐거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늘 가정에 웃음꽃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폰에서 인사 드립니다~🙇♀️
@체칠리아 친정 엄니도 건강한 모습이길 기원합니다..~
얼마나 따님을 기다렸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