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규환의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정말인가? 향후 EV가 폭증하면 일어날 것 같은 「위험한 일」을 망상해 보았다 / 5/26(금) / WEB CARTOP 59
이 기사를 정리하면
■ 일본에서는 4륜차 보유대수의 0.2% 정도밖에 BEV가 보급되지 않았다.
■ EV의 비율이 증가하면 그로 인한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
■ 필자가 상상하는 '억지이론'적으로 일어날 법한 사건을 꼽았다.
BEV 비율이 수십 퍼센트가 되면 일어나는 의문의 문제!?
다소 오래된 데이터라 죄송하지만 일반사단법인 일본자동차공업회에 따르면 2021년 12월말 현재 일본의 사륜차 보유 대수는 7845만 3000대라고 한다. 그 중 BEV는 일반사단법인 미래자동차진흥센터에 따르면 16만 1363대였고, PHV는 17만4231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BEV와 PHV의 비율은 각각 약 0.2% 정도이며, 양자를 합쳐도 약 0.4%일 뿐이다. 이 정도면, 「EV의 수가 증가한 것에 기인하는 트러블」등은 대체로 일어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만약 10%, 20%, 그리고 50%라고 올라간다면…아래와 같은 분쟁이 각지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열거해 본다.
전결공포증세 위궤양 심장발작 증가→국민 의료비 부담 증가
BEV를 운전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고속도로를 BEV로 주행하고 있을 때에 연료계…가 아니었던 배터리 잔량계의 눈금이 「남은 3할 정도」를 밑돈다는 것은, 꽤 심장과 위에 나쁜 것이다.
평범하게 계산하면 「다음 SA·PA까지는 전혀 괜찮아!」라고 하는 것은 알아도, 「아니 세상은 뭐가 있을지 모른다. 다음 SA·PA의 충전소가 부서져 있어서 사용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지금 왠지 갑자기 전결(電欠)이 될 가능성도, 결코 0%는 아닐 것이고…」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위는 아프고 심장은 두근두근 거린다.
앞으로 72초 정도면 충전이 완료되는 혁명적 배터리가 일반화되고, 더욱이 SA·PA 충전소가 대증설됐다면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만약 현 상황에 가까운 인프라 그대로 BEV/PHV 비율이 현격히 올라간다면 --전결공포 증세로 인한 위궤양과 심장발작의 증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금까지도 엄격한 '의료보험제도'는 진짜 위기를 맞을 것이다.
원전 추진파와 반대파의 가정 내 항쟁과 이혼 건수 증가
어딘가에서 읽은 훌륭한 사람의 기사에 의하면, 일본에 있어서의 BEV/PHV의 보유 대수가 15%정도 된다고 해도 「전력 부족에 의한 갑작스런 대정전」은 일어나지 않는 계산인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다 치고, 만약 EV의 보유 비율이 현재의 100배 이상이 되는 세상이 되면, 반드시 「원자력 발전을 재가동시키지 않으면!」이라는 소리는 강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어려운 것은 「친한 부부나 가족, 친구 사이였어도, 원자력 발전에 대한 스탠스는 다른 경우가 많다」라고 하는 것이다.
음악이나 음식, 코미디에 관해서는 멋지게 취미가 맞는 사람끼리, 게다가 IQ가 비슷하다고 해도 원자력 발전소의 옳고 그름에 관해서는 의견이 100% 정반대인 경우도 드물지 않다.
지금 현재는, 그 스탠스의 차이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하거나, 혹은 「애초에 그것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으로, 우리의 가족 생활이나 사회 생활은 어떻게든 아슬아슬하게 평화롭게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EV 보유 비율이 10%를 넘어서게 될 무렵에는 어떻게 된들 "그럼 원전은 어떻게 할 거야?"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결과 대체로 심각한 싸움(가치관의 심각한 차이)이 발생한다. 그렇게 되면 이혼 조정이나 소송을 제기하는 부부가 격증하기 때문에 아마 변호사가 돈을 벌게 될 것이다.
적은 충전기로 다툼이 일어나고 수가 늘어나면 또 싸운다!?
급속 충전소에서의 '끼어들기'로 인한 트러블
어디까지나 일반론으로서 「일본인은 제대로 줄을 선다」라고 하는 경향은 있기 때문에, 현재는, 이 문제는 그다지 발생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EV 전체의 수가 늘어나면 언제든 일정 비율은 반드시 존재하는 '꼼수, 교활한 놈, 나쁜 놈' 수도 늘어난다.
그 결과 필연적으로 '잘못된 척 충전 대기줄에 슬며시 끼어드는 놈', '폭력성을 배경으로 당당하게 끼어드는 무리', '자꾸 빈 척 끼어들 나이든 운전자', '진짜 멍든 나이든 운전자' 등이 속출한다. 그곳에서의 싸움이나 말다툼, 110번 신고 등이 잇따라 주위 사람들이 바빠질 것이다.
충전소의 '소리'로 인한 주민 트러블
만약 EV의 수가 100배, 1000배로 늘어나면 당연히 급속충전소 수도 100배, 1000배로 늘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완전한 주택가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비교적 주택가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는 장소에도 충전 중에는 윙윙 소리를 내는 충전소가 난립하게 된다.그리고 그중에는 충전 중에 시끄럽게 구는 운전자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특히 야간에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일부에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덧붙여서 「어린이집이나 공원내에서 아이가 떠드는 소리가 시끄럽다!」라고 발광하는 인근 주민은 「장난치지 마라! 너 같은 할아범보다, 아이들의 건강한 발육이 1만배 중요하지!」라고, 세상으로부터 반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충전소 소리 문제'에 관해서는 분명히 인근 주민들의 고충이 더 일리가 있다.
……이러한 여러 문제를, 정부 등은 향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생각인가?
나는 EV를 결코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비교적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을 생각하면, BEV는 아직 살 마음이 나지 않는 것이다.
https://carview.yahoo.co.jp/news/detail/f4f19623bf9505d27d9da557cae3e582369aa310/
阿鼻叫喚の地獄が待っている……ってホントか? 今後EVが爆増したら起こりそうな「ヤバいこと」を妄想してみた
2023.05.26 18:23掲載 WEB CARTOP 59
阿鼻叫喚の地獄が待っている……ってホントか? 今後EVが爆増したら起こりそうな「ヤバいこと」を妄想してみた
阿鼻叫喚の地獄が待っている……ってホントか? 今後EVが爆増したら起こりそうな「ヤバいこと」を妄想し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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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記事をまとめると
■日本では4輪車保有台数の0.2%程度しかBEVは普及していない
電動化車両がこれだけ増えても「ソーラーパネル」を積むクルマはプリウスのみ! 普及しない理由とは
■EVの比率が増えていくとそれに起因したトラブルが起こる可能性がある
■筆者が想像する「風が吹けば桶屋が儲かる」的に起こりそうな事象を挙げた
BEVの割合が数十パーセントになると起こる謎のトラブル!?
多少古いデータで恐縮だが一般社団法人 日本自動車工業会によれば、2021年12月末時点の本邦における四輪車保有台数は7845万3000台とのこと。そのうちBEVは一般社団法人 次世代自動車振興センターによれば16万1363台で、PHVは17万4231台であったらしい。
BEVとPHVの比率はそれぞれ約0.2%程度であり、両者を合わせても約0.4%でしかない。この程度であれば、「EVの数が増えたことに起因するトラブル」などはおおむね起こりようがないだろう。だがこれがもしも10%、20%、そして50%と上がっていったら……以下のような揉め事が各地で発生する可能性が高い。列挙してみる。
電欠恐怖症状による胃潰瘍と心臓発作の増加→国民の医療費負担増加
BEVを運転したことがある人ならよくおわかりかと思うが、高速道路をBEVで走行している際に燃料計……じゃなかったバッテリー残量計の目盛りが「残り3割ぐらい」を下回るというのは、なかなか心臓と胃に悪いものである。
普通に計算すれば「次のSA・PAまでならぜんぜん大丈夫!」ということはわかっても、「いや世の中は何があるかわからない。次のSA・PAの充電スタンドがぶっ壊れてて使えないかもしれないし、今なぜかいきなり電欠になる可能性も、決して0%ではないだろうし……」などと考えていると胃は痛み、心臓はバクバクいってくる。
今後、72秒ぐらいで充電完了となる革命的バッテリーが一般化し、なおかつSA・PAの充電スタンドが大増設されたなら、特に問題はない。だがもしも現状に近いインフラのままBEV/PHVの比率が格段に上がってしまったら――電欠恐怖症状による胃潰瘍と心臓発作の症例が爆発的に増加し、今でさえ厳しい「医療保険制度」は本当の危機を迎えるだろう。
原発推進派と反対派による家庭内抗争と離婚数の増加
どこかで読んだエラい人の記事によれば、日本におけるBEV/PHVの保有台数が15%ぐらいになったとしても「電力不足によるいきなりの大停電」は起こらない計算らしい。しかしそれはそれとして、もしもEVの保有比率が現在の100倍以上となる世の中になったら、必ずや「原発を再稼働させないと!」との声は強まるはず。
そうなったときに難しいのは「仲の良い夫婦や家族、友人同士だったしても、原子力発電に対するスタンスは異なる場合が多い」ということだ。
音楽や食べ物、お笑いに関しては見事に趣味が合う人間同士で、なおかつIQが同じぐらいであったとしても、こと原発の是非に関しては意見が100%真逆である場合もめずらしくない。
今現在は、そのスタンスの違いについてはうやみやにしたり、もしくは「そもそもそれについては話し合わない」ということで、我々の家族生活や社会生活はなんとかギリギリ平和に維持されている。
しかしEVの保有比率が10%を超えるようになった頃には、どうしたって「じゃあ原発はどうするのよ?」という話にならざるを得ない。そして、その結果としておおむね深刻なケンカ(価値観の深刻な相違)が発生する。そうなると離婚調停や訴訟を申し立てる夫婦が激増するため、おそらくは弁護士が儲かることになるだろう。
数の少ない充電器で争いが起き数が増えればまた争う!?
急速充電スタンドでの「横入り」に起因するトラブル
あくまで一般論として「日本人はちゃんと並ぶ」という傾向はあるため、現在は、この問題はさほど発生していないと思われる。だがEV全体の数が増えれば、いつだって一定割合は必ず存在している「せこい奴、ズルい奴、悪い奴」の数も増える。
その結果として必然的に、「間違えたふりをして充電待ちの列にさりげなく割り込むやつ」「暴力性を背景に、堂々と割り込む輩」「ボケたふりをして割り込む年配ドライバー」「本当にボケている年配ドライバー」などが続出する。そこでのケンカや言い合い、110番通報などが相次ぎ、おまわりさんが忙しくなるはずだ。
充電スタンドの「音」に起因する住民トラブル
もしもEVの数が100倍、1000倍に増えれば、当然ながら急速充電スタンドの数も100倍、1000倍にしないといけなくなる。そうなると、完全な住宅街とはいえないまでも「比較的住宅街に近い」と言えるような場所にも、充電中はウイ~ンと音を立てる充電スタンドが乱立することになる。そして、なかには充電中にうるさくくっちゃべるドライバーもいることだろう。
そうなると当然、特に夜間は近隣住民からの苦情が発生し、一部で大問題が発生するはずだ。ちなみに「保育園や公園内で子どもが騒ぐ声がうるさい!」と発狂する近隣住民は「ふざけるな! お前みたいなジジイよりも、子どもたちのすこやかな発育のほうが1万倍大切なんじゃ!」と、世間から返り討ちにあう場合が多い。だがこの「充電スタンドの音問題」に関しては、明らかに近隣住民の苦情のほうに理がある。
……こういった諸問題を、政府等は今後どう解決していくつもりなのだろうか?
私はEVのことを決して嫌いではなく、むしろ「割と好き」な人間だ。しかしこういった諸問題のことを考えると、BEVは今のところまだ買う気になれない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