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나이 23세 고향은 마산ㅇ에서도 30분정도 더들어가야 되는어존마을.현직업은 구미 전자공장 팀장. 한쪽의 유방이 큰 덩어리가 있어서 휴가기간ㅇ에 먼저 딴 병원에가서 검사를ㄹ 받았다. 모든검사가 다 negativeㄹ로 나와서 나한테 잧아 욌다.의학적 진료상 첫째로 크기가다로고 한쪽유방은 씨멘트 덩어리 처럼 전체가 한덩어리가 되어 있었다.의사들이 몰라서 그렇지 완전히 병적인상황인것은 맞다.그래서 나는 좀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세침흡인 세조진와 절게 조직검사를 했다. 그결과 한번도 보지 못한 유방의 악성 림픚종으로 확인되어 난감한 입장에 처햐게 되었다.씨멘드같은 딱딱한 유방 전체덩어리기 악성림프종이라니 다른 장소에는ㄴ 없는가. 겨드랑이,목, 서헤부의 림프절을 다 만져봐도 특이 사항이 없다.다행히 그큰 딱딱한 시멘트같은 덩어리가 유방을 덮고 있는 피부와 유륜과 유두는 유착이 없는 것 같아서 유방절술을하되피부와 유두을 살리고 유방이 쳐저서 생긴 자리로 절개를 가해서 다른것은 다살리고 시멘트 같이 딱딱한 부분만 조금만한 절게자리로 짐어내고 심을넣고 봉합하고 수술을 맞혔다. 그후 일본책으로 보고 항암제를 사용했다. 항암제 하는 방밥이 열러가지 있는데 가장 강한 schedule을 사용했다.환자는 항암제치료중 반 죽음이 됐다. 항암제 치료가 끝나고 당시 직장에 복귀하고 한달에 한번씩 추적 진단을 받도록 해서 일년에 한번씩 종합검사를 하고
그후 만 5년이 될때 초음파검사,C-T검사,MRI검사등에서 이상소견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제일처음절개을 했던부분으로 생리 식염수 덩어리를 집어 넣어서 유방 재건술을 실시한 결과 아주 만족스러운 형태가 되었다.경주 외과학회 총회애서 삼섬병원외과에문의를해도 잘라내야한다고 하고 서울대병원의 양 교수도 잘라내야한다. 그러나 나는 잘라내고 난후의 이젊은 ㅇ여성의 삶ㅇ에 조금만한 관심이 있다면 내가 선택한 수술 방법이 옮은 것이다, 나는 나만의 이런 독창성있는 수술방법을 subcutaneus mastectomy(피하
유방절제술로 )로 명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