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냥터에 배치되어있는 "뮤턴트 버스터"몬스터는 죽으면 폭발하여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믹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입니다. 다만 해당 몬스터가 죽는 모션을 할때에도 플레이어는 해당 몬스터를 선택한 상태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허공에 스킬을 버리게 되는 상황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있습니다. 해당 몬스터가 죽었을 때, 사망 애니메이션 + 타게팅을 바로 없애고 데미지 남기는 기믹만 남겨주는 형태로 바꿔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망령의 에센스" 아이템 수급처는 보스를 잡았을때, 나오는 아테펙트를 분해하여 획득하는 획득처 1개를 제외하고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행성파견에 새로운 던전을 만들어 "망령 에센스"의 수급처를 조금이나마 추가하는것을 건의해봅니다.
3. 게임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게 될 경우, 급격하게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고있습니다. 해당 부분 제 컴퓨터에서 다른 게임을 돌렸을 때에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아레스만 유독 백그라운드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매우 느려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화면 전원을 꺼도 캐릭터가 정상적으로 사냥할 수 있을 정도로만 정상화 부탁드리겠습니다
4. 혼돈의 성운 "어비스 호라이즌 : 고대 병기 헤카트론"의 보상에도 R등급 설계도 추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투 시뮬레이션(?)보다 보상이 박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5. 휴면유저, 오랜시간 접속하지 않은 유저, 접은 유저들의 닉네임 초기화를 한번 진행했으면 합니다. 서버 이전할때마다 닉네임 곂치면 다른거로 바꿔야하는데 곂친 사람은 1년도 더 전에 접은 사람인 경우가 99%입니다.
6. 스피어 추출..... 무료로 풀게되면 큰일나나요? 스피어 추출기 100다이야로 측정되어져 있는데...이거 그냥 무료(골드)로 추출할 수 있게 바꿔주시며 안되나요? 수집박으려고해도 스피어 빼고 박아야해서 무조건 100다이야 이상 사용해야하는 경험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7. 지역퀘스트를 진행할 때, NPC에게 말을거는 퀘스트도 자동으로 알아서 진행하고 완료하게 할수는 없을까요? 10개 한번에 받고 한번에 클리어하는 형태로 바뀌면 좋을것같다고 가끔 생각합니다.(가디언 임무처럼)
8. 구글 플레이 포인트 부스트 이벤트나 구글 포인트로 보상 바꾸는 이벤트 다시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1. 가장 큰 심각한 문제 날탈버그 수정. (오픈한지 1년이나 된 게임이 탈 것 버그 하나 못고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오히려 지상형 탈 것이 더 빠른 아이러니가 벌어지고있습니다.)
2. 엔지니어 SP스킬 상향 (즉발기 또는 1타 먹이는 스킬로 변경을 하던지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안그래도 사냥효율 떨어지는데 아무리 pk용이라지만 이정도 밸런스가 말이되나 싶습니다.)
3. 무지성 컨텐츠의 문제 3-1). "하루종일 게임만 해야 따라갈 수 있는 구조." 그마저도 운빨이 안따라주면 못따라가는 구조. 게임 직접 해보셨습니까? 피로도가 엄청납니다. 3-2). "컨텐츠 복붙문제." 컨텐츠가 없다그러니까 추가하기에 급급해보이는게 눈에 딱 보입니다. 그저 그런 컨텐츠를 무지성으로 찍어낼 것이 아니라, 유저들은 지금 하고 있는 플레이와 연관된 컨텐츠를 원합니다. 3-3). "컨텐츠 연계성 부족." 지금 하고 있는 일일 레이드의 경우, 이걸 왜 도는지는 몰라도 그냥 보상받기에 급급해서 다들 돕니다. 보상 확률을 올렸다는데, 도대체 뭘 올린지 체감이 되지도 않습니다. 에테르 탈취전 같은 경우. 보상도 쥐꼬리만한데 참여가 어떻게 높겠습니까
4-1). 각 지역별 몬스터의 레벨 수준보다 무자비하게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중저투들이 상위 사냥터를 체험할 기회조차 잃어버리게 됩니다. 몹 공격력을 낮추고, 늦게 잡더라도 늦게 잡기게끔 해줘야지. 이건 신규지역 열어놓고 잡으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면 근철이형이 진짜 게임을 하고 있나 싶습니다. 게임을 실제 하고 있는 유저라면 저렇게 밸런스를 내놓지 못할 것 같거든요. 이건 모든 유저들이 공감할 것 같습니다.)
4-2). 중저투들이 떠나가다보니까, 하위 사냥터나 하위 재료들은 전부다 작업장만 수급합니다. 이 때문에 어중간한 템들은 팔 기회조차 사라져버리고 팔리지도 않는 쓰레기가 됩니다.
4-3). 메이플스토리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과거 잼스톤이라는게 존재했는데, 이게 전 유저인 저투,중투,고투 모두 필요한 필수적 성장템이라 가격방어가 됬었습니다. 고랩들은 자본수급의 일환으로 삼아서 성장의 발판이 되었고, 저투,중투 역시도 이 때문에 성장하는 발판이 생겼습니다. (물론 빨간템 같은 것들은 보스드랍) 하지만, 현재 아레스의 경우 저투,중투들이 할 수
저투,중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왜 지금 이 아이템을 먹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왜 지금 이 사냥터에 자사를 돌려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죽어라 사냥만 돌리는 게임같다라는 생각만 들고있습니다. 지금 아레스의 고질적인 문제는 "순환"이 안된다는겁니다. 고투들은 과금으로 현질기반의 성장을 하지만, 저투,중투는 성장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당장에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저투,중투들의 유저가 바닥을 받쳐주지 않는다면 아레스 시장 생태계도 언젠간 붕괴될겁니다. 저도 섭내 라인길드 유저입니다만, 과도한 경쟁구도는 되려 시장을 죽여버리는 참극을 낳기도 합니다.
4-4). 교환불가 템의 기준을 없애던지, 재료수급을 원활하게 하던지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재료수급하긴 더럽게 힘이든데, 현질이 아니고서야 절대 불가능한 성장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꼬우면 현질해라는 식의 컨텐츠 양산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과거 아이온의 유저였던 사람으로서, 이 상황을 지켜본바를 말씀드리자면, 아이온은 직급체계가 있었고, 오래한만큼 인정받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었기 때문에 꾸준한 현질도 가능했고, 아래 유저들이 활발하게 유입됬었습니다. 아래 유저들은 성장할 발판이라
는 것이 존재했고, 고랩유저들은 딸려오는 아이템을 가지고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시장시스템이 존재했었고, 현질 기반 성장이 아니더라도 꾸준한 성장이 가능했기 때문에 모든 유저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순환구조가 형성되어있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넥슨이 엔씨 지분을 매입하던 시점에서 무차별 캐시가 배포되면서 박살이 났지만요). 이와 같은 선례로 기본적인 컨텐츠가 유지되야 유저들이 "유지"된다라는걸 알 수 있듯이,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4-2와 4-3에서 재기한 문제와 같이 시장의 밸런스를 회복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4-5). 보스 막타로 인한 보상은 조금 더 올릴 필요가 있어보이고, 현재 처치기여 보상 (딜 넣은 만큼 보상받는 부분)도 보상을 조금 더 올려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를 더 추가해서 랜덤보상 유저수를 조금 더 늘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딜찍누로 찍어눌러도 어중간한 투력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황만 몇개월째 반복될테니까요. 그럼 점점 더 참여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고투 보상은 확실하게 올리고, 중저투도 먹을 수 있는걸 만들어줘야 맞다고 보는겁니다.)
4-6). 골드도 거래가 되게 하고, 거래제한을 풀고 골드 기반의 컨텐츠도 양산해야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게임내 컨텐츠가 무조건적인 과금으로만 이어지는 게임치고 오래가는 게임을 못봤습니다. 아무리 과금이 존재하더라도 게임을 하면서 얻어지는 재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신규유저 유입 후 이탈의 문제)
- 현재 아레스는 여기 저기 흉신 시간 집어넣고, 기계식 레이드나 도전 퀘스트 같은거나 넣어놓고 있지만, 이건 컨텐츠라기 보다는 단순 돌려막기식 땜질 처방이라고 봅니다. - 이렇게 컨텐츠만 무자비하게 여기저기 배분해서 때려박는 식의 운영을 하실게 아니라, 주말 하루 동안 유니크한 성장형 컨텐츠 (드랍되는 템 보상을 확 올려서)를 하나 넣는게 10개의 컨텐츠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봅니다.
6. PK의 고질적인 문제
지난 방송때도 제가 말씀드렸던 적이 있었지만, 잘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6-1). 현재 PK의 고질적인 문제는 컨트롤로 싸울 수 있는 정도의 컨텐츠가 아니라, 돈찍누 컨텐츠의 끝판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과금유저들이 더 강한건 당연합니다. 다만, 저투들이 참여를 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던 (보상체계 개편) PK시스템으로 얻어갈 수 있는 누적 점수 기반의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2). 고투들은 보스 때문에 싸울 명분이 있다고 하지만, 저투,중투들은 고투들 고기방패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중간한 저투, 중투들은 더 심각하구요. 참여해서 죽은 만큼의 패널티라던지, 이번 창조의 경우엔 죽고나면 보상도 못먹는 말같지도 않은 구조를 만들어놓고 개선도 안하는 말도안되는 행태를 보이고 있던데, 근철이형 제발 게임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게임좀 해보고 컨텐츠를 짜세요. (일각에서는 오토로 몇번 돌려보고 깨지는지 보고 투력컷을 정한다는 말이 있던데, 기준치를 정하는 사람 즉 담당자가 따로 있는거라면 자르시던지 직접 해보시던지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6-3). 그리고 강종 문제 제발 해결바랍니다.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 같은 경우엔 종료 시간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도 제발 개선바랍니다. 6-4). 쟁중에 타겟팅 풀리는 문제 심각합니다. 수많은 적들이 눈앞에 있는데 때리다가 몹을 때린다던지 등의 문제는 진짜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6-5). 최적화의 문제. 오픈한지 1년이 된 게임이 아직도 최적화가 미흡하다는게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옆동네 게임들도 이정도로 랙이 걸리진 않습니다. 무슨 50명만 넘어도 클릭하기도 힘들정도의 랙이 걸리는건 진짜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6-6). 아지트는 왜 만드신겁니까? 아지트에 타 게임들처럼 콤보 연습이라도 할 수 있게 허수아비 같은거 하나 세워서 만들어두면 쟁참여하기 전에 연습할 좋은 발판이 되리라 봅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되게 길어졌는데, 빠진 부분도 있을거고 오타나 잘못적인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 부분은 반박시 님말 다맞음.
제발 유저들의 충언을 새겨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생태계든 간에 생태계를 이루는 모형은 무조건적인 "피라미드"모형입니다. 최소한의 모형이 무너진다면 밸런스는 붕괴하게 될 것이고, 참여자 또는 시장이 박살나는 상황으로 치닫을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발 빠른 조치로 맘 떠나는 유저들을 바로잡아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운영 빼면 갓겜인 아레스를 응원하는 한 유저올림
- 전장에서 전투모드 (무기 ON) 된 상태에서 탈것 안타지는 버그 (계속 전투상태라고 버그나서 탈거 안타지는 문제) - 차라리 X버튼 같은거에 전투on/off를 만들고 일정시간 지나면 무조건 탈것 타지게끔 만들던지 할 필요 있어보입니다. - 가끔 서버이동 또는 맵이동할 때 UI버튼 다 사라지고 먹통되는 버그
1. 헌터 s급 2,3티어 무기와 보조무기 색상이 뒤바뀜 깔맞춤해주세요. 보기 불편함. 2. 모든 유저가 신규 코스튬 오딘처럼 일정기간 착용해보고 살사람은 살 수 있게 바꿔 주세요. 그럼 많이 살듯 코스튬 나와도 신규나 유입 유저는 홍보가 안되서 모르고 지나감. 홍보차원으로 다가 출석이든 미션이든 보상으로 넣어주세요.
일단 ㅠㅠ 지난번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만취 상태로...뽑기 및 SR 합성의 과다한 연속 실패로 말도 안되는 언행을 방송 중에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사과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아무리 감정적이 되어도, 다른 취지의 방송에서 주제와 부합되지 않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면서 한 것은 잘못입니다. 최근 업뎃에 디렉터님이 지난 방송에서 마음이 상하셨다는 언급을 최근에 보고 계속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번 기회에 정중하게 정식으로 사과 드립니다
건의하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지난 번 방송때 사실상 유저들이 "소통"이라는 점에서 많은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생각됩니다, 따라서 여러 길드들 (도깨비/아형 연합 소속 양측 모두)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퇴근하시고 진행하는 건이라 부담도 되시겠지만, 게임 내 양대산맥 연합 양측의 말을 모두 들어주시는 기회의 장이 더 자주 열리면 좋겠습니다 2. 이에 따라, UDT 길드도 한 번 방문해주시면 편안하고 즐거운 방송 분위기를 제가 ㅠㅠ 사죄의 의미로 리딩하도록 하겠습니다' 3. 방송의 주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개의 콘텐츠를 깊이 파도 좋구요!
회사에서도 일을 시킬때 불평불만이나, 프로젝트의 단점만 나열하지 말라는 말을 당연하게 합니다. 단점을 지적하기전에, 단점만 나열할게 아니라 개선방향이나 솔루션을 제시하는게 맞다고 가르칩니다. 게임 내 유저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서, 단순 유저들의 불평을 듣는 장이나 기회 보다는, 개선점/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유저들의 공간과 기회가 있으면 좋겠고, 공모전 형태로 우수한 개선사항을 제언한 사람은 선택하여 보상을 주는 것도 좋다 생각됩니다. 유저들의 대부분의 불만을 보면, 행태가 "운영진이 게임을 잘 모른다 or 게임 내 현 상황이 어떤지 그 괴리감을 잘 모른다"에서 출발한다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게임을 가장 잘 아는 유저들이 개선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투표나 내부 운영인력의 피드백을 더해서 더 좋은 방향이 나오지 않을까 희망해봅니다.
따라서, 방송도 그냥 방송을 하고 유저들이 생각없이 하고싶은 말을 막 하는, 아무말 난무 대잔치가 아니라 특정 주제 (예 : 에테르 탈취전의 개선 회의)를 가지고 한두개의 길드 유저들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https://m.cafe.daum.net/Ares-RiseofGuardians/amYS/18141?searchView=Y 이것도 해명 좀 부탁해요 편차치 차이도 적당힌데 이거보다 반도 안되는 수량으로 8강 3셋 맞춘 경우도 봤는데....물론 1개 더 많을수도 있고 한데 팔찌 지른량 반절도 안되는데서 3개까지 차이나면 뭐 문제 있는거 아닌가???
1.협동 레이드 만들어 주세요. 던파 안톤 처럼,보스 부위 파괴를 기준으로 초고투팀, 고투유저팀, 중-저투유저팀 합동으로 팀당 4명씩 스콰드먹고 라운드 돌아가면서 참여 가 가능하게.
2. 균열 기존 pvp뭔가 지루해요. Fps방식의 블루팀, 레드팀 만들어서 대항전 식으로 싸울 수 있게 해주세요. 균열 그룹 만들었으면 거기서 서버별로 묶어서 약한투력도 의미 있게 한손 보탤 수 있게 하면서 기존 보상도 먹고 같이 공격도 교류도하고 할수 있게 해주세요. 팀전하면 자연스럽게 pvp용 결정도 먹을 수 있게요. 균열기간제 대항전
3. 대항전 추가 사항으로 pvp시 높은 투력을 기준으로 총사령관, 부사령 관직책을 넣고 pvp단체전, 혹 균열 대장전을 하고 이긴 진영이 일정시간 1일 혹은 2일 정도 버프를 받는다든지 제작재료 보상이든지 주는건 어떠신지. 지금 창조, 시간, 공간도 있는데 여기서는 대장 직책을 균열에 따라 나누는 것도 좋을듯요 예를 들어 시간의 균열은 총사령관이, 공간의 균열은 부사령관이 대장으로 한다든지 말이지요.
1. 행성전 버프가 너무 큰거 같습니다. 싸워서 2번째 점령전을 시도하려해도 버프차이가 너무 커서 싸움이 안됩니다. 점령전 1번에 승패가 결정되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2주씩 행성 쟁하는 이유가 퇴색되는 것 같습니다.
2. 고급 패시브 스킬 카드? 100개넣어서 하나 뽑기를 하는데 실패시 10개 튀어나오고 중복뜬거 분해하면 3개 나오는게 뭔가 안맞는거 같습니다. 크게 문제되는건 아니겠지만 고려해봐주심 좋겠습니다.
3. 커스터마이징 색 넣는 파츠를 좀 분리해서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커마 시스템 두고 한정된 조합을 하려니 아쉽네요. 적어도 상하의는 좀 분리를 하심이?
4. 방송하실때 고투 캐릭 만들어 오셔서 보여주시는 거보다 유저 평균투력에 맞춰오거나 중투로도 플레이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몇가지 건의사항이 있어 글 남깁니다.
1. 사냥터에 배치되어있는 "뮤턴트 버스터"몬스터는 죽으면 폭발하여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믹을 가지고 있는 몬스터입니다.
다만 해당 몬스터가 죽는 모션을 할때에도 플레이어는 해당 몬스터를 선택한 상태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허공에 스킬을 버리게 되는 상황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있습니다.
해당 몬스터가 죽었을 때, 사망 애니메이션 + 타게팅을 바로 없애고 데미지 남기는 기믹만 남겨주는 형태로 바꿔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망령의 에센스" 아이템 수급처는 보스를 잡았을때, 나오는 아테펙트를 분해하여 획득하는 획득처 1개를 제외하고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행성파견에 새로운 던전을 만들어 "망령 에센스"의 수급처를 조금이나마 추가하는것을 건의해봅니다.
3. 게임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게 될 경우, 급격하게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하고있습니다.
해당 부분 제 컴퓨터에서 다른 게임을 돌렸을 때에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아레스만 유독 백그라운드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매우 느려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화면 전원을 꺼도 캐릭터가 정상적으로 사냥할 수 있을 정도로만 정상화 부탁드리겠습니다
4. 혼돈의 성운 "어비스 호라이즌 : 고대 병기 헤카트론"의 보상에도 R등급 설계도 추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전투 시뮬레이션(?)보다 보상이 박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5. 휴면유저, 오랜시간 접속하지 않은 유저, 접은 유저들의 닉네임 초기화를 한번 진행했으면 합니다.
서버 이전할때마다 닉네임 곂치면 다른거로 바꿔야하는데 곂친 사람은 1년도 더 전에 접은 사람인 경우가 99%입니다.
6. 스피어 추출..... 무료로 풀게되면 큰일나나요?
스피어 추출기 100다이야로 측정되어져 있는데...이거 그냥 무료(골드)로 추출할 수 있게 바꿔주시며 안되나요?
수집박으려고해도 스피어 빼고 박아야해서 무조건 100다이야 이상 사용해야하는 경험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7. 지역퀘스트를 진행할 때, NPC에게 말을거는 퀘스트도 자동으로 알아서 진행하고 완료하게 할수는 없을까요?
10개 한번에 받고 한번에 클리어하는 형태로 바뀌면 좋을것같다고 가끔 생각합니다.(가디언 임무처럼)
8. 구글 플레이 포인트 부스트 이벤트나 구글 포인트로 보상 바꾸는 이벤트 다시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게임 재밌게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업데이트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세마라 좀 풀어주심 안될까요
미래 지향적으로 이야기를 좀 드리고 싶은데요.
PVE컨텐츠를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게임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활용을 잘 못하고 계신다고 느낍니다. 여러 길드에 있어 봤지만 고투 저투 상관없이 적정한 기믹을 이용한 레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너무 숙제같은 느낌의 pve컨텐츠 밖에 없어요
아레스도 지금 있는 시스템만 가지고도 만들 수 있는 방식이 있는데 (딱히 공개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예를 들어서
동서남북 네 갈래 맵으로 북쪽만 메인 보스를 두고 체력 100줄 실드 100줄 에서 실드 0에서 시작 버프 풀장착(상성 딜 감소 90%)((15초 마다 상성딜 감소 버프 변경 등)
동서남 세 갈래에 제단을 두고 제단들은 보스 몹 근처에 카오스 장판 폭격, 보스몹 버프, 제단 마다 파편 드랍
ex)
동쪽 제단(메카닉 상성)에 사이오닉 상성 딜 300%디버프, 메카닉 상성 딜 20% 버프, 바이오닉 상성 딜 0%버프
동쪽 제단 파괴 시 파편 드랍 (동쪽 제단에서만 나오는 아티펙트 확률 드랍 )보스몹 버프 일부 해제
대충 이렇게만 짜줘도 고투 저투 나눠서 레이드 갈 수 있고 공략 및 전략이 다양
암튼 대충 신박한 pve 많이 내주세요 이거 말고도 기존에 있던걸로 할 수 있는거 많잖아요
몬스터 코어 도감 레벨 확장
1. 지금 중투는 9만 내외, 고투는 10만 포인트 이상임
2. 이러면 사냥할때나 보스잡을때 도감찍는게 전부 다 찍고도 남음.(체인징 할 필요가 없음)
3. 현재 물공 최종피해. 등 15렙인것을 17~18렙으로 확장해서 상황별 도감 체인징 할수 있게 패치가 필요함
새해 복 많이 받으삼
1. 가장 큰 심각한 문제 날탈버그 수정. (오픈한지 1년이나 된 게임이 탈 것 버그 하나 못고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오히려 지상형 탈 것이 더 빠른 아이러니가 벌어지고있습니다.)
2. 엔지니어 SP스킬 상향 (즉발기 또는 1타 먹이는 스킬로 변경을 하던지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안그래도 사냥효율 떨어지는데 아무리 pk용이라지만 이정도 밸런스가 말이되나 싶습니다.)
3. 무지성 컨텐츠의 문제
3-1). "하루종일 게임만 해야 따라갈 수 있는 구조." 그마저도 운빨이 안따라주면 못따라가는 구조. 게임 직접 해보셨습니까? 피로도가 엄청납니다.
3-2). "컨텐츠 복붙문제." 컨텐츠가 없다그러니까 추가하기에 급급해보이는게 눈에 딱 보입니다. 그저 그런 컨텐츠를 무지성으로 찍어낼 것이 아니라, 유저들은 지금 하고 있는 플레이와 연관된 컨텐츠를 원합니다.
3-3). "컨텐츠 연계성 부족." 지금 하고 있는 일일 레이드의 경우, 이걸 왜 도는지는 몰라도 그냥 보상받기에 급급해서 다들 돕니다. 보상 확률을 올렸다는데, 도대체 뭘 올린지 체감이 되지도 않습니다.
에테르 탈취전 같은 경우. 보상도 쥐꼬리만한데 참여가 어떻게 높겠습니까
4. 밸런스의 문제
4-1). 각 지역별 몬스터의 레벨 수준보다 무자비하게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중저투들이 상위 사냥터를 체험할 기회조차 잃어버리게 됩니다. 몹 공격력을 낮추고, 늦게 잡더라도 늦게 잡기게끔 해줘야지. 이건 신규지역 열어놓고 잡으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면 근철이형이 진짜 게임을 하고 있나 싶습니다. 게임을 실제 하고 있는 유저라면 저렇게 밸런스를 내놓지 못할 것 같거든요. 이건 모든 유저들이 공감할 것 같습니다.)
4-2). 중저투들이 떠나가다보니까, 하위 사냥터나 하위 재료들은 전부다 작업장만 수급합니다. 이 때문에 어중간한 템들은 팔 기회조차 사라져버리고 팔리지도 않는 쓰레기가 됩니다.
4-3). 메이플스토리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과거 잼스톤이라는게 존재했는데, 이게 전 유저인 저투,중투,고투 모두 필요한 필수적 성장템이라 가격방어가 됬었습니다.
고랩들은 자본수급의 일환으로 삼아서 성장의 발판이 되었고, 저투,중투 역시도 이 때문에 성장하는 발판이 생겼습니다. (물론 빨간템 같은 것들은 보스드랍)
하지만, 현재 아레스의 경우 저투,중투들이 할 수
저투,중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왜 지금 이 아이템을 먹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왜 지금 이 사냥터에 자사를 돌려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죽어라 사냥만 돌리는 게임같다라는 생각만 들고있습니다.
지금 아레스의 고질적인 문제는 "순환"이 안된다는겁니다. 고투들은 과금으로 현질기반의 성장을 하지만, 저투,중투는 성장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당장에는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저투,중투들의 유저가 바닥을 받쳐주지 않는다면 아레스 시장 생태계도 언젠간 붕괴될겁니다.
저도 섭내 라인길드 유저입니다만, 과도한 경쟁구도는 되려 시장을 죽여버리는 참극을 낳기도 합니다.
4-4). 교환불가 템의 기준을 없애던지, 재료수급을 원활하게 하던지 해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재료수급하긴 더럽게 힘이든데, 현질이 아니고서야 절대 불가능한 성장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꼬우면 현질해라는 식의 컨텐츠 양산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과거 아이온의 유저였던 사람으로서, 이 상황을 지켜본바를 말씀드리자면, 아이온은 직급체계가 있었고, 오래한만큼 인정받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었기 때문에 꾸준한 현질도 가능했고, 아래 유저들이 활발하게 유입됬었습니다.
아래 유저들은 성장할 발판이라
는 것이 존재했고, 고랩유저들은 딸려오는 아이템을 가지고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시장시스템이 존재했었고, 현질 기반 성장이 아니더라도 꾸준한 성장이 가능했기 때문에 모든 유저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순환구조가 형성되어있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넥슨이 엔씨 지분을 매입하던 시점에서 무차별 캐시가 배포되면서 박살이 났지만요).
이와 같은 선례로 기본적인 컨텐츠가 유지되야 유저들이 "유지"된다라는걸 알 수 있듯이,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4-2와 4-3에서 재기한 문제와 같이 시장의 밸런스를 회복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결국 성장의 기회가 있어야 현질할 유저가 늘어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4-5). 보스 막타로 인한 보상은 조금 더 올릴 필요가 있어보이고, 현재 처치기여 보상 (딜 넣은 만큼 보상받는 부분)도 보상을 조금 더 올려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가지를 더 추가해서 랜덤보상 유저수를 조금 더 늘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딜찍누로 찍어눌러도 어중간한 투력은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황만 몇개월째 반복될테니까요. 그럼 점점 더 참여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고투 보상은 확실하게 올리고, 중저투도 먹을 수 있는걸 만들어줘야 맞다고 보는겁니다.)
4-6). 골드도 거래가 되게 하고, 거래제한을 풀고 골드 기반의 컨텐츠도 양산해야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게임내 컨텐츠가 무조건적인 과금으로만 이어지는 게임치고 오래가는 게임을 못봤습니다.
아무리 과금이 존재하더라도 게임을 하면서 얻어지는 재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여집니다. (신규유저 유입 후 이탈의 문제)
5. 다양한 컨텐츠보다 똘똘한 하나의 컨텐츠가 중요.
- 현재 아레스는 여기 저기 흉신 시간 집어넣고, 기계식 레이드나 도전 퀘스트 같은거나 넣어놓고 있지만, 이건 컨텐츠라기 보다는 단순 돌려막기식 땜질 처방이라고 봅니다.
- 이렇게 컨텐츠만 무자비하게 여기저기 배분해서 때려박는 식의 운영을 하실게 아니라, 주말 하루 동안 유니크한 성장형 컨텐츠 (드랍되는 템 보상을 확 올려서)를 하나 넣는게 10개의 컨텐츠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고 봅니다.
6. PK의 고질적인 문제
지난 방송때도 제가 말씀드렸던 적이 있었지만, 잘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6-1). 현재 PK의 고질적인 문제는 컨트롤로 싸울 수 있는 정도의 컨텐츠가 아니라, 돈찍누 컨텐츠의 끝판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과금유저들이 더 강한건 당연합니다. 다만, 저투들이 참여를 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던 (보상체계 개편) PK시스템으로 얻어갈 수 있는 누적 점수 기반의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2). 고투들은 보스 때문에 싸울 명분이 있다고 하지만, 저투,중투들은 고투들 고기방패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중간한 저투, 중투들은 더 심각하구요.
참여해서 죽은 만큼의 패널티라던지, 이번 창조의 경우엔 죽고나면 보상도 못먹는 말같지도 않은 구조를 만들어놓고 개선도 안하는 말도안되는 행태를 보이고 있던데, 근철이형 제발 게임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게임좀 해보고 컨텐츠를 짜세요.
(일각에서는 오토로 몇번 돌려보고 깨지는지 보고 투력컷을 정한다는 말이 있던데, 기준치를 정하는 사람 즉 담당자가 따로 있는거라면 자르시던지 직접 해보시던지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6-3). 그리고 강종 문제 제발 해결바랍니다. 넥슨의 프라시아 전기 같은 경우엔 종료 시간 제한이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도 제발 개선바랍니다.
6-4). 쟁중에 타겟팅 풀리는 문제 심각합니다. 수많은 적들이 눈앞에 있는데 때리다가 몹을 때린다던지 등의 문제는 진짜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6-5). 최적화의 문제. 오픈한지 1년이 된 게임이 아직도 최적화가 미흡하다는게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옆동네 게임들도 이정도로 랙이 걸리진 않습니다.
무슨 50명만 넘어도 클릭하기도 힘들정도의 랙이 걸리는건 진짜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6-6). 아지트는 왜 만드신겁니까? 아지트에 타 게임들처럼 콤보 연습이라도 할 수 있게 허수아비 같은거 하나 세워서 만들어두면 쟁참여하기 전에 연습할 좋은 발판이 되리라 봅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글이 되게 길어졌는데, 빠진 부분도 있을거고 오타나 잘못적인 부분도 있을겁니다.
이 부분은 반박시 님말 다맞음.
제발 유저들의 충언을 새겨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생태계든 간에 생태계를 이루는 모형은 무조건적인 "피라미드"모형입니다.
최소한의 모형이 무너진다면 밸런스는 붕괴하게 될 것이고, 참여자 또는 시장이 박살나는 상황으로 치닫을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발 빠른 조치로 맘 떠나는 유저들을 바로잡아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운영 빼면 갓겜인 아레스를 응원하는 한 유저올림
아 빼먹은게 있네요
- 전장에서 전투모드 (무기 ON) 된 상태에서 탈것 안타지는 버그 (계속 전투상태라고 버그나서 탈거 안타지는 문제)
- 차라리 X버튼 같은거에 전투on/off를 만들고 일정시간 지나면 무조건 탈것 타지게끔 만들던지 할 필요 있어보입니다.
- 가끔 서버이동 또는 맵이동할 때 UI버튼 다 사라지고 먹통되는 버그
시공 투력 격차가 넘 마니 납니다 . 1위에서 100위 상층 101에서 200위 하층 이렇게 해주세요~
외형에 조금 집착하는 편입니다.
전투력 높은 장비 외형이 너무 맘에 안들어요 (옷에 걸쳤을때)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투력 무기를 사용할때가 많아요.
타게임처럼 "무기외형변경" 시스탬을 적용해 주세요 (외형을 쓴 아이탬은 사라지게 하시아 시작경재도 조금이나마 살아나길)
무기교환 토큰 비용이 너무 비싸요... 무기 티어가 올라갈수록 제작 및 재료 수급에 힘이 드는데 슈트 조합 바꾸려고 무기교환이라도 하려 하면 부담되서 뭐 할 수 있겠나요...
1. 타겟팅이 잘 안됩니다 잘 풀려여 고정이 안됨
2 창조 월드섭이라 너무 많이 몰리면 렉이 심하게 생김 폰유저도 다 팅김
3 텔자리 PK가능 수정해주세요
4 합성 sr 자꾸 기존 유저에 가치보전도 좋치만 9회차 동안 no sr X9 이런식으로 확률업권 좀 생각해주세요
5 소투 중투 고투 하이엔드 고투 중간이 없는 투력과 과금력에 너무나 많이 지칩니다
6 차원 보스 시간 조정 필수 뭐 이건 한다고 하셨으니 패스
7 월드 창조섭 날탈 못타도록 수정 바래요 뭐 용 날개에 렉만 유발하고 위치 파악도 안됨 맵이 넓어 가뜩이나 정신 없음
8 데코좀 이쁜거 출시좀 해주세요
9 구형 슈트 신형 슈트와 형평성 문제 이거 수정 한번 할때 되지 않았나요 구닥다리 슈트 ~ 기본은 맞춰 주시죠
모두 고생 하는데 더좋은 게임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sr 도전 21회에 천장으로 슈트 한개 이게 말이 되나요? 형평성 점 챙깁시다 천장까지 안 나오면 선택권 하나 더 지급 또는 포인트로 획득할수 잇는 시스템 구축
창조의 균열 3그룹씩 쪼개주세요 제발 렉이 너무 심함
캐선권 좀 내자 매번 이미 접은 본주한테 연락해서 다시 로그인하는 것도 힘들고 지친다.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보스 떴는데 로그인안돼서 너무 불편하다
1. 헌터 s급 2,3티어 무기와 보조무기 색상이 뒤바뀜 깔맞춤해주세요. 보기 불편함.
2. 모든 유저가 신규 코스튬 오딘처럼 일정기간 착용해보고 살사람은 살 수 있게 바꿔 주세요. 그럼 많이 살듯 코스튬 나와도 신규나 유입 유저는 홍보가 안되서 모르고 지나감. 홍보차원으로 다가 출석이든 미션이든 보상으로 넣어주세요.
근철 디렉터님,
일단 ㅠㅠ 지난번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만취 상태로...뽑기 및 SR 합성의 과다한 연속 실패로 말도 안되는 언행을 방송 중에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사과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아무리 감정적이 되어도, 다른 취지의 방송에서 주제와 부합되지 않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면서 한 것은 잘못입니다. 최근 업뎃에 디렉터님이 지난 방송에서 마음이 상하셨다는 언급을 최근에 보고 계속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번 기회에 정중하게 정식으로 사과 드립니다
건의하고 싶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지난 번 방송때 사실상 유저들이 "소통"이라는 점에서 많은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생각됩니다, 따라서 여러 길드들 (도깨비/아형 연합 소속 양측 모두)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퇴근하시고 진행하는 건이라 부담도 되시겠지만, 게임 내 양대산맥 연합 양측의 말을 모두 들어주시는 기회의 장이 더 자주 열리면 좋겠습니다
2. 이에 따라, UDT 길드도 한 번 방문해주시면 편안하고 즐거운 방송 분위기를 제가 ㅠㅠ 사죄의 의미로 리딩하도록 하겠습니다'
3. 방송의 주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개의 콘텐츠를 깊이 파도 좋구요!
또 하나는,
회사에서도 일을 시킬때 불평불만이나, 프로젝트의 단점만 나열하지 말라는 말을 당연하게 합니다. 단점을 지적하기전에, 단점만 나열할게 아니라 개선방향이나 솔루션을 제시하는게 맞다고 가르칩니다. 게임 내 유저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서, 단순 유저들의 불평을 듣는 장이나 기회 보다는, 개선점/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유저들의 공간과 기회가 있으면 좋겠고, 공모전 형태로 우수한 개선사항을 제언한 사람은 선택하여 보상을 주는 것도 좋다 생각됩니다. 유저들의 대부분의 불만을 보면, 행태가 "운영진이 게임을 잘 모른다 or 게임 내 현 상황이 어떤지 그 괴리감을 잘 모른다"에서 출발한다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게임을 가장 잘 아는 유저들이 개선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투표나 내부 운영인력의 피드백을 더해서 더 좋은 방향이 나오지 않을까 희망해봅니다.
따라서, 방송도 그냥 방송을 하고 유저들이 생각없이 하고싶은 말을 막 하는, 아무말 난무 대잔치가 아니라 특정 주제 (예 : 에테르 탈취전의 개선 회의)를 가지고 한두개의 길드 유저들과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31 23:40
성운은 언제 새로운 시즌이열리나요?
https://m.cafe.daum.net/Ares-RiseofGuardians/amYS/18141?searchView=Y
이것도 해명 좀 부탁해요 편차치 차이도 적당힌데 이거보다 반도 안되는 수량으로 8강 3셋 맞춘 경우도 봤는데....물론 1개 더 많을수도 있고 한데 팔찌 지른량 반절도 안되는데서 3개까지 차이나면 뭐 문제 있는거 아닌가???
방치모드 개선좀 해줘요 매일 컴퓨터 만켜두고있을수도 없고 1주일에 점검하는시간만 컴터가 쉬는데
방치모드가 오딘처럼안되도어느정도 개선좀 해주셨으면해요
프리셋 갯수가 현재 아레스라는 게임으로 봣을때 너무 부족합니다.
갯수 증가가 가능한지 ?
가능하면 언제쯤 늘려줄 계획인지
그리고 길드 버프 관련 프리셋 / 패시브 스킬 프리셋 이 2가지 여부에 관해서 건의드립니다 .
바라는게 많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500일이 넘도록 수정안하고 무시하여 누적된 점을 고려하세요.
재합 재합 재합
창조입장은 시공 매칭이 어찌 되냐가 관건인데 시공순위로 가는건 어뷰징을 해서 가라는거냐??창조 입장 조건을 바꿔주던지 해야지..균형을 게임사에서 지들 맘대로 조정 좀 하지말자.
1.협동 레이드 만들어 주세요. 던파 안톤 처럼,보스 부위 파괴를 기준으로 초고투팀, 고투유저팀, 중-저투유저팀 합동으로 팀당 4명씩 스콰드먹고 라운드 돌아가면서 참여 가 가능하게.
2. 균열 기존 pvp뭔가 지루해요. Fps방식의 블루팀, 레드팀 만들어서 대항전 식으로 싸울 수 있게 해주세요. 균열 그룹 만들었으면 거기서 서버별로 묶어서 약한투력도 의미 있게 한손 보탤 수 있게 하면서 기존 보상도 먹고 같이 공격도 교류도하고 할수 있게 해주세요. 팀전하면 자연스럽게 pvp용 결정도 먹을 수 있게요. 균열기간제 대항전
3. 대항전 추가 사항으로 pvp시 높은 투력을 기준으로 총사령관, 부사령 관직책을 넣고 pvp단체전, 혹 균열 대장전을 하고 이긴 진영이 일정시간 1일 혹은 2일 정도 버프를 받는다든지 제작재료 보상이든지 주는건 어떠신지. 지금 창조, 시간, 공간도 있는데 여기서는 대장 직책을 균열에 따라 나누는 것도 좋을듯요 예를 들어 시간의 균열은 총사령관이, 공간의 균열은 부사령관이 대장으로 한다든지 말이지요.
그냥 겜을 하다보니 뭔가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의견을 내어 봅니다
R스킬을 풀어준다고 했으면서 스킬 드랍되는곳이 창조입니다. 50위안에 못들면 기회조차없고
들어갔다한들 일정투력 이상안되면 사냥도 안되고 무분별한 피케이에 보스기여,막타 아님 먹질못하는데 스킬북 푼다는게 특정 핵과금러들 밀어주기입니까? 신규스킬도 아니고 안쓰는 스킬 리뉴얼로 다시나온거면 기회라도 주는게 맞는거죠. 기회조차 없는 유저들이 수두룩 합니다.
플루토3섭에만 유입되는 상황으로 인해
1 2섭은 사람이 너무 없습니다
3.대공전, 대공방어전도 생각해 주세요.
연구소 보면 날면서 미사일 쏘고 사격하고 하는데
그걸 활용해서 matalstorm처럼 근접전없이 유저가 전투기가 되어서 공중전 하는건 어떤가요?
아니면 대공방어전으로 해서 한쪽은 날면서 미사일 쏘고 총쏘고, 지상군은 튜토리얼 중간에 보았던 대공포를 활용해서 격추하는 컨텐츠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