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의 "단독 보도"와 2차 특검의 경찰청 등 "압수수색의 목적과 파장" (2026-04-21)
2026.04.20. 뉴스토마토에서 (단독) ‘통일교 횡령’ 윤영호 아내, 특검 조사서 혐의 인정이라는 보도와 (단독) 통일교 윤영호 부부의 부동산 형성 의혹이라는 보도를 하였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98299&inflow=N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98298&inflow=N
뉴스토마토의 보도 자료는 통일교에서 제공한 것으로 보이는데 기사에 나온 내용은 3/12 섭리기관 임직원 교육과 4/7~9 여수에서 전자기기의 반입을 금지하고 메모도 하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세계일보 출신의 조현0 국장이 윤영호 일가의 비리를 설명한 것을 제보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통일교, 윤영호 일가의 비리 중 극히 일부를 공개
통일교에서는 윤영호가 빼돌려 착복한 자산의 일부를 확인하고 이를 외부에 알리고 있는데 이 금액들은 대부분 세계본부에서 횡령한 것으로 윤영호가 착복한 금액의 일부에 불과하다.
1. 샤넬가방 12개 구입 비용과 사용 목적
기사에 의하면 이신혜의 동생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800~2000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12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통일교 쪽은 이 가방들이 이씨 부부가 횡령한 돈으로 마련한 물품일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신혜 동생이 샤넬 가방 12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이신혜가 직접 사용하기 위한 목적보다 선물(뇌물)로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이며, 그 자금은 세계본부의 자금일 것이다.
2026.03.06. 한학자 총재의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강건우는 정원주가 천정궁에서 자신을 보고 당황한 적이 있는데 사유는 강건우가 천정궁에서 차를 대기 시키는데 정원주가 저녁 8시쯤 자기를 보고 당황해서 셔터를 열어야 하는데 트렁크를 연 것으로 차의 트렁크에는 명품가방이 가득 했다는 진술을 하였다.
정원주가 가방 선물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이 금액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정원주와 이신혜는 자신들의 사치는 생각하지 않고 식구들의 헌금을 빼돌린 헌금을 사용하면서도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사치가 너무 심하다는 말들을 하며 비난하였다고 하는데 도찐개찐이다.
2. 현금 추적은 불가능하다면 자금 추적이 가능한 회사에 대한 조사가 필요
통일교에서는 윤영호 부부가 횡령한 자금은 현금이 많아 이를 횡령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는데 이는 극히 작은 금액으로 윤영호와 정원주는 2017년 ㈜HJ매그놀리아그룹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통하여 큰 금액을 빼돌려 착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회사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천원궁 공사를 통하여 천문학적인 자금을 빼돌렸을 것임에도 통일교에서는 이를 전혀 거론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
3. 권성동 의원의 공판에서 증거자료로 제출
권성동 의원의 결심공판에서 권성동 의원의 변호인 측에서는 1억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주장하며 그 근거의 하나로 오늘 공판에서 토마토뉴스 기사를 증거 자료로 제출하였다. 윤영호가 횡령한 것을 감추기 위하여 권성동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고 특검에 진술한 것이라며…
통일교에서 윤영호 부부의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하여 뉴스토마토에 기사를 준 것이 빌미가 되어 합수본에서 통일교와 관련된 사건 전체를 다시 검토하고 수사를 할 계기를 만들어 준 것으로 보인다.
◆ 2차 종합특검의 경찰청,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압수수색
2차 종합특검에서 20일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유출 의혹’과 관련하여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그리고 춘천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였다. 현재 라스베이거스 카지노 도박과 관련하여 기밀을 누설한 사람은 수사를 받지 않고 권성동 의원으로부터 제보를 받아 사건을 은폐한 한학자 총재와 정원주 그리고 윤영호만 기소되어 공판이 진행중이다.
그러기에 특검에서는 누가 정보를 유출하고 사건을 덮은 것인지에 대한 수사를 하는 것으로 그 타깃은 권성동 의원과 경찰 상층부가 될 것이다.
오늘 권성동 의원의 공판에서 검찰에서 카지노 관련 질문을 하자 권 의원은 선거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는 가운데 우연히 한학자 총재가 카지노를 한다는 말이 돌아 이를 윤영호에게 확인하였는데 윤영호는 한 총재가 카지노를 하지 않는다고 답하였으며, 혹시라도 문제가 있다면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말 정도만 했다고 진술을 하였다.
카지노 관련 내용은 특검에게는 중요한 것으로 경찰에서 통일교에 대한 압수수색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사건임에도 관련자에 대한 조사도 하지 않았기에 특검에서 이를 재조사 하는 것으로 그 여파는 경찰 고위직과 국민의힘에게 클 것으로 보여지나 통일교와 한학자 총재에게는 파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6-04-21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