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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가 바로 이러한것입니다...생명이 하찮은...청년들아 !!!
한나라당이 더해준데
오늘 저녁에 나온 말입니다.
혼종성을 조장하는 말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동성연애자를 키우는 말이 나왔습니다.
미국도 아니고 감히 대한민국땅에서 직설적으로 그러한 말을 합니다.
교회것들까지 그돈타령하는 것들이 나왔습니다.
목사가 요리배우는 시간에 너한테 돈퍼주는 행동이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나왔습니다.
동암교회것들이 용산구에 있는 것들이 노원순복음교회에 나타나서 난장이고 돈이나 처먹어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다못해 노원구민체육센터 수영장에 운동하는데도 나타나서 돈이나 나누어가면서 살아왔고
하계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들까지 동암교회것들이 사회복지사로 돌아녔습니다.
사회복지 전공자도 아닌것들이 대학전공은 개나소나 하나 싶을 만큼 그러고 다니면서 돈만 처먹어 되었습니다.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복지관에서 말입니다.
여기가 노원구인지 용산구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제주 라마다 및 오리엔털 호텔과 롯데호텔 하얏트호텔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무엇이든 처먹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자격없는 것들이 전두환 노태우 시대를 방불케하는 행동들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거머리 였고 기생충들이었습니다.
지금 기르고 있는 강아지가 아파서 동물병원에가면 그곳에서도 동암교회것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스타필드 부수개인전 할때도 이들이 하얏트호텔것들과 나타나서 돈나누어 가지면서 그림한전 안사는 현상이 일어났고
신도림 고리갤러리에서 다음에 전시할때 그옆 쇼핑몰과 호텔로 모여들려고 해서 빨리 와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들집단을 몰고 다니면서 돈만 처먹어된 아주 저질스러운 집단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80년대 것들이고 독재시대의 산물들처럼 행동을 하였으며 남이 열심히 일한 품앗이까지 먹어 치우고 다닌
이시대의 저주덩어리들이었습니다.
저엄마 타령들하는데 김수진으로 저 같은 사람들이 나타났고 지난 사람들을 안만나기 시작하고 과거의 인간들을 만나지 않으려는 상태때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사람들을 정리하고 있을때 사회복지사들을 통해 만나자고 들어오고 안만나니까 아예 내가 사는 단지 아파트에 입주까지 해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이들이 벌인 행각은 국립어린이집과 노인종합복지관 공원에서 술판이었고 그곳에 극성맞은 사람들을 풀어 주위가 시끄럽게 했으며
학교 밖에 없는 곳에서 난잡을 벌였습니다. 그것이 박근혜시대이고 이시대가 끝나면서 돈을 싸질머지고 이사를 간다면서 사라졌습니다.
집주변 아파트단지를 초토화를 만들어 나서 순찰차가 술병든 사람만 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단속을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었는데
이시대에 이들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고 주변에 지저분한 소리들이 난무를 하였습니다. 특히나 전염병이 도는 동안은 주위가 차단된듯
더 지독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고문장연결에 저녁이 자는 시간에 클럽 연결에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하게 엉망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많이들 알게 되었고 그시간동안 강아지를 얼마나 못살게 하였는지 3주간격으로 동물병원행이었습니다.
강아지 이빨을 자그만치 39개나 뺄정도이고 염증 주사를 맞추어가지고 올려보내는 현상 작은방에서 화장실에서 그러한 행동이 눈에 보이는것이 덜덜덜 떠는것입니다. 그리고 강아지가 산책을 하면 집에 들어오지 않으려고 하고 ....
그래서 침대에서 놀아라 하고 내눈에서 떨어지게 하지 않아서 겨우 안정을 찾을 정도였습니다.
강아지가 이빨 염증으로 심장도 나빠져서 약을 먹고 고쳐났었고 당고개동물병원에서부터 8가지 병명중 쿠씽까지 걸었던 것으로...
그리고 3주간젹으로 50만원이상의 진료비를 쓰게 하였고 이곳에서 벗어나면 다른 병원으로 가게 되고 그러면 또 사람의사같은 소리가 나면 또 병이 걸리는 현상을 자그만치 6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겨낸 시간입니다. 지금은 피검사결과 거의 정상이고
나중 우리동물병원 의사도 처라는 사람과 있었는데 그곳에서 그와같은 사람과 멀어지게 했는지 상황이 달라져서 마음이 바뀐사람처럼 진료거부같은 현상이 일어났고 수술이라는것은 핑계였고 그래서 그맞은편 롯데동물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는데 링거 맞치는 시간 3~4시간 집에서 기다리다가 가니 아예 병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사이에 들린말들은 다음날에 들렸는데 유지혜가 더 이쁘다 그리고 30평아파트줬다 라는 말들이 나왔고 이들이 고치질 못하니까 노원구 n동별의료센터로 몰았습니다. 그곳에는 엘지가 전부터 있었고 삼성에서 케르니코프 걸리게 했던 곳이라 안가는곳인데 자꾸 검사유도하듯 그리로 몰았습니다. 염증수치는 잡았고 스테로이드제 나쁜것 아는데 염증잡느라고 간수치 올라가도 먹이고 있고 현제 그부분은 다 낳았고 간수치가 조금 높은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약을 안먹고 한달후 피검사 다시 하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이들은 동물병원에서 자신들의 섭외와 아파트 사주는 현상들을 하고 있었고 돈먹이는 장소로 썼었고 돈처먹으려 하는 장소로 만들었고 교회도 마찬가지였고 생명에는 신경도 제대로 쓰지 않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신뢰도가 없어 보였고 상당히 불안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생명을 고치는 곳에서 생명이 나빠지는 경우를 보는것도 불안스러운 일인지라 나중에는 그냥 퇴원까지 시켰습니다. 사람의 느낌은 늘 맞는것 같습니다. 오늘들은 말은 강아지를 죽이라고 했다 이니 말입니다.
잘 지켜왔고 잘 돌봐왔습니다.
이 인간들은 생명이 너무 하찮았고 그리고 남이 열심히 일한 품앗이가 자신들의 것인양 도둑질하고 자신의 것인양
누리고 다니면서 사람을 험담하고 이간질하는 저질중에 저질집단들입니다.
이짓을 미국놈들과 함께하고 있는 이시대의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사회를 상당히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돈못줘하면서 이어지는 사회현상은 임금체불현상으로 이미 불거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말이 통하지 않고 공짜로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데 경찰관도 소용이 없을 지경입니다.
깡패가 동원되고 사람을 때리기까지 하고 들리는 말들은 장난이 아니고 얼굴들이 상하여 돌아다니는 사람과 다치는 사람들도 보았고 죽어간 사람도 시체치우라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병원에서는 응급실에 힘들어서 위궤양이지만 응급환자에게 행정접수를 하라고 하고 의사가 없는보이는 현상으로
방치 30분이 지나서 진료가 들어왔습니다. 을지병원이 말입니다. 전에는 이러한 일들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을 집에 다 차린듯 집주변에서 그러한 난잡을 벌이더니 막상 119구급대를 타고 간 응급실상황은 이러하였고
그 다음날 기사는 응급실 돌다 사망한 사건의 기사들이 실어져 있었습니다.
상당힌 나쁜 결과들이 많았습니다.
돈먹다 죽은 사람들이 올라오고 제일 많이 본것들이 기업비리이고 그 책임을 일반 직원들에게 떠넘게하고 자살로 모는 현상들이었습니다.
기아 디자인너 자살사건과 주택공사 비리 직원 자살사건들이러한 것들이 실예입니다.
이들은 가진 만행을 다했으면서 독재보다 더 독재짓을 해되었습니다. 질서없고 무식했으며 안아무인들이었고 말도 통하지 않았고 사람들을 성고문했으며 마구잡이로 구타를 일삼았고 병원치료도 막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사람으로서 할짓이 아닌짓들을 하고
이제는 동성연애자한테 돈퍼주라는 행동까지 하고 있습니다.
돈단위 금액이 모두 자신들의 것인양 쓰고 다니고 누리고 다니고 주변에는 전염병환자만 풀어두었습니다. 다른 지역에 잠시 전시하러 가면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과 저녁에 음식점들에서 술마시는 학생들까지 많이 보였는데 집주변을 바리케이트치고 하는짓들 처럼
이러한 강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이야기인데 저엄마 죽인다면서 한짓이 주변에 기업들이 있었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똥을 싸되는데
닥을려고 욕실로 데리고 가니 심장을 잡고 씻다가 심장박동수가 느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는데 링거 맞치고 살아났는데 이때 하는 말이 저엄마를 죽이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의 강아지에게 그렇게 하였습니다. 근데 전날 구석희 구속했다라는 말이 들렸는데 이때 나온 소리가 강아지한마리 큰개 지나갔는데 구석희였다는 것입니다. 택시타고 달릴때 구석희로 바뀌어 알아하는 소리가 나왔고 구석희를 강아지로 들고 뛰었던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사람으로 비유하기 그렇지만 그러한 사람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저엄마가 살아났다는 것입니다.
강아지로 자꾸만 사람을 죽이려는 현상이 일어나서 강아지를 끝까지 잡고 있었습니다. 더이상 생명이 다치는것이 싫었으므로 말입니다.
그후에도 여러번 이렇게 까지는 아니였으나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습니다. 참 많은 사람을 살린것 같습니다.
10명은 넘게 구더기 아들중 누군가를 또 죽이려 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무슨 잘못을 그렇게 많이했길래 이렇게 타갯이 되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것이 독재시대지 무엇이 독재시대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이러한 상황에서 엄마 아빠 그리고 줄줄이 강아지 똘똘이 강아지를 모두 잃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기르는 강아지까지 그렇게 보내고 싶지 않았고 그때는 많이 몰랐으나 지금은 느껴지고 알게 되고
이러한 상황임을 알기에 더더둑 지켜내고 싶은 심정이었고 그래야 극복이라는 것을 하게 될것입니다.
살아내야하고 살아 있어야 알릴 수 있는 것들이 말입니다.
교묘하게 심리적으로 사람을 몰고가 자살로 죽이는 이들의 악함을 알게 할 의무랄까...
사람으로서 이렇게 행동하는 이들이 죽어야할 존재들이니 말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무슨짓이든 하는 사회는 이미 자유와 평등과 인간존중이 살아진 사회이니 말입니다. 머리에 총맞아 줄일놈들입니다.
이것이 어찌 자유민주주의 국가인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시간을 잘 지나가게 힘주신것은 늘 신앙심이었습니다. 종교란 그런것이지 교회 불고 천주교지랄들 하라고 있는것은 아니니까 말입니다.
개인의 마음따라 길따라 가는 것이 신앙이지 교회것들 신자랍시고 몰려다니고 강요하고 돈이나 처먹어되면서 몰이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들도 교인이랍시고 병원마다 쫓아다니면서 행하는 일들이 악인듯 보여 마음에 안들고 공부하는곳까지 처바뀌어 다니면서 할렐루야하고 아무때나 소리지르고 다니는것은 교회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이미 이들은 교회를 넘어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이상한 집단이 되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교인들의 이러한 태도와 행동은 용납할수 없습니다. 신이 존재하는한 이들은 죄악입니다.
종교의 자유도 없는양 행동하는 사람들이 과연 크리스찬인지 의문이들고 교회에 안가는데 몰고 다니면서 지나친 행동을 하는 이들이 신자라면 문제가 됩니다. 예수님도 이러한 행동은 좋아하지 않을것같습니다.
사치와 허영과 돈이나 발키는 자들로 되어 있어 보여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6년사이 내강아지가 몇번을 죽을뻔했는지...
강아지를 괴롭히는것인지 나를 괴롭히는것인지 분간이 안갔습니다.
그래도 살았습니다. 이못된 인간들 사이에서 말입니다.
앞으로도 오래 살게 할것입니다.
이 못된 사람의사와 수의사들 사이에서 말입니다.
그중에 좋은 사람도 있었으니 지켜왔을거라 생각하고 그 좋은사람들까지 돈으로 여자로 매수하여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더라 입니다.
이들은 무엇이든 자신들의 마음대로 할거라 한다라는 식의 방법을 쓰고 있으니
독재사회입니다.
사람들이 학생들이 젊은 청년들이 독재사회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라 독재를 모르는듯 보였습니다.
이것은 독재사회였습니다. 군부독재 박정희정권처럼 전두환시대처럼 노태우 시대처럼 이는 독재입니다.
영화 택시운전사 광주사태처럼 한지역이 막혀 당한 독재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인권유린이 된 사회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이것이 독재입니다. 절대로 용납될수 없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사회였습니다.
생각좀 하고 사는 젊은이들이 되길...
행동을 하기전에 한번쯤 가치관을 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 아는 청년들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정치당 안좋아하는데 한나라당은 군부독재시대부터 이어오는 당으로 독재의 근간들인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독재답게 독재합니다.
민주주의 같은 독재이듯이...
독재란 생명을 하찮게 여기면 독재입니다.
가장 큰 답..
이게 싫은 사람..
시티헌터 드라마는 현실에서 1997년 명지대학원 행정실에서부터...총찬검정양복 잔뜩...집으로 톡끼기...대단히 쫄았었는데
지하철에서도 손잡이 잡고 있는 신사분 안쪽양복안에 권총...진자 쫄았었는데....
지금 완전 생명이 날라가도 안쫄리네...
라서 하는 말입니다.
독재란 다시 말하지만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것이 독재입니다.
젊은 학생들 말조심하시길....죽일라그랬는데 죽을라고(심리전 죽게 만드는) 죽이라고 명령채게는 군부독재시대 일들이고...
또하나는 남의 것 착취 품앗이까지...도둑질하고...힘의 의하여...
이것도 독재입니다.
자본의 힘이든 권력의 힘이든...
이것이 독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