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응답2

대한민국1. 대문의 명패가 떼어지고 새로운 것이 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현정권은 어둠속에 사라질 것입니다.   2. 더러운 하수물에 깨끗한 물이 부어져 희석되어가는 모습. 근원을 더럽히는 존재들이 떠나고 깨끗한 물이 계속 부어지면, 하수처럼 더러운 물이 맑은 물이 되어 대한민국을 돌게 될 것입니다.   3. 북측이 언제든 빈집털이를 할 수 있도록 모든 문을 열어놓고 군축하며 미군을 몰아내어 적화통일 하려는 이 미친정부는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현정부문재인이 그랜드 피아노에 턱시도를 입고 앉아 집게손가락으로 젓가락 행진곡 치듯 마구누르며 청중 앞에서 장난을 치니, 측근이 와서 녹음된 명곡을 틀어주며 청중을 속이는 모습이었스빈다.  언론1.썩은 동태에 파리가 몰려드는 모습으로 하나라도 더 이속을 채우려 더러운 파리 때처럼 몰려드는 모습이었는데. 이것은 미끼였고, 곧 살충제가 뿌려지며 썩은 동태와 관여했던 파리때는 함께 몰살되는 모습이었습니다. 2.고대 매장 풍습 순장을 떠올려 주셨습니다. 고대 지배계층의 사람이 죽으면 하인들이 같이 매장되는 풍습이었는데, 더 이상 돌아서지 않는 썩은 언론이 이와 같이 될것이란 마음을 주셨습니다.   야당인사김진태주먹을 불끈 쥐고 태극기로 온몸을 옷삼아 감싸고 두팔을 벌려 흔드니 많은 자들이 따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희경버스를 기다리는 모습기다리는 와중에도 책을 보며 시간을 쪼개어 쓰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한번 뒤로 물러나 차분히 대책을 연구하고 있는 모습으로 알아졌습니다.  황교안세상에 신경을 완전히 꺼버리고 더 십자가 앞에 기도하는 모습이었는데, 나라걱정을 하며 기도하는 모습으로 알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