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 구입은 값비싼 클럽이 능사가 아니다. 자신의 나이와 체형 그리고 목표를 두고 골프채를 산다. 주위에 경험 많은 골퍼의 조언도 필요하고 자신이 직접 연습장에서 스윙연습을 통해 자신에 맞는 클럽을 설정한다. 이렇게 구입한 골프채도 어느 시점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싶고 자신에 맞는 골프채를 바꾸는 시기가 있다.
골프채를 바꾸는 타이밍은 자신의 스윙이 어느 정도 만들어진 다음이 가장 좋은 시기 이다. 이시기에 골퍼가 경제적 사정이 좋으면 값비싼 골프채도 상관없이 평생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을 선택한다. 골프채를 바꾸기 전 처음 골프채를 선택은 남이 쓰던 골프채를 사용하던 값싼 골프채를 사용하던 전혀 상관이 없다.
대체로 처음 골프채를 구입 할 때는 값비싼 가벼운 골프채 보다는 값싼 무거운 골프채가 더 효과적이다. 처음 골프를 습득 시에는 스윙 갖춤에서 느린 스윙이 빨라지는 게 모든 골퍼의 공통점이기 때문이다.
처음 골프채 선택에 가벼운 채를 구입해서는 자신의 스윙을 찾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유된다. 차후에도 무거운 채를 구입해야 하는 하체가 좋은 골퍼의 경우 처음부터 가벼운 골프채의 선택은 금전적 낭비와 시간적 낭비가 된다.
골프채 구입은 처음선택과 자신의 스윙이 만들어진 경우의 선택으로 자신의 몸에 맞는 자신의 스윙에 도움이 되는 클럽의 선택이 중요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