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갈매기들도 이별을 아쉬워 하는듯 퍼레이드를 하며 비행을 하고 있넹.ㅡ또 만나용.ㅡ
ㅡ2박3일동안의 <울릉도/독도>관광을 무사히 마치고<도동항>에서 <저동항>으로
이동하기위해 마지막 점검중인<도동항>이별의 순간 포착.ㅡ
ㅡ우리<아름5060.여행방>일행을 <강릉항>까지 무사히 안착시킨<씨스터11>쾌속선.ㅡ
ㅡ28일 오후50시30분경<강릉항>의 으스름한 풍경.ㅡ여행기간중에 날씨가 좋았어용.ㅡ
ㅡ<울릉도/독도>관광 여행을 기획하신 여행방<복수초>방장님과<근정>총무님.
그리고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발걸음과 호흡을 함께한 47명의<여행방>친구들.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수고하신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하느님도 보우하사 쾌청한 날씨를 기간 내내 은총의 선물로 하사한 것같습니다.
여기에 우리들의 생생화보로 일거수일투족을 싸구려 똑닥이 카메라에 담아
눈요기감으로 올립니다.더러는 앵글에 잡혔거든 슬쩍 겉눈질이나 하고 몇자 끌적거리고 가소서.
왕대포카메라가 여기저기서 번쩍 거려서 차마 기가 죽어서 드리대지 못해서
못내 서운하지만 그것은 네탓이 아니고 인기가 없는 내탓이옵니다.죄송합니다.
언젠가 다시 찿아올 다음 여행떄까지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우리들의 인생 여정에서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울릉도/독도>여행을 공유하며
너무너무 반갑고 즐거웠던 행운의 여행길을 감사드립니다.ㅡ안뇽히.....
ㅡ2018년.3월25~28일.<울릉도/독도>여행의 어설픈 흔적 모음.ㅡ
ㅡ오동동(팔도강산)ㅡ촬영/편집.ㅡ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전거동호회원인 오동동님을 울릉도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어 깜짝놀라고 반가웠어요 그리고 여행내내 사진찍어주시고 처음가본 여행방에서 덕분에 낯설지 않게 여행잘했습니다. 많은 사진 편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건강하세요 ^^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한편의 작품 입니다.
그리고 룸메이트로 아름다운 주억과 행복한여행이였습니다.
오동동님 건안 하세요.
사진 감사드립니다,
똑딱이 카메라의 크로즈업 대단한 모험심이 오동동님 특징입니다
울릉도 여행 함께 하였으면 했는대 개인사정으로 오동동님의 그림
으로 잘다녀 왔습니다 6월 백두산 함께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