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여증을 나간, 사람들은 참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아주 잃어버린다고들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가가운 지역교회 나가서 어울리기 참 어렵지요???
십자가를 내걸지 않는 교회, 그리고 전도의 열심히 여호와의 증인 버금가는 교회가 있다면...그것이 아마도
2024년 이후 새롭게 모아진 하나님의 참교회 (안상홍, 장길짜 말고)가 아닐까요???
계시록의 7교회중 예수님께 지적을 받지 않은 교회는 하나도 없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그시절 부터 형제끼리 법정에서 고소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아버지의 아내를 취한 아들이 있던 점도 지적 되었죠 아마?
고전5:1 너희 가운데 음행이 있다는 말이 공공연히 알려졌는데 그런 음행은 이방인들 가운데서도 거론되지 않는 것으로 곧 어떤 사람이 자기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였다 는 것이라.
역사적인 배경상 이해는 갑니다. 고린도의 위치는 현재 그리스위치에 있는다데 그리스인(음행가 간음을 일삼는 신들 믿었다가 개종했으니... 그런 사람들이 많이 나올수 있겠죠.. 마치 미국이 청교도의 정신이로 시작했고 건국의 아버지들이 성경의 정신을 기반으로 헌법을 만들었지만 오늘날 미국교회의 대다수 모습은 완전 아닙니다...낙태 허용하고.. .이혼자들을 치유한답시고 오히려 이혼을 권하죠... 음행문제와 지속적인 폭력이 이외네는......결혼의 띠는 끊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설령 본인들이 이혼이라고 세상법정에서 이혼했더라도.. 하나님은 죽기 전까지는 이혼이 아닌 상태로 보기때문에 함부로 재혼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 법상 간통, 간음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세상법위에 있고 그것보다 결혼에 대해 엄격합니다... 오늘날 교회는 그것을 안지키지요... 여호와의 증인 몰몬.. 안식일교도들이 오히려 잘 지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계열이 비슷하니 안식교나, 말일성도 로가겠지요....(아마 일부 일처하는 분파로 가겠지요...)
그냥... 여호와의 증인을 관두게 되는 분들이 대개 참하나님과 예수가 없다는 신앙을 갖게되는 것으로 들어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