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평화누리길

[DMZ TOM(필그림)]

DMZ 평화의 길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온 시간
자주 찾았어야할 평누길(평화누리길)
2023년도 오랜 원정으로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마음 한구석 평화누리길 카페가 그리웠답니다.
언젠가 또 뜨겁게(?)같이 걸을날을 기대해 봅니다.
메리 크리스 마스
그리워 다녀온 옥녀봉
평화누리길 12코스
DMZ평화의길 12코스

[앵베실]

고향과 같은 평화누리길(카페)에 그동안 무척 격조했습니다. DMZ TOM(필그림)님이 크리스마스 성탄절날에 짜잔~ 하고 오셨으니 격하게 환영합니다.
DMZ 평화의 길과 함께 원조(?) 평화누리길에 더 자주 찾아와서 우정을 나누자구요. 오늘이 아기 예수 탄생의 성탄절이듯이 (2010년) 5월 8일 평화누리길 개통일이 DMZ TOM(필그림)님의 생일 아니던가요? ㅋ 저는 오늘 통산 23차 종주, 11번째로 11코스(임진적벽길) 혼트갑니다.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날!
메리 🎄 크리스마스! 송구영신!하소서.

[DMZ TOM(필그림)]

감사 합니다
늘 그렇듯 꾸준히 걸음 하시네요^^
생일도 기억해 주시고…ㅋㅋ
길이 있어 늘 좋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복돼지/최하영]

오랜만입니다
눈덮힌 12코스 절경
즐감했습니다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DMZ TOM(필그림)]

안녕하세요~~^
ㅎㅎ
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내년이면 dmz평화의길도 개통을 하게될것입다 .
암튼~~^ 2024년에는 좋은 시간으로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우분트]

오랫만에 평화누리길
카페에서 뵙습니다.
제가 게을러 자주 못
들르기 때문 인듯합
니다. 옛날과 같이 정
모때라도 뵙게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