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우리를 건들지말아야했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얼마나
거만한지 느껴지네요.
말투에 거만함과 자만심 오만함이 가득 들어있어요.
사람이 성장할수록 고개를 숙일줄알고
겸손함이 먼저 나와야하는데
기성용도 제가봤을땐 더이상 실력으론
성장못할거같네요.
빽믿고 저러는건지 원래 정신상태가
저모양인건지 모르겠지만
참...어린놈이 꼴에 해외파랍시고
것멋만 들어있는듯.
진짜 맘에 안드는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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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해외파의 필요성을 느꼈을것이다. 우리를 건들지말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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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 저도 그 문장이 제일 인상적이더군요 ㅋㅋㅋ
맨체스터 시절의 박지성이 해도, 거만하게 느껴질 판인데, 고작 중위권팀에서 뛰고 있는 인간이 저지랄이라니 ㅡㅡ;;
고작 스완지에서 그 정도라면.. 조금만 더 좋은 팀이라도 갔으면 한국축구 접수하겠다고 했을 듯 ㅋㅋㅋ
레알이나 바르샤 갔으면 천통한 기세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써놓긴 했지만, 일말의 희망이라도 걸어야 ㅋㅋ
한 때 괜찮게 본 선수라 구라이길 바라는데...
차붐정도면 그런말 할수도 있지 절대적인 존재니까
근대 기성용이 저런말할정도로 절대적인 존재감의 선수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발언 차붐도 용납할수 없는 발언이죠... 당연히 차붐.박지성이니까 저런말 안하는거고..
당연히 안되는대 근처도 못가는게 거만하니까 비꼰거져 ㅋㅋ
와 저말은 처음보네요 ㅋㅋㅋㅋ 진짜 절대자 나셨네..와..진짜 막말하고싶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의 필요성을 느꼈을것이다. 하나스시를 건들이지 말아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는 맛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스시에 있어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고객을 적으로 만드는 것은 참치의 자격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진격의 거인을 본 것 같지 않나요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