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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또옥 똑 ~! 높은 굽, 하이힐 신고
오 - 오솔길 외로이 걸어가는 저 여인
시 - 시골 사람 아닌 - 그대 머믄자리 - 회원님 아닌지
유 - 유난스레 궁댕이 실룩대는 저 모습.. 아마도 행시작품방님 같아요 ~ㅎ
♧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가슴은 이렇게 타들어가는데 ~♪
왜 말을 못해요,
오늘도
보고싶은 얼굴..
♧
첫댓글
보고픈 여인을
곱살스레 엮어주신
거타지 작가님~
오늘도 멋진 날 보내세요~
그런가요?
행시작품방 에 여인 ?
하하하
궁뎅이를 ~~~
재미지게 쓰신 행시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타지 님^^
거타지님
안녕하세요
삐딱 구두 처음 신고
걷는 여인의 모습이 눈에 떠오르며
입가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시골 처자들
삐딱구두 싣고 나들이 하고 싶어 했고
높은 굽 적응이 안되어
발 뒤꿈치 다 까지고도
신고싶어했던 굽 높은 구두
예시 시절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