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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전역 연정훈. "아내(한가인)와 거리 활보하고 싶어"
댄디보이 추천 0 조회 1,716 07.10.31 19:4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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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31 19:50

    첫댓글 며칠뒤에 "연정훈, 아내 한가인과 길거리 데이트중 괴한에 습격" 이런기사 나오면 그 괴한 접니다.

  • 07.10.31 20:14

    동료에게 그런 말 하는 거 아니라고 봅니다...ㅠ.ㅠ

  • 07.10.31 20:16

    장난으로 한 말이지만 현역도 아니고 상근이 전역하면서 그러니 진짜 밉상이네요.... 저 일병때 위병소 근무설때면 상근 동기들이 절 엄청 놀리면서 퇴근하던 기억이 불끈 불끈 --^ 그때 정말 죽고 싶었는데 ㅋㅋ 지금은 뭐 전역하고 나니 .....

  • 07.10.31 20:38

    그러게요;; 출퇴근 같이 했다는 기사도 있던데

  • 07.10.31 20:46

    상근이면서 그따구 소리를 가라군대라서 개념탑재가 덜된건가요?

  • 07.10.31 20:55

    개념 반납하고 온 것 같은데요...

  • 07.10.31 20:52

    얘넨 이혼 언제 하려나...

  • 07.10.31 21:08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질투들...

  • 07.10.31 21:37

    뭐 저도 제대하고 나올떄 어떻게 견딜래??? 고통없이 죽는 방법 가르쳐 줄까?? 라는둥 염장 지르는 멘트하고 나왔는걸여,,농담삼아 저런말 하지 않나여?? 연예인이니까 이슈가 되는것 같아여,,아니 한가인 남편이라서 그런것 같네여,,ㅋㅋ

  • 07.10.31 21:52

    어처구니가 없네요.

  • 07.10.31 22:16

    키라는 뭐하는거야

  • 07.10.31 22:25

    역시 비호감.

  • 07.10.31 22:58

    켁 상근이 존나 생색더네네 제대로 가따온 애들보다 ㅡㅡ;;;

  • 07.10.31 23:20

    한가인 남편이라 그런가 저도 괜히 싫군요~

  • 07.11.01 00:12

    진짜 발만 뻗고 자라...제발

  • 07.11.01 00:13

    한가인 남편이여서 그런거보다 상근이 저런 이야기 하니 정말 열받네요 ㅡ.ㅡ;;

  • 07.11.01 01:55

  • 07.11.01 02:14

    지금쯤 군대 다시가는 꿈을 꾸고 있을겁니다..ㅋ

  • 07.11.01 08:06

  • 07.11.01 09:46

    전역이란 말이 자꾸 역적, 연적 뭐 이딴 걸로 보이네..

  • 07.11.01 09:56

  • 07.11.01 10:29

    제가 본 기사에서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좀만 더 고생해라, 너희들이 국가를 지켜주는 덕에 나는 집에서 아내와 발 뻗고 자겠다" 이런 정도였는데요...연정훈이 제정신이 아닌이상 저런식으로 말했겠습니까...언론이 하도 개판이니까요...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된다 싶으면 인터넷등을 통해 원문등등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07.11.01 18:14

    기자도 연정훈이 싫었던게지요.. ㅋㅋ

  • 07.11.01 12:53

    길에서 마주치지 말자

  • 07.11.01 20:59

    저런 x주길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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