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원짜리 지폐에 틀어 올린 머리, 정갈한 한복 차림으로
그려진 사임당 신씨는 머리도 비상하지만 모든 행실에 있어
전혀 흐트러짐이 없었다.
산 중에 들어가 과거시험을 준비하던 남편 "이원수"가
공부를 게을리하며 자꾸 집에 오자, 아예 잠자리를 멀리해
버렸다.
김이 새서 돌아가던 이원수는 산모퉁이 주막집 주모와
바람이 나게되고 조신한 양반 규수 댁인 신씨는 내색도
못한 채 자존심이 무척 상하여 속병이 들고, 회복을 못한
그대로 세상을 하직하였다.
얼마나 억울하였을까?
죽기 전에 원수같은 남편 이원수에게 마지막 부탁하기를
"주모 권씨가 행실이 좋지 아니하여 내가 죽은 후에 우리
아이들에게 해코지 할 것 같으니 절대 집에 들이시면
안 됩니다."라며 신신 당부하였다.
그러나 이미 꿀맛을 본 이원수는 본처가 죽자 바로 주모
권씨를 들였고, 본색을 드러낸 주모 권씨는 노골적으로
율곡 형제들을 구박하였다.
참다 못한 율곡은 15세에 머리를 깎고 중이 되었고, 한 참
후에 환속하였는데 첩에게 몹시 당했던 율곡은 첩을 얻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으나 본인도 첩을 두 명 데리고 살았다.
인간 모순의 아이러니라 할까........
천재였던 율곡은 시험을 보는 족족 9번을 장원으로 급제
하여 모두 "구도 장원 공"이라 불렀으며 48세에 10만
양병론을 펼쳐 탄핵을 받았고 열 받은 나머지 얼마되지
않아 바로 절명하고 만다.
자주국방의 효시요, 자주국방을 못하는 현실에 비추어
앞을 내어다 보는 능력은 엄청 탁월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조금 후에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백성은 도탄에
빠져 무지막지한 개고생을 시작하였다.
한 명의 천재가 나라와 백성을 구할 수 있다.
"똑똑한 놈 세 놈"만 있으면 역사를 바꿀 수 있는데 또
다른 조선 인민의 적 원수가 버티고 있으면서 남과 북을
긴장국면으로 만들어 첨예하게 대치하는 지금이다.
원수는 사랑하지 않아도 되고 그럴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원수는 또 다른 원수를 낳기 때문에 절대로
아량을 베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죽은 이원수나 살아있는 북조선의 원수나 원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원수 그대로이니 상기하였으면 한다!!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인간사 모든 길흉화복이
바람으로 시작 되어진게 아닐까요
자신들이 바람으로 만든 자식들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그런 어리석은 모순과 이기심
잘 나기도 하고
가장 어리석은게 바람인가
합니다
인간이 존재 하는 한
지구상에 바람은 불 것 입니다 .
원초적 본능을 시대의 제도가 가로 막으니 사단이 납니다.
옛날에는 자식 많으면 거지꼴 못 면한다 해놓고 지금은 몇 억 씩 지원하니 아무리 학식이 높아 하바드대학을 나와도
당시에 10만 양병설을 주장했던 이이 님보다도 훨씬 못한 것 같습니다.
부부간에나 본능에 충실하였으면......
원수는 원수일뿐
불쌍하다고 도와 주거나 마음 줘서도 안됨니다
개과천선은 없으니까요 ㅎㅎ
재활용이 안되는 인간은 과감하게 폐기해야 합니다.
도처에 그런 인간이 많이 있기는한데 그것도 인생이라고 생명 연장의 꿈을 꾸니 가당하지도 않습니다.
@송지학
맞습니다 ~~
이제 그런 사람이 눈에 보여요 ㅎㅎ
원수에게는 인정을 베풀필요가 없다.
또 다시 원수가 되니까...
김정은에게도 자비를 베풀 필요없지요.
김일성 가족이 전주(全州) 이씨여서 전주 모악산에 있는 시조 묘는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후손 중에 드물게 나쁜 놈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종북 좌파 빨갱이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오랜만에 듣는 시원한 이야기 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반가우이~
친구 님! 잘 계셨는가??
장개석정부도 월남도 조선도
내부의 적들로 부터 망했다
진짜 원수 적들은 내부에 있다
멀리 있는 적은
하나도 무섭지 않다
후후껄껄
장개석국민당이 모택동공산당을
뿌리뽑고 씨를 분쇄 박멸 완전
깨끗이 청소 소탕 하였으면
이북 김일성 원수 역적들도
이미 벌써 씨를 말렸다
잊지말자 상기하자
정신 바짝 차리자,
진짜 적은 원수는
내부에 있다 이상끝
화를 단단히 내셔도 전혀 실례가 되지 않사옵니다.
원수는 외나무다리 에서 만난다는 말이 있지만 먼 훗날 오만원 짜리로 만났네요.
신사임당은 훌륭한 여인이지만 남자 복이 없는 건 운명 입니다.
이원수는 이름을 잘못지어 역모(?) 주모자와 엮여 인생을 망쳤지만
율곡은 악의 여인에게 시달림으로 깨우쳐 성인이 되었지요
여기의 성인이란 삼천포 성인이 아닌 세계 4대 성인 수준을 말합니다..ㅋㅋ
남자 복이 없으신 분은 제가 엄선하고 품질보증하여 임대해 드립니다.
이런 전화는 특급 비밀이라 비화폰으로 해 주세요!!
철천지 원수가 아님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인의
말씀따라 그렇게 할렵니다?
원수를 값을려면 상대를
모질게 다루워야 합니다
미워하고 갈등하는 마음이
더욱 더 괴로워서 ᆢ
ㅡㅡ
오만원짜리 지폐 사진은 그럴싸 하겠지만 추녀 신사임당이 남편을 홀대 했으니 이원수 께서 주막집
여편네와 정을 못끈고 안방
마님 행세
한게 아닙니까?
오늘도 언어 마술사 지략가이신 지학님 박사님의
글에 감탄 연발 최고셔요
이원수가 원수같이 무엇을 밝혔길래 퇴자(退字) 당하여 여염집 주모와 하룻밤 송사를 하였을까?
그것이 알고싶다!!
자정지나 조용한 시간에 지갑 속에 있는 5만원 짜리 꺼내서 사임당 신씨한테 한 번 물어보아야지!!
@송지학 남자들은 뻔하지 않습니까?
이불속 궁합 주막집 여편네가 온갓 수작질에 이웬수가
넘어갔고 신사임당은 자존심과
남편의 바람끼에
속이 썩어 제풀에 귀천하였 습니다
@제이, 잘 모르는 것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지학 지학님
좋은 하루길 영위하세요
건강 야무지게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