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13)에 이불(16.17.32) 덮고 (26)
엄마,(2.24.25) 아버지(17,27 )저 (1.7)이렇게 셋(3끝)이 누워 자려고 합니다,
생전 아버지 엄마가 아니라 기일을 써야 하는지 애매 하네요 (기일 9.17)
난 엄마 옆에 누워서 잠 (10)자려고 하는데, 엄마 다리(11.26)가 자꾸 제 다리에 걸리네요.
자리도 좁구요. 잠(10약)
엄마 ,아버지라고 하는데, 생전에 엄마 아버지는 아니네요.엄마도 젊고요. 저는 현재와 같고요.
이상하게 불편합니다. 자다가 제 성기(6.15.34)가 발기가 되어서 엄마에게 그것이 닿으면 민망 할 것 같단 생각에
아버지 쪽으로 자리를 옳기려고 일어 나는데 ,방 밖으로 나와서 밖으로 한바퀴를 돌아 갑니다.(43)
엄마 2.24.25 부담스러워 약 아버지 (17.27 쪽 으로 옮기려 )
길을 돌아서 가는데, 도로(15) 갓길 (7)을 걷네요 .버스(4) 한대가 지나가는데,
전 그냥 걸어가지 않고 물구나무(11.25)를 서서 가다 한 다리(11.26)를 뒤로 쭉 뻗어 들어 올려 서 있다가 ,
다시 공중을 반회전 하고 그러면서 갑니다. (11.26 참고 )
가다가 보니 집 (4.17) 앞 평상(11)에 아버지와 동네 아저씨(18) 한분이 나와서 평상에 앉아 계시네요.
제가 아버지(17.27)께 저 날수(23.36)있었요, 하고 말하니 날아봐 (36)하네요.(1.2.23.36.45)
제가 새가 날개 짓 하듯 양팔(7.26.38)을 양쪽으로 뻗고서 날개 짓을 하니, 붕 떠 오릅니다.(8끝 강약)
손바닥에서 기를 내 품네요, (34)이번주도 제 플에 있겠네요 ( 1.7) 관찰
이리저리 날아 다니는데. 빨간 녹끈(1끝) 하나가 제 옆구리(21.22.28.29 중)를 뱅 둘러 묶듯 감싸네요.
제가 멀리 튕겨져 나가지 않게 고정 시켜 주는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한참 날고 있는데, 동네 아저시 아버지께 하시는 말씀이 뉘집 아들이여 하네요.
아버지 말씀이 짐센 아들이여 하네요. 제가 양자 인가 봅니다.
동네 아저씨가 하는 말이 낮게도 날수 있냐고 물어보네요.
제가 물론 그럴수도 있죠 하면서 바닥 쪽으로 내려 오네요. *(아랫수가 있나 봅니다)
땅 바닥(6)에 발(4.22)이 살짝 닿습니다.
두번째 감(14)이 보이네요.
파란감(44)입니다 .
파란 감이 밑에 하나가 돋 보이고 살짝 윗쪽을 보니 파란 감이 주렁주렁(17.19.43 중) 엄청열려
있네요 .
세번째
재래식 화장실 (17)입니다 .
화장실을 들어가 소변(6.24.25)을 보려고 하는데, 화장실
구조가 오른쪽(22)으로 높게 소변을 보는 곳이 있고, 왼쪽(19)에 칸막이 대변 보는 곳이 있네요.
칸막이 대변 보는 곳에 남자(14,33) 하나가 서서 소변을 보고 있고,
남자의 등(13.33)이 보이네요 .문들이 다 열려 있네요.
중앙 통로(18)(4세로)에 이상하게 콘크리트(14.15) 경사(12)가 진 곳에 사각(4끝)의
구멍(0.9.23)이 나 있는 곳이 있는데 ,
전 그 곳에 서서 소변을 보려 하는데 경사가 져서 서 있기가 좀 옹상합니다.
(내리막길 같음 )다 트인 공간입니다.
그래도 소변을 보려고 지퍼(7)을 내리고 성기(6.15.34)를 꺼내서 봅니다,
위쪽 소변 보는 곳에 고향친구(6.7.42.45)가 소변을 보러 들어 옵니다 .
들어가면서 제 것을 볼까봐(1.20) 살짝 망설이다 , 뭘 어때 하고 제 성기를 다시 보는데 .
꽤 괜잖아 보입니다 .소변을 보네요. 소변 발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
소변이 맑습니다.
친구가 젤 구석 쪽으로 들어가네요.제가 재수야 하고 부릅니다. 이재수 거든요.
돌아 보며 아는 체를 하네요. (8가로 출 암시)
소변 보기가 왜 이렇게 어렵지 하고 제가 말을 합니다, 재수가 소변을 보고 나가네요.
저도 급히 지퍼(7)를 올리고 따라나갑니다
나갔는데 재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재수야(24) 재수야(25) 하고 제가 부르는데 ,벌써 가버렸나 봅니다.
콘크리트(15) 넓은 곳을 사이에 두고 저는 앞에 서 있고 ,
건너편에(5.25) 네사람이 나란히 한줄 가로로 서 있는데, 무슨 겜(25)을 할 모양이네요.
전 급히 나오느라 혁띠를 제대로 못 매었는지 혁띠(35)를 손에 들고 있고 , 바지 (19) 마지막 고리에
혁띠가 꿰져 있는데, 빠클이 빠져 있네요. 바지가 헐렁해서 바지가 아래로 내려가 있습니다.
바지가 땅에 끌리네요. 회색 솜바지 (15.22가로 출 예상)
혁띠를 제대로 하려 하는데 장면이 전환 됩니다.
집 골목길(42) 입니다 ,
동생(6.23)과 초등학교 때 이사를 갔던 배식이란 친구가 보이네요.
골목길이 높게 있고 , 아래로 논(3.7)이 보이네요. (20번대 출 예상 )
논에 벼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아직 어리네요. 이제 7월 정도의 벼 같습니다.
땅에 자릴 잡고 뿌리를 내려 진한 초록(4끝)이 되어 가는 시기인 듯합니다.
벼(1.3.9.32.38중)들 사이에 환타 한병이(31약) 물(3.10.16)에 잠겨 있습니다.
벼 아래 부분 하얀색 (38)이 보입니다.
물이 맑습니다.(38.39)
논에 동생(44)과 배식이(6.7.42.45)가 들어 가 있네요.(20번대 두수)
전 골목길에 아는 여자가(36) 있는데 , 농을 하다가 여자에게 무슨 실수를 했는지
그 여자의 팔장을 끼고서 노래(6)을 하면서 엉덩이(27)를 좌우로 흔들면서
그 여자 엉덩이에 골반뼈을 탁탁 부딛히며 손뼉(11)치며 엉덩이 춤을 추네요 ,(33)
여자는 반응이 없네요 .
꿈이 하나 더 있었네요.
닭장이 보이네요.
오른쪽 닭 장이 보이고 왼쪽에도 닭장이 보이네요.
왼쪽을 먼저 보고 오른 쪽을 보니 암닭 한마리가 나오려고 머리 내미네요
이상하게 닭장인데 창문이 있네요 .(닭 6.10.33)
창문(27.28)을 밖에서 닫습니다. 왼쪽(22)이 조금 열려 있어 밀어서 닫습니다,
닭이 나올까봐서 ...
미닫이 창문이네요. 동끝 출 하겠습니다
항상..봐도모르는일인이라ㅜ죄송하네용..
드림님의..핵심콕!!!!은..없으면안되능데ㅜㅜ
다들감사해욧ㅎ
이번주 14번 잘챙겨 보세요~~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천하재단님 꿈에 14번이 좋던데요.
@火 木 역시 감은 8끗이 최고네요^^ 건승하셨는지요
좋은꿈 꾸세요^^
423회 감 먹는꿈 파란색감 (0, 8,5끗)40출 28출 5출
429회 감 홍시-주황색임 (8, 2끗)28출 42출
430회 감 (노랑색)이 많다 (8, 3끗)8출 3출
431회 감따다 (8끗)18출 38출
443회 참외 자두 감 복숭아 따다 (0끗)10출 20출
449회 감 따다 (0끗)10출 20출
649회 감따다 주황색 (0, 2끗)22출 20출
654회 홍시가 썩었다 (0, 2, 8끗 멸나왔네요)
657회 단감 따먹다 연노랑색 ( 0, 3끗)10출 40출 43출 23출
669회 붉은 감홍시 ( 0, 8끗 )8출 38출 20출
673회 친구한테 감먹어라 함 (0끗출)
10출
집4,17 /동네아저씨18 /양팔7,26,38 8끝강 /손바닥 기 34 /암탉 33 좌우로 흔들어 33/ 물이 맑아 38, 39/
695회 4,18,26,33,34,38 +14
꿈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