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에게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린 후였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말 ~
''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같아 ~~!!''
그리고 그 다음날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큰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다가 그만 넘어졌다
응원석에서 지켜보다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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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비 꼭 빼닮았구만~~!!
넣기도 전에 자빠지니~~!!!ㅋㅋㅋㅋㅋ
카페 게시글
🌸껄껄껄😄웃어요
엄마가 하는 말
멋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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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3
23.09.01 00: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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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
ㅎㅎ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