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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우리집 이야기 보리 생존신고입니다^^♡
보리봉순 추천 0 조회 136 18.04.11 23: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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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2 01:38

    첫댓글 애들 데리고 좋은 덴 다 다니시네요?
    몇 년 전 어떤 회원님이 전국 여러 곳에 신출귀몰 하시길래 홍길순이란 별명 붙여드린 적 있는데 그 별명 보리봉순맘께 물려드리고 싶네요.ㅋㅋㅋ

  • 작성자 18.04.12 10:29

    홍길동ㅎㅎ 아니예요 저는 가까운곳에 한번씩 놀러가는 것 뿐이예요^^ 근처에 부지런한 베들친구가 있어 저도 함께 부지런해진다지요~

  • 18.04.12 06:00

    와~~보리&봉순 완전 부러운데요!!!
    저희는 주말에 거의 집에서 가까운 부암동아님 삼청동만 댕기는데.....
    다양한곳에서 여러친구들도 만나고, 새로운환경도 경험하고
    엄마 짱임당~~^^

  • 작성자 18.04.12 10:33

    보봉이들이 신나게 뛰어놀수 있는곳으로 찾아가게 되더라구요~ 북한산입구에 새로 생기는 운동장에 같이 한번 놀러가요^^

  • 18.04.12 10:33

    @보리봉순 오~~좋아요^^

  • 18.04.12 07:50

    우와~~
    아름다운 삶이예요^^
    부러우면 지는건대
    졌어요.

  • 작성자 18.04.12 10:36

    라온 제나랑 두 형아 잘 지내는것 보면 제가 더 부러워요~~~~😉

  • 18.04.12 13:05

    반려견과 함께하는 정석을 보여주는것 같군요, 보리,봉순 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그저 얻어지는건 아니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작성자 18.04.12 17:13

    애들 데리고 다니면서 저도 부지런해지고 있답니다^^ 보봉이도 주말이면 차타고 멀리가는지 아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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