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죽은남편 못잊어 남편 유해 먹어 ,'충격'

[쭈잉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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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리안타임즈

Woman can't stop eating late husband's ashes

TLC's reality TV show, My Strange Addiction, takes a look into the less-than-orthodox compulsive habits of some interesting characters. And, true to form, it has delivered some colorful tales in its second series run. Saving the best for last, the series finale featured a woman who is so close to the memory of her late husband that she eats his ashes.

The 26-year-old Casie, who was widowed just two months before filming the show, is unable to stop herself from dipping her finger into her husband's urn of ashes and taking a lick of the grey dust, the Daily Mail reported Tuesday.

She says she first tasted the remains of her husband, Shawn, when she transferred the ashes from a temporary cardboard box into a special memorial urn, according to the paper.

“Some of it spilled out on my hands. I didn't want to just wipe him away, so I just licked it off my fingers.

“And here I am today, almost two months later and I can't stop.”

Shawn died from a sudden and severe asthma attack. The couple married in 2009 after Casie found “all she ever wanted in a man.”

The program shows the distraught Casie carrying the urn full of ashes ― an unwieldy black box ― everywhere she goes. She takes 'him' to the cinema, to the shops and to restaurants.

“I take my husband everywhere. To the grocery store, out shopping...When I go grocery shopping, I buy the things that he likes.”

At home, she tailors her domestic chores to suit Shawn's tastes.

죽은 남편의 유해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여성

TLC의 TV 리얼리티 쇼인 “나의 이상한 중독증” 에서 일부 재미있는 성격들의 정통적이지 않은 통제하기 어려운 습성들을 들여다 본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일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전달해 주었다. 최고의 것이자 마지막 것으로 남겨 둔 지난 밤의 마지막 시리즈는 죽은 남편의 기억에 너무 가까이 있어 남편의 화장한 유해를 먹는 여성이 등장했다.

이 쇼를 찍기 전 단 2개월 밖에 안된 과부인 캐시(26)는 남편 유해 단지에 손가락을 찍어 회색 재를 핥는 행동을 멈출 수 가 없다.

이 여성은 임시 카드보드 박스에 들어 있던 재를 특별 추모 항아리에 옮겨 담을 때 처음 남편의 유해를 맛보았다.

“일부는 손 사이로 흘러내렸습니다. 닦아 없애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손가락을 핥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거의 2개월이 지난 지금 이 상태가 됐고 멈출 수가 없네요.”

남편은 갑작스럽게 심한 천식 발작으로 죽었습니다. 이 부부는 캐시가 “남자에서 자신이 원했던 모든 것”을 발견한 후인 2009년 결혼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정신이 아닌 캐시가 어디를 가든 거추장스런 블랙 박스인 재가 가득한 단지를 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여 준다. 그녀는 그를 영화관, 가게 그리고 음식점에 가지고 간다.

“어디를 가든 남편을 가지고 다닙니다. 쇼핑을 나가면 식료품가게에도 가고… 식료품 쇼핑을 갈 때는 남편이 좋아하는 것을 삽니다.”

집에서는 그녀가 남편의 취향에 맞춰 집안 허드렛일을 한다.

[어리붕숭대왕]

3333.. 얼마나 상실감이 크면... 왠지 이해가 갈것 같아 ㅠㅠ

[PARSLEY♡L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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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핀다]

슬프다...................

[싸우지맙시다]

그런데 몸에 안좋은거 아니야? ㅜㅜ 흐미.......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