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라는 시대착오적이고 그릇된 반역을 일으켰으면 여러 번의 계엄을 일으킬 수도 있고 이 미치광이가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어서 나라를 망가뜨리고 파탄낼 가능성이 큰데 그걸 막으려고 탄핵을 하는건데 지들 이익만 생각하며 탄핵 반대하는 것들이 참 답답하네요!
나라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데 본인들을 먼저 생각하는건 아니고 그들이 사고를 전환시킬 기미가 없다는게 큰 문제인데 탄핵이 부결되어 미치광이가 더 큰 사고를 친다면 분명히 그들이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결을 걱정하는 것을 없애고 계속해서 압도적 가결을 얘기하는건 국정농단과 내란은 아예 급이 다른 수준인데 국정농단 때의 찬성표보다 적게 나온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미스터리한 나라일거라는 생각이 들고 미래세대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난감할 것 같습니다.
국정농단 때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찬성 234표가 나온 것으로 기억하는데 적어도 250표는 나와줘야 할 것 같고 250표도 적게 잡은 것 같지만 아무튼 국정농단 때의 찬성표보다 많이 나오는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미치광이의 시대가 끝이 날지 결정이 나는데 여당이 국민을 택할지 내란 동조 및 부역자의 길을 택할지 그에 따라 무거운 역사의 심판이 그들을 기다릴 것입니다.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없지만 그들도 생각이 있을지 없을지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중 최악 투톱의 반열에 오른 극우 미치광이의 시대의 종말이 내일이기를 바랍니다.([전]과 극우 미치광이가 투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