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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야구심판 폭행사건을 보면 참;;
[MIN]페코트럭 추천 1 조회 2,292 14.05.02 12:2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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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2 12:52

    첫댓글 이번 시즌엔 농구나 야구나 심판 오심문제로 참 시끌시끌 하군요..

  • 14.05.02 12:55

    전 생각이 다르네요 몰론 인간의 눈으론 한계가 있죠 하지만 매번 이러한 인간의 눈으론 한계가 있다고 변명한가면 개나소나 다 심판봐도 상관없지않을까요? 특히 kbo오심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그것도 어쩌다한번이면 모르겠는데 매번 말이 나올정도이고,,,그리고 권위를 세워주고 자긍심을 키워주는건 좋은데 그들이 먼저 그러한 모습을 보여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몰론 어떠한상황이든 폭력은 절대 정당화할수없습니다

  • 14.05.02 20:30

    개나소나라는 표현... 공감....

  • 14.05.02 13:00

    야구나 농구나 MLB랑 NBA 만큼만 비디오 판독하면 됩니다.

  • 14.05.02 13:16

    농구 심판의 권위는 스스로가 깎아먹었다고 봅니다. 남탓할 일이 아니에요

  • 최근 kbo의 오심은 '인간의 눈'이니까 나올 수 있다는 범주를 넘어선 일이죠 너무도 명백하고 리플레이 없이 봐도 보이는걸 눈앞에 있는 심판이 못보는 경우가 연이어서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 14.05.02 15:28

    선수와 특히 감독들이 심판의 권위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오심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거와 달리 영상을 통해 팬들은 오심 여부를 대체로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의무라는 생각이구요..
    협회나 연맹이 스스로 권위를 떨어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3월 말에 대한농구협회 11명의 전임심판 중 8명이 “협회 인사의 판정에 대한 부당한 간여 행위”가 있었다는 진정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습니다. 협회는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고 했는데, 1달이 지난 지금까지 그 어떤 발표도 없습니다. KBL과 협회는 다르다고 하지만..

  • 14.05.02 15:30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농구.. 심판들이 깨끗할거라는 믿음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눈감아주는 분위기를 일소하고, 상식에 맞는 조치들이 따르면 심판의 권위 역시 자연스럽게 올라가리라고 봅니다.

  • 14.05.02 22:54

    중요한 점은.. 농구의 오심은 우리들끼리만 떠들석하다가 끝났는데..
    야구의 오심은.. 기사화되어서 이슈화(?)된다는 것이죠.. ㅠ.ㅠ
    우리 심판들도.. 이것을 보면서 앞으로는 다른 모습을 좀 보여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 14.05.03 02:09

    특정팀 특정선수한테 대놓고 이상한판정하는데 그런게 수준이 높은건지 모르겠네요

    해설이나 관계자는 동료 후배이러니 수준높다고하기는하는데 일반팬이 수준높다니

  • 14.05.03 17:09

    그러고 보면 K리그는 많이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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