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꿈에도 보지못한것을 보고 오겠다는 생각 하나로 워킹홀리를 결정했습니다.
아무래 비자 신청 글을 봐도 눈이 팽팽 돌아 비자는 대행을 맡기려고 합니다.
출국은 내년 3월로 예정하고 그 전까지 최대한 한국에서 자금및 영어를 공부해 갈 생각인데요.
언어에 자신이 없어서 어학원통해서 100%일자리 보장해주는 곳을 갈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정보만 있다면 충분히 혼자서도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어 이렇게 경험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저렴한 숙소 구하기 은행계좌 열기등등이요 !)
최대한 한인 비율이 없는 곳에서 키위분 고용주의 레스토랑이나 호텔등에서 워킹기간 전부 일하고 싶어요.
(규정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제 워홀의 목적은 한일 비율이 낮은 지역에서 키위 고용주밑에서 전공인 조리를 하는 것 ! 이 우선이네요
제가 너무 욕심부리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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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터넷 쓸줄 하시죠? 그럼 비자신청 혼자 할수 있습니다. 100% 일자리 보장해주는 비자대행사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내 인생을 왜 대행사에 돈까지 주면서 맡기려고 하세요? 워홀의 기본 취지는 젊음과 도전입니다. 영어 못하는데 키위밑에서 일하고 싶다,.. 욕심이 맞는지 아닌지는 뉴질랜드와서 키위식당에 CV 100개 돌려보면 압니다.
근데 이카페는 왜 ㅠㅠ다들 댓글이 비공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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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썸 감사해요 ~쓴소리 해주시니 정신이 드네요! 내년 3월 출국예정인데 그전까지는 최소의 경비만 모아 놓고서 영어회화학원다니며 최대한 준비해서 갈게요 ~
@정서정서정 그때까지면 11개월정도 남았으니 충분히 영어공부를 하시고 경비도 최소가 아닌 모으실수 있을만큼 최대한 많이 모아두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비자도 본인이 직접 신청하시고 일자리도 직접 구해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블러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