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 자신이 직녀(견우)라고 생각하고 견우(직녀)와 까막까치에게 한 마디 하면? 견우야~~~~~~~~~~~
551. 홈즈와 루팡 중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루팡!!
552. 담배를 피우는가? 아니~~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부산!ㅋㅋ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알고보니 아니더라..ㅋ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없는데!!!!!ㅋㅋ
556. 남녀공학과 남고/여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모르면 바보지!!ㅋㅋ물라서 묻나.??
557. 자신의학교는남녀공학인가? 응~~~~~~~~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완전한 순정파는 아니지만..쪼금은 순정파적인 면도..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내고싶다..기회가 된다면.자서전도 좋고 다~~~~~~.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프로에 따라 틀리겠지.ㅋ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문제 일으켜서 간적은 당연히 없지!ㅋ
562. 오래 달리기 기록은??기권했는데......ㅋ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고등학교 시절 전부다!ㅋ
564.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소피의 세계.ㅋㅋㅋㅋ기절할꺼다.ㅋㅋ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짧은 영단어는? OH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만끽하다(우리말 맞나.?ㅋㅋ)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앞에서 말한거 같다....-_-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그저그렇다.ㅋ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멋지다!!!!!!!!!!+ㅁ+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그냥 될대로 살자!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사투리를 써가며....아주 코믹스럽게.ㅋㅋㅋㅋ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없는데~ㅋㅋ순수해서...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죽기전에~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그냥 암때나 그때 생각나는 숫자 적는다..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아직은 없는데...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2장.??-_-
5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그런거 안하는데~ㅋ
5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안한다니까!!!!!!!!!!!
579. `미화'을 등장시켜 글을 써볼 생각은 없는가? 무슨말인지...-_-
580. 조아하는작가는? 없는데에~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말하고 나면 항상...ㅋㅋ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헉......-_-너무 길다...
583. 만남 이행시 지어봐? (만)득이가 생각이 나는구나..(남)자라서 그런가...ㅋㅋ
584.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한번에 받아본 적이 있는가? 있었다면 다시 이걸 할리가 없겠지...
585. 똑같은 주제를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글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이 문제 왜 만들었는데.??장난하나....-_-
586. 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있다~기회가되면 가고싶다.
587. 군 가산점에 대한 생각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588. 애인이 군대 간다고 하면 어찌할 것인가? 어떡하긴... 하는거 보고 기다릴지 아님 고무신거꾸로 신을지 고민해야지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8자리..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날마다 틀리다~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뭔가에 실패했을때......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목욕탕 안간다~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응!!ㅋㅋㅋㅋㅋㅋㅋ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몇개나 있는감? 두세개 정도.ㅋㅋㅋㅋ
595. 자신이 살고있는 지역 인구는 얼마나 되나? 몰라~시청가서 물어봐라~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안타봤다면.??ㅋ
597. 즐겨 마시는 생수는? 울집 정수기물.ㅋㅋ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없었을껄.......ㅋㅋ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없다!!!!!!!
600. 배운 집 자손으로서 가문 자랑을 해본다.
끝이 없지......우리가문은 선조 신숭겸님을 비롯해..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뼈대있는가문이며..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내가 좋아하는 사임당 언니가 있으며..
그외에도 신카나리아(가수)님이 있다..
그리고 유명한 신영복 교수님이 우리 가문을 든든히 지키고 계신다.
나도 장차 우리 가문을 빛낸 사람으로 남을것이다..
이정도만 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미친사람은? 신한아람.ㅋ
602. 통신에서 유명해지면서 이익을 본 것이 있는가? 응응...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내가 본건 아니고..엄마가~
604. 지하철에서 파는 물건 중 가장 사고 싶었던 것은? 밴드종합셋트ㅋㅋ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흘린거 주워먹는거.ㅋㅋㅋㅋ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코끼리만한냉장고를 만들어야지~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없다..나는 모르는 음식 절대 안먹는다..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생각은 있다..상대가 없지~ㅋ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미쳤나 나는 고급인력인데.ㅋㅋ
610. 성룡이 문맹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진짜.?????????????부르스리 실망!ㅋㅋ
611. 3개의 스위치가 있다. 그 중 하나가 2층 불을 켜는 스위치다. 나머지 2개 는 암것두 아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1번 뿐이라고 할 때 2층 불 켜는 스위치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방법은?
문제를 만든 의도를 알고싶다......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그때 상황보고!!
614. 그릇 A,B에 서로 다른 농도의 소금물이 들어 있다. A에서 60g, B에서 40g을 퍼내어 섞었더니 7%의 소금물이 되었고, A에서 40g, B에서 60g을 퍼내어 섞었더니 9%의 소금물이 되었다.
이 때 A,B에서 같은 양을 퍼내어 섞었을 때의 농도를 구하여라.
장난하나......-_-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실제와 비슷한 연령대로 본다..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아직까지는 없다.그런사람이.......혼자힘으로도 충분히 다 찾을수있거든.ㅋ
617. 진정한 락음악은 비틀즈에서 시작해서 레드 제플린에서 끝났다구 한다. 어디선가 주워 들은 얘기다. 따지지 마라. 락 음악에 대해 논해봐라!
어렵다.....ㅋㅋㅋㅋ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미쳤지미쳤어ㅉㅉㅉ
619. 책을 쓴다면 무슨 내용을 쓸 것인가? 자서전..
620. 공공장소에서 콧구멍을 몰래 후비다가 그만 코피가 났다. 이런 쪽팔린 순간을 어케 헤쳐나갈 것인가?
어떡하긴..닦아야지......
621.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815 중 더 좋아하는 콜라는? 815!!나는 애국자+ㅁ+
622. 통신에서 자신에게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런 사람 없다.ㅋ
623. 통신에서 자신에게 가장 약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 다~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나는 식모가 아니란걸 알아주길ㅋㅋㅋ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빨랑 잊어야지~ㅋ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하품 말구. 폰 열어서 문자랑 부재중 확인하기.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 노래 튼다..들으면서 잔다..
627. 일기를쓰는가? 아주가끔썼는데..요즘은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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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아니~난 내조만 열심히 할래!
630. 고등학교(중학교) 시절 들었던 가장 잼 없는 선생님은 누구였는가? 몇명빼고 전부다~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막노동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상황에따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이식을 허락하겠는가?
찬성한다...나라면 그렇게 한다.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화장!!!!!!!!!!!!!!!!!!!
635. 부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별로 많이 안먹어 봤는데......
636. 평균 목욕시간은? 2시간 정도...
637.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싶다고 느낄 때는? 컴퓨터 할때마다 !!!!!!!!!!!!!!!!!!!!!!!!!!!!!!!!!!!!!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빨리 읽는다...시간은 안재봤다!ㅋ
639.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
640.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외국어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있지당연히~나는 옛날부터 입양을 생각했는데..
642. 군대에서 구타를 얼케 생각하는가? 말도안된다!!!!없어져야 한다!
643.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2번??
644. 실제보다 나이 어린애의 취급을 받아 봤는가? 받아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받아봤따....묘한느낌!ㅋ
645. 용돈은 한달에 얼마나 받나? 요즘 돈 안준다니깐!
646. 나중에 중학교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_-중학교 졸업한지가 언젠데.ㅋㅋ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스낵면
648. 가장 좋아하는 컵라면은? 육개장작은거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고기만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그냥 김치랑 백김치랑 깍두기.(한개 아닌데.ㅋㅋㅋㅋㅋㅋ)
651. 이 질문을 수정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렸을까? 5시간.ㅋㅋㅋㅋㅋㅋ
652. 답안을 모두 작성하는데 몇시간이나 걸릴까? 24시간................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다리를 왜 찢어.??ㅋ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라면. 밥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아니 싫다!!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마른남자
657. 공익 근무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어디가 허술한걸까.??
658. 운명을 믿는가? 응...믿고싶다.가끔..
659. 이런거 퍼온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당신??누구?????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우주용사 썬-가드
661. 왜 사는가? 해야할일이 아직 많이 남았으니깐...
662. 왜 먹는가? 안먹으면 죽자나......
663. 63빌딩이 63층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과연 몇 층일까? 진짜.??63층인줄 알았는데..ㅠㅡㅠ속았따..
664. 여름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아니~~~~~
665. 스키를 탈 줄 아는가? 아니 전혀!!ㅋㅋ
666. 구구단에서 젤 자신없는거 있어?(1단~9단) 없지~ㅋㅋ
667. 가장 좋아하는 쥬스는? 딸기쥬스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산높이를 다알고 가나.??ㅋㅋ
669. 제주도에 가본 적이 있는가? 아니~~~~~~
670.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호랑이..!!!!!!!!!이겨라 호랑아~
671. 이 때까지 몇권의책을읽었는가? 갯수 기억할만큼 적게 읽진 않았다.
672. 집에 몇권의책이있는가? 많이~
673. 이때까지본영화는몇편이가? -_-대답을 듣고싶나.??
674. 자기가 읽은 책중에서 가장 짧은 제목의 책은? 기억안난다.ㅋㅋㅋㅋㅋ
675. 자기가 읽은 책중에서 가장 재미있게읽은 것은? 돌리틀선생아프리카로가다
676. 오늘 안으로 이거다풀 수있을꺼같니? 글쎄..........
677. 여기서끝낼생각없니? 없다니까!!!!!!
678. 눈이실명돼면어떨까? 죽을꺼다...
679. 지구는왜둥글까? -_-니가 에디슨이가.??별게 다 궁금하네...
680. 하루에 화장실은 몇 번이나 가나? 별로 많이 안간다..
681. 모의고사 성적(고등학생은 400점 만점) 몇 점? 반은 넘는다.ㅋ
682. 대학에 들어갔을때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나는 대학을 안가면 안갔지 재수는 안한다..물론 3수4수 다~~
683. 친구 중 여자(남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은 몇이나? 두세명..
684. 친구 중 애인이 있는 사람은 몇이나? 두세명.ㅋㅋㅋㅋㅋ
685. 그런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한심하다..ㅋ쏠로가 낫다~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지금!!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여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남자는 쫌 나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어린것들이 뭐 해먹고 살라고...ㅉㅉㅉ
689. 신혼 첫날 밤 남편(아내)가 자신 말고 성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의 결혼 생활은 어찌 할 것인가? 신경 안쓴다..과거는 과거일뿐..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싫다!!!!!!!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훌륭하게...나만큼만 잘키워야지~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인도여자.ㅋㅋ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버림받을 상황이라면 프로포르 안했찌.ㅋ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기분 드럽지.ㅋㅋ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없는데~내가 범죄자도 아니고.ㅋㅋ
696. 당신은 미래꿈을 위해 계획을 세워났는감..? 당연하지~계획하면 신한아람이지.ㅋㅋ
697. 가장 외로울 때는? 혼자 있을때..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굴 먼저 구할까? 못구한다 내가 수영을 못하거든..ㅋㅋㅋ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단!둘다 수영을 못한다고..가정할때..) 내가 수영을 못한다니깐...미친거 아이가..ㅋㅋㅋ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
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주는것도 감지덕지다!!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숨겨는 주겠지....그리고 상황을 들어보고 자수를 권유한다.
704. 자녀가..의사가 되겟다고 하길래 좋아했더니...장의사였다
막무가내로 한국 최고의 장의사가 되겠다고 하면...어케할껀가요? 시켜야지!!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막막하다...ㅠㅡㅠ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hello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2끼나 3끼
708. 어제 한 일은? 컴퓨터 했따.
709. 10분 전에 한 일은? 1000문1000답 하고있었다.ㅋ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고민중이다..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죽기전에는 안한다!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아니~전혀 아닌것 같다...
713. 치마를몇벌가지고잇는가?별로 없는데...
714. 바지는몇벌가지고잇는가? 제법 많다~
715. 혹시 내년에 이사갈 생각은? 이사한지 얼마나 됐다고.ㅋㅋㅋㅋㅋㅋㅋ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기쁘기는 침울하다..
717. 고래가 있는데 그 고래의 머리는 60피트(약 18m), 꼬리는 머리의
절반과 몸통의 절반을 합친 길이다 .. 글구 몸통은 전체길이의 절반이다. 이 고래의 길이를 마쳐보면?고래 싫어한다!!!!!!!!!!
718. 매년 우리나라는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데 왜 여름에 장마철이 오는지 과학적이며 논리적으로 귀납법에 의해서 설명해보면?
오고싶으니깐 오겠지..인생은 단순하게 사는게 좋은거지..ㅋㅋ
719. 콤비네이션 피자에 머머 들어가게? 들어갈꺼 알아서 들어가겠지..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바디클렌져
721. `하느님을 믿으십시오.'라고 강요하는 아줌마를 피하기 위해서 쓰는 수단이 있는가? 있다면 써라.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태양빛!+ㅁ+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착찹하다...
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없어져야 한다!!!!!!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내용이 뭐였지.??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것~?짜증난다......
727. 가장 시러하는 꽃~~~ 국화...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우유 안좋은데..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사람처럼 살자!!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항상 웃고 있는 남자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가반에 있는것들 젖을건데...
733. 먼곳으로 놀러왔는데 가방과 지갑을 잃어버렸다.
그럼 다른사람한테 전화할 돈이라도 빌릴 것인가?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는 사람 만날 때까지 돌아다닐 것인가? 빌려야지....아는사람 못만난다 100%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해볼만하다...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딸기+ㅁ+
737. 냉장고에 먹을꺼와 마실것이 있다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마실꺼..
738. 길을 걷가다 100만원 묶음의 뭉치가 10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하얀가루(밀가루를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가
같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돈만빼서 내가 가진다.ㅋㅋ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5천원.
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어떤 신이던지..) 응응!!!!!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기분이 좋다..
742.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을 들으면 '나도 한번 그래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 안 드는가? 가사를 모른다면 음악사이트을 뒤져라. 음악사이트 뒤져가면서까지 문제 풀생각없다.그냥 넘어가라~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가?응큼하기는...ㅉㅉ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그런생각 안하는데~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그럼 해야지..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같은 방법으로 도와줘야지~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윽..내가 죽일년이구나...ㅠㅡㅠ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돈들고 내려야지.ㅋㅋ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몇번빼고 거의다 줬다..
750.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한번도 안봤다.
751.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한숨을 쉬었는가? 한번도 한숨 안 쉬었다.ㅋ
752. 오늘 하루 티비를 몇시간 동안 봤는가? 한번도 안봤다..
753. 손가락 발가락 수가 몇개나 되는가?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없는데~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싶은 옷은? 청바지.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
757. 소크라테스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 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벌어와서 크산티페에게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 쫓겨나면서 아무 말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응...나의 존경하는 철학자님..ㅠㅡㅠ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싫다!!!!!!!!!!!
759. 애인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가야지~ㅋㅋ
760. 2050년에 천연자원이 고갈된다는 소식을 영국BBC뉴스를 한국KBS뉴스로 통해봤다(--;).. 2050년, 지구수명이 다 한다는데... 걱정돼안돼?
걱정되지..이제 다른펼이나 알아봐야지~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소설쓰고있다..영화찍나.?ㅋ
762. 동거(물론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사회가 인정 안하지..
763. 너 많이 힘들겠다?.. 그만 여기서 포기할 생각은 없나? 힘든거알면 쫌 쉬운문제 만들지 그랬니...
764. 애인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좋다..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전화 못받는 그 사람..
766.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배안고픈데~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싶은 노래는? 내게남은사랑을드릴께요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박살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당연히 포기 못하지!
769. 위 문제에 포기 안한다면 어떻게 통신하겠는가?(포기 한다면 '생략' 하구 다음 문제로)엄마쫄라서 사야지
770. 주량이 얼마나 돼? 그냥 분위기 맞춰서..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실업계고등학교 된다.ㅋㅋ
772. 지금 몇 시인가? 8시19분
773. 하늘에서 멋진 남자(여자)가 앞에 떨어진다면? 비켜서 지나가야지.....
774. 오늘 화장실을 몇번 갔었나? 3번??
775. 동생삼꾸 싶은사람? 이쁜애기들..ㅋㅋ(이건자식삼고싶은건가..ㅋ)
776. 오빠(형)삼꾸 싶은사람? 응 너무 많다!+ㅁ+
777. 오락실에 가면 제일 먼저 하는 오락은? 오락안하고..노래부른다..
778.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미친사람들 가는곳...
779. 누나(언니)삼꾸 싶픈사람? 응응..많다..
780. 있썼쓰면 하는거? 넘칠만큼 많은돈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있는데 말하면 그 사람한테 미안하다.내이름이 젤 희한하다.힇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1:1이다 왜.?ㅋ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지금 여기도 통신 아닌데..
784. 이제까지 본 조회수가 높았던 글은? 모올라~아마도 성인싸이트소개글이아닐까..ㅋㅋ
785. 다른 통신으로 가도 높은 조회수를 얻을 수 있을까? 어디든지 싸이트 종류를 불문하고 인기 많을거 같다.ㅋ
786. 당신이 쓴 1000문1000답은 조회수가 얼마나 될까? 아무도 안본다..아....진짜 심심한 누군가가 보겠지..
787. 젤 만만한 사람은? 없다...내가 남을 만만하게 보면 남도 나를 그렇게 보겠지..최대한 존중한다 사람들을..
788. 자기보다 이뿐 여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부럽다.ㅋㅋ
789. 내가 할 일이 없어서 1000문을 퍼와서 수정했다고 생각하는가?(주먹보이지??) 당연히 할일 무지 없어 보이지.ㅋ
790. 체크, 물방울, 줄, 꽃, 만화, 무색 옷중.. 어떤게..젤 나은가? 체크
791. 그 중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색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향기에 파묻히고싶다..(ㅡㅠㅡ)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종류는? 자주 안뿌리는데 그냥 이것저것 생각날때 뿌린다..
794. 만약.. 벌을.. 받는 다면..오리걸음 엎드려뻐쳐 손들구 서있기 반성문50장 중 어떤게 낫다고 생각하는가?? 반성문 50장.
795. 젤.. 받기.. 싫은 선물은? 꽃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내가 해줄수 있는거 전부다~
797. 만약 신이라면? 싫겠다.......나는 사람이 좋다..평범한 사람..
798. 시계 약 언제 갈아 넣을 것인가? 약 갈아넣을때 되면...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자명종 시계 없는데~ㅋ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가수!
801. 800번 질문에 대한 이유는? 노래가 좋으니깐~~그리고 다른건 실력이 전혀 없다~흥미도 관심도...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몇골 넣었어? 몰라~ㅋㅋㅋㅋㅋㅋㅋ
803. 2004년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는 몇 위나 할까? 1위+ㅁ+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내가 주인공 할꺼다!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그것도 내가 해보지머~돈도 안들고.ㅋ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짜증날라한다...-_-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아휴.....그럴일 없을것이네~요..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나와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