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이 맞추어지는 "5,6,7, Jesus!" 와 오순절
1) 오랫동안 미국의 사역자들이 맞추어 보려고 씨름해 온 퍼즐이 있습니다. 영성 깊은 Charity(채리티)자매가 아래와 같이 받은 Vision 이었는데, 너무나 구체적으로 받은 것이어서 신뢰성이 높다고 보고 그동안 이런 저런 케이스에 적용해 보았으나 이제껒 들어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I heard "5,6,7, Jesus!" in my head. This kept repeating over and over..."5,6,7, Jesus!" And with each "Jesus", I saw the door of Noah's Ark being shut with a loud "Bang". So I heard "Jesus" and "Bang" at the same time.>
(내 뇌리에 "5,6,7, Jesus!" 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 "5,6,7, Jesus!" 는 지속적으로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Jesus" 의 음성과 함께 크게 "쾅" 하고 닫히는 노아의 방주 문을 보았습니다. 그러니까 "Jesus" 와 "쾅" 하는 소리를 동시에 들은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번 글에서 썼듯이, 4월 4일의 유월절에 나타난 Blood Moon 의 월식은 인류역사상 가장 중대한 징조라고 볼 수 있고, 그후 42년만에 발생한 칼부코화산 폭발과 네팔의 7.8 강진이 잇다르면서 제2의 유월절로 이어지자, 4월 4일 후로 부터 매주마다 Charity 자매의 Vision 을 한번 적용해 보았고, 신통하게도 퍼즐이 잘 들어맞음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즉, 유대인들은 주일부터를 그 주의 시작으로 보기 때문에 토요일이었던 4월 4일의 다음 날인 4월 5일 부터 시작되는 첫 주를 카운트 1 로 계산하고, 매주를 적용해 보니, 제2 유월절을 첫번째 지키는 주가 카운트 5 에 해당되고, 제2 유월절을 두번째 지키는 주가 카운트 6 에 해당되며, 그후 유대인의 방식으로 지키는 오순절까지가 카운트 7 에 해당되는가 하면, 8 은 새로운 출산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으로 카운트 8 을 추가 할 경우, 유대인 방식의 오순절로 부터 일주일 늦은 오순절까지가 카운트 8 에 해당됨을 발견한 것입니다.
따라서 Charity 자매의 Vision 에 따라 방주 문이 쾅하고 닫히는 때는 유대인 방식의 오순절인 5월 24일이 되고, 홍수의 재앙이 방주의 문이 닫힌 7일 후 부터 임하기 시작하였음을 고려하면, 일주일 늦은 오순절인 5월 31일 부터 본격적인 심판이 임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적용은 미국의 일부 사역자들의 견해일뿐, 하나님이 그렇게 적용하신다는 보장은 없음으로, 그저 참조만 하셔야 할 것입니다.
2) 1994년 LA 근교 노스릿지에서 6.9 의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저는 바로 그 진원지인 노스릿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강도가 크지는 않았지만, 수직형의 지진이어서 피해가 컸고, 그 공포는 극심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서로 부등켜 안고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동네의 아파트들이 대부분 파괴되었으나, 우리 아파트는 무사했습니다. 그리고 강한 여진이 계속되자 우리 가족은 적십자에서 마련해 준 대피소에서 며칠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지진의 공포가 어떠한지를 잘 알고 있고, 이번 네팔의 국민들이 겪는 고통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도 7 이상의 지진이 이번처럼 연속되어 발생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그래서 저로서는 이 역시 바로왕이 2번 겹쳐 꿈을 꾼 비유에 해당되는 싸인이 아닌가 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왕이 꿈을 2번 겹쳐 꾼 것은 하나님이 그 일을 정하셨고 속히 이루신다는 의미인데, 일전 제2 유월절의 첫번째 주가 시작되는 5월 2일 개최된 켄터키 경마에서 <American Pharaoh>(미국의 바로)가 2번 연속 우승한 싸인과 동일한 범주에 포함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일전의 글들에서도 썼듯이, 혜성 Lovejoy(사랑의 환희)도 2번째 나타났고, Blood Moon 도 2년 연속 유월절에 나타났으며, Tetrad(테트라드)의 2년째에 들어와 있고, 제2 유월절을 2번 연속 지킨 2번째 주에 들어와 있는가하면, 유대력으로 2번째 달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2 는 갈라짐과 분리를 의미하는 수인데, 이런 이유들로인해 저로서는, 결코 시간이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3) 5월 12일 Amanda Lynn(아만다 린) 자매는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메시지를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개인이 받는 메시지는 절대성이 있다고 볼 수 없음을 늘 강조해 드렸는데, 이 메시지가 현 상황과 너무 잘 부합되어 여기 소개해 드리오니 참조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Word from YHWH
Amanda Lynn
https://www.youtube.com/watch?v=QisyEEVL0MU
<I am the Lord. I have spoken thru my prophets that time will come that I will shake the entire world. Behold! This is a sign that tribulation is coming forth and I will not hold back my judgements. Awake from slumber and know the truth! Your only hope is in my Son Yeshua. My people, my children, know this is a sign that I am drawing back my hand and I will no longer restrain. Be ye ready that your transformation is taking place, but first my dead shall rise. The earth will spit her out of it's graves and no longer cover her slain. Rejoice and turn your heads towards me for I will say come. You will rise in my GLORY. This I will give you rest for my righteousness sake. This not like any other time that you have seen and this is a sign that I have spoken will come to pass. Awake and repent you sinners or I will forsake you and you will feel my judgements hit your place and there will be no escape. It will be too late. Arise my people, lament for those who are about to be hit. I will remember your prayers and I will reconsider. But you must know I cannot strive with Man for so long now. They will have to learn the hard way with no Grace in tribulation. This is why I am saying AWAKE NOW!!!! So much this is burdening me, but it has to come to such a time as this. Remember your focus is on Me not on your flesh. Walk in my spirit. As time draws to a close you must be ready.>
야훼의 메시지
(나는 하나님이니라. 내가 내 예언 사역자들을 통해 이 세상을 뒤흔드는 때가 올것을 말하였느니라. 볼지어다! 환란기가 오며 나의 심판을 미루지 아니 할 싸인을. 잠에서 깨어나 진실을 알지어다! 오직 너희의 소망은 나의 아들 예슈아뿐이니라. 내 백성과 내 자녀들은 내가 나의 손을 거두며 더 이상 억제하지 않을 것을 알라. 너희의 변형이 이루어짐에 대비하라. 그러나 먼저 나의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 날 것이다. 땅이 무덤들로 부터 그들을 토해 낼 것이며, 더 이상 죽음에 가두어 두지 못할 것이다. 기뻐하며 이리로 올라오라 하기 까지 너희의 머리를 나를 향해 돌리어라. 너희는 나의 영광으로 일어나리라. 이는 내 의를 이루기 위해 너희에게 안식을 주는 것이니라. 지금은 너희가 보아온 그 어느 때와도 다르며 내가 말한 바가 이루어지는 싸인이니라. 죄인들은 깨어나 회개하라 아니면 너희를 내버릴 것이며, 내 심판이 너희에게 임하고 피할 곳이 없으며 너무 늦었음을 알게 되리라. 나의 백성은 일어나 심판이 임할 자들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하면 그 기도를 기억하고 참작하리라. 그러나 언제까지나 그들과 다툴 수는 없음을 알아야 할지니라. 그들은 환란속에서 은혜가 거두어진 고난을 통해 깨닫게 되어야 할 것이니라. 그래서 지금 깨어나라고 전하는 것이니라. 내 마음이 무겁다만, 이와같은 때를 지나지 않으면 안되느니라. 너희의 육이 아니라 오직 나에게만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함을 기억하고, 영으로 걸으며, 때가 가까워오니 잘 예비되어라.)
4) 지난 번 글에서, 5월의 지켜보아야 할 남은 중요한 날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모든 선입견을 다 내려놓고 매일 매일 주님과 동행하며 항상 예비되어 있으되, 먼저 오는 가능성 부터 지켜보는 것이 올바른 자세라고 쓴 바 있습니다. 그런데 휴거절기라고 믿어왔던 오순절이 결국 이제 먼저 오는 가능성이 되는 상황이 되었고, 따라서 오순절로 귀결이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어 오순절을 다시 분석해 보기 원합니다.
말씀 드렸듯이, 오순절은 일찍 익은 밀을 추수하여 중간수확으로 열납하는 절기로서, 성령님이 오순절에 강림하시어 교회시대가 시작되기는 했지만, 그동안 일찍 익은 밀의 추수와 열납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순절은 반만 성취되었고, 반은 성취되지 않았음으로 완성되었다고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절대자 하나님이 오순절을 완성하지 않으시고 가을절기로 건너 뛸 수는 결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밀은 늘 성도를 의미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시대가 시작되었던 오순절에 교회시대가 끝나면서 성령님이 일찍 익은 밀의 신부를 취하여 떠나 갈 수 있음을 고려해 보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밀은 일찍 익은 곡식을 봄에 추수하고, 늦게 익는 곡식은 뜨거운 여름을 지나 가을에 추수하게 되는데, 뜨거운 여름이 환란기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인 룻(이방신부)과 보아스(주님)의 혼인도 보리의 추수에서 밀의 추수 사이에 이루어졌는데, 보리의 추수와 함께 이루어진 밀의 추수는 봄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결코 가을일 수 없고, 따라서 오순절과 연관이됨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의 추수를 마치기 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 시모와 함께 거하니라" (룻기 2: 23)
보아스와 룻의 후손인 다윗왕도 오순절에 출생했고, 휴거자의 예표인 에녹도 오순절에 출생했으며, 오순절에 하늘로 들리워진 것입니다. 신부의 취해짐과 연관이 있는 아가서도 봄의 계절을 말하고 있음은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오순절은 이스라엘백성이 시내산에 도착하여 율법을 받은 때이기도한데, 빌라델비아교회야말로 적은 능력을 가지고 인내의 말씀을 끝까지 지킨 승리의 교회임으로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Exodus(출애굽)와 연관이 된 절기이고, Exodus 는 애굽을 상징하는 세상을 떠나는 의미이며, 따라서 지난 4월 4일의 유월절에서 주님이 승리하신 부활절(초실절)로 이어졌고, 부활절로 부터 50일을 카운트하여 지켜지는 절기가 오순절이며, 50 은 희년의 수로서, 해방과 자유를 의미함으로 결국 4월 4일 나타난 인류역사상 가장 중대한 징조로 부터 연관되어 이어지면서 취해짐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Tetrad(테트라드) 중 작년 유월절과 장막절에 나타난 두 Blood Moon 은 예비되라는 경고였고, 따라서 지난 4월 4일의 유월절에 나타난 세번째 Blood Moon 으로 부터 연장선상에서 취해짐이 있은 후, 오는 가을에 나타나는 마지막 Blood Moon 은 이스라엘을 위한 징조라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2 유월절을 2번 연속하여 지킨 2번째 주의 마지막 날에 큰 희락이 예루살렘에서 있었다고 기록된 역대하 30장 26절의 말씀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글세요? 혹시 <늦은 비>와 연관되지는 않을런지요? <늦은 비>는 봄에 곡식의 결실을 앞두고 내리는 긴요한 비임으로 연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금년은 특히 4월 5일 지킨 부활절로 부터 50일 Omer Counting 하여 산출된 오순절과 4월 12일을 올바른 부활절로 보고 이때부터 50일 Omer Counting 하여 산출된 오순절이 있게 되는데, 이 1주일의 기간에도 무슨 의미가 있을지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인간은 그 누구도 앞일을 알지 못하며,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시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결코 예언이 아니고 분석의 견해일 뿐임으로 각자가 분별 판단 참조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5월 13일 어제 바티칸의 교황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싸인을 하는 등 현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절대 멀리 보지 마시고, 지금이라고 보시면서 항상 깨어 잘 예비되시며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월의 지켜보아야 할 남은 중요한 날들
http://cafe.daum.net/aspire7/9zAJ/7486
첫댓글 날짜를 맞추고자 애쓰시는 모습이 성경적 가르침은 아닌거 같습니다. 현재는 계시록의 두증인,144,000명의 등장의 예언사역등 아직도 감추어 진것이 많습니다. 한이레의 언약의 성취 등 이스라엘과 관련되어 성취될 사건들 이러한 굴찍한 사건들이 징조로서 나타나지 않은 시기에 날짜를 예견하는건 시기 상조 아닌가요? 선교사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너무 동떨어진 추측들을 하는 것은 자칫 중도에 지쳐 포기하던지 실망하여 포기하던지 다른길을 선택할까 우려 됩니다.^^
위의 글을 읽고 마음속에 뜨거운 감동이 있지 않다면, 불행하게도 님은 지식적으로 믿는 종교인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샬롬!
@euibhong 기록된 말씀과 다른데 어떻게 마음 속에 뜨거운 감동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거짓말을 듣고 마음이 뜨거워 지는 신앙이라면 우상숭배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신앙이 과연 올바른 신앙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홍선교사님도 고전15:24의 <아니테 토 텔로스>의 의미에 대해서 묵상해 보시지요!^^
참된 진리에 설 때에야 하나님과 교통하는 감동감화가 있을 것인데,
자의적인 교감이 아니라 진리 안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는 교감이 있기를 바랍니다.
@crystal sea 불행하게도 님은 신부의 영을 받지 못했기에 마음속에 뜨거운 감동이 없는 것이지요. 지식적으로 믿는 종교인이 신부의 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을 하는 자들만이 신부의 영을 받는 것이고요. 샬롬!
@euibhong 성경에 그런 거 없습니다.ㅎㅎ
오히려 예수님은 대제사장의 기도로서 하나님께 구하실 때,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실 것을 구하셨고, 그 진리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 임을 인정하셨거든요~!
그리고 자의적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을 불법자라 하신다 하셨으니 진리에 선다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인 것이죠~!^^
죄송하게도 분명한 사실로 드러나겠지만, 이번 오순절에도 먼저 들려갈 일이 전혀 없겠습니다. 말씀에 없으니 말이지요~! 에~휴~!
@crystal sea 불행하게도 님은 영으로 거듭나지도 못한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영적소경이 되어 있음으로 알지 못하는 것이지요.
@euibhong 성령을 받으라는 말씀은 있어도 신부의 영을 받으라는 말씀은 없던데요, 어디서 나온거예요? 홍선교사님이 만든 영이 잖아요~! 홍선교사님이 만든 영을 받아야 영적으로 거듭나는 건가요? 아니겠죠?
성령받고 진리의 인도를 받으면 거짓과 짝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셔야 할텐데.... 참...에~휴~!
@crystal sea 저의 글에 수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고 있는 것은 한 성령님으로 마음과 영이 통하기 때문이지요. 복음은 뜨거운 사랑의 마음으로 믿을 때 성령님이 함께 해주시며 말씀을 바르게 깨닫게 해주시고 리브가와 같은 신부로 택해 인도해 주십니다. 거듭나지도 못한채 지식적으로만 말씀을 아는 종교인들은 절대 이해를 못하고, 결국 바리새인으로 전락하게 되지요.
@euibhong 맨 거짓으로 판명됨에도 당당당당....
거짓말에 은혜를????????
이게 무슨 조화죠?
@crystal sea 님도 어서 속히 회개하고 돌아오면 신부로 택함을 받을 기회가 있을텐데, 여전하니, 참 안탑깝네요.
@euibhong 하나님이 성령을 주셨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홍선교사님~!
성령 받으셔서 거짓말과 결별하세요~!
거짓은 거짓일 뿐 신부도 아니고 더더욱 신부의 영도 아니랍니다.
거짓말하는 자들은 그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답니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계22:15)."
@crystal sea 자고로 말이 많고, 뭐 좀 안다고 떠들어대며 남을 비판하는 사람치고 진실한 사람은 없지요.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말씀을 안다고 큰 소리 치나 환란기에 남으면 제일 먼저 주님을 배반 할 타입이고요. 이미 평판이 나있는 그런 자가 댓글을 수만번 달며 재를 뿌린들 누가 믿어 주겠는지요? 또 저러는구나 하겠지요. 저에게는 오히려 영광일 뿐이고요.
@euibhong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것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것의 차이이지요~!...허~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참 좋은 5월입니다. 메마른 대지위에 시원한 소나기가 내리듯이
우리들의 영혼위에도 주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샬롬!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감사합니다 홍선교사님
마라나타~~~감사합니다 홍선교사님.
아멘..
아멘~그리 아니하실지라도...주님 영 광의 그날에 나의이름 불러주옵소서~~
그럼 한달 안에 성도가 휴거된다는 건가요?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러나 말씀과 다른 증거들로 보아서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euibhong 저도 세상 종말이 빨리 오고 휴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전 죄가 많아 휴거가 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천사들이 예수님이 너희들이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신다고 명백히 제자에게 말해준것 보면 하늘나라에 빠삭한 천사들이 명확하게 밝혀준것 보면 예수님의 발이 감람산에 닿는 지상재림이 있고 그렇다면 그전에 휴거가 있다는 환란전 휴거론자들의 이론이 100%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천사들이 거짓말을늘 어놓는 존재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휴거의 시기는 정말 아버지의 절대주권 속에 있는 것이겠지요. 저도 휴거되고 싶은데...휴거자는소수일것같습니다.
그리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답글로서 채리티 자매가 본 환상을 분석해보았습니다.
휴거되는 분들은 정말 좋겠습니다. .... 공중에서 예수님을 뵙는건데 얼마나 자랑스럽겠어요.....
나무소나무님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또한 휴거의 확신도 있습니까?
철저히 회개하시고 휴거를 사모하시고 깨어있으면 휴거됩니다. 넘 어렵다 하지 마세요.
마24장 예수님이 말씀하셨지요 POM잡고 있으시면 됩니다. 샬롬! POM은 님이 찾으시죠.ㅎㅎ
아멘!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마라나타~~
요한복음 16:1-3
1 내가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니라.
2 그들이 너희를 회당들에서 내쫓을 것이요 참으로 때가 이르면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자기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리라.
3 그들이 너희에게 이 일들을 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16장 13, 25
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25 내가 이 일들을 비유로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가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분명히 너희에게 보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