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을 떄
내가 마리아된 듯 즐거워 합니다
또 예수의 제자라고 즐거워 합니다
즐거워 하는 멍청이입니다
난 담배와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커피는 끓이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식혀서 차게 해서 마십니다
주위의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간다해도 너무 아파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느님과 대적하여 지옥 가는 수효가
바닷가 모래알 처럼 많다고 합니다
난 과거 지옥에 간다는 공포에 짓눌려 성기능까지 마비된 사람입니다
그래도 윤동주 선생님의 서시를 좋아하여 그걸 (=정욕이 사라짐)두고
하나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난 아주 조그마한.....의인입니다
양심을 따랐지 결코 나쁜 짓은 안했습니;다
겁이 좀 많아 용기가 없어 탈이지요
나의 단점은 남앞에서 솔직하지 못하다란 것입니다
그냥 바보처럼 굴기만을 합니다
그리고 뒤에 가서 잘못을 깨닫고 후회를 합니다
아 ~ 칭찬도 많이 들었고 비방도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리 잘못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건 네가 오해를 하는 탓이라고...난 아닌데....
창세의 신비를 깨쳤으니 그리 멍청이는 아닙니다
사람으로 살아 지옥에 안가니 이 얼마나 큰 기쁨입니까 ?
다만 여름 무더위에 생각하기 싫어할 뿐입니다
좀전에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형과 고스톱을 쳤습니다
형은 나를 믿지 않으나 난 형을 믿으니 같이 사는 것이 즐겁습니다
나의 소올 메이트인 형 !
이런 형외는 달리 여자를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