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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火土金水라는 木의 성질이 무엇입니까? 이래 뽁!하고 올라왔다가 확 펼쳐지는 것이라 했죠.
그다음에 木火金水에서 이 올라가는 성질을 가진 놈에도 바로 올라가는 놈이 있고 벌어지는 놈이 있더라.
바로 뽁 튀어 올라가는 성질을 가진 놈을 甲, 옆으로 번지려는 성질을 乙, 甲은 양적이고 乙은 조금 음적이다.
일단 머리에 정리해 두세요. 불도 활짝 솟아오르는 성질이 강한 놈이 있고 옆으로 번지는 성질이 강한 놈이 있다.
그것을 丙하고 丁하고 土는 붕 떠서 펼쳐져 튀어나가려는 경향성이 강한 놈이 戊이고,
튀어 나갈려는 성질을 잡아당기려는 성질이 강한 놈이 己이다. 그다음에 金은 어떻다고 예,
천천히 잡아당기는 놈이 있는 반면에 팍! 떨어지는 놈이 있더라. 천천히 잡아당기는 놈을 庚,
확! 떨어지게 하는 놈을 辛, 水에는 막! 밑으로 내려가려고 하는 놈이 있고,
자리에서 머물려서 튕겨져 올라가는 힘이 발생하는 五行적으로 水가 있더라. 壬하고 癸이다.
五行적 요소하고 음양적 요소를 서로 조합해서 보니까.
5x2=10, 10까지 성질로 대표 되더라. 하늘에 오르내리는 기운이 10가지로 10天干이다.
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이렇게 12개가 있다. 글자 자체가 갖는 뜻이나 의미를 지금
익히는 것보다 이렇게 있구나. 지지가 어떠한 성질에서 나왔느냐만 익혀라.
쥐 子자가 음력으로 11월, 첫 번째로 시작을 의미한다.
丑은 2번째로 음력으로 12월, 寅은 3번째 음력으로는 정월, 卯는 위치로는 4번째,
음력으로 2월달, 5辰=3월, 6巳=4월, 7午=5월, 8未=6월, 9申=7월, 10酉=8월,
11戌=9월, 12亥=10월, 쥐子는 子월의 계절을 생각해봐라. 동지 달에 속성과 같구나.
동지는 밤이 가장 길다. 음이 가장 밖으로 충실할 때이다.(☷☳) 이중에서 양기가 하나 발생한다.
동지부터 양이 드러나는 쪽으로 가죠. 一陽之處라 한다.
현실적으로 양운동은 실제적으로 寅卯辰 巳午未이다. 이때 되면 경칩-개구리가 뛴다.
이때 되면 개구리가 뛰기 시작해서 알까고 뭐하고 볼일 다보고 申월이 되면 꾸부리는 운동이 활발히 일어난다.
음이 밑에서 차고 올라오니까. 이것이 계절상으론 양 운동, 申에서 丑까지 음 운동으로 가는 거죠.
子하고 亥하고 양 운동에서 水에 속하는데 子가 水에 속하고 양에 속한다. 丑은 土에 속하고 음에 속한다.
子는 陽水라고 해서 子를 잊어버린다.
이 학문은 五行학문이 아니다. 정확하게하면 干支學이다.
간지의 표현에 의해서 기운이 오고가는 것을 정하는 것이지 오행의 강약을 따져서 정하는 학문이 아니다.
그러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다. 도전 받는데, 丑은 어디에 버려버리고 陰土다.
이것부터 공부 하려니 안되는 거죠. 이것이 좀 간단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子하고丑하고 글자 그 자체 그대로 이해해라
단, 음이 가득하고 양이 하나 일어나는 성질의 것을 子라하자. 子를 새끼란 뜻이죠,
자식이라 할 때 자궁이다. 오행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은 자궁 속에 水가 나온다하죠.
자궁 속에서 만물이 나와요. 애기를 낳아보면 털도 있고 눈도 있고, 코도 있다.
오만 것 다 있죠. 뼈다귀도 있다. 이것을 水라고 공부하면 子를 못 보는 거요.
子는 그런 뜻이 아니고 만물이 극도로 움츠려서 자신의 정보를 一陽상태로 있는 거요.
그래서 精子, 卵子, 原子라한다.
원자는 제일 핵심이 되는 최초의 특질을 짓는 단위 이것이 쥐 子자를 품는다.
이게 만물이 다 자궁에서 나오는데 그 안에서 웅크리고 있다. 이 모양을 子라한다.
子는 水가 아니다. 그래서 자꾸 오행적으로만 글자를 익혀버리려 하면 실체를 다 놓쳐버린다.
그래서 글자 그대로 공부하라. +子-丑....는 보지 말고
子는 子대로 丑은 丑대로 寅은 寅대로 卯는 卯대로 뒤에 사주 공부를 해 나가면
甲,乙,寅,卯 이것은 다 木이다. 그것도 모르요. 실제로는 4개가 싹 다르다.
이것을 다르게 취급을 안하면 말짱 꽝이다. 오행 공부 말짱 꽝이다.
오행으로 이야기 하지 말고 甲,乙,寅,卯 다 따로 공부해야 한다. 모두 성질이 다르다.
그래서 오행으로 자꾸 붙여서 해석하는 것은 오행적인 속성을 따보기 위한 것이지
실체를 보는 것이 아니다. 간지 그대로 봐라. 卯를 하나 이해하고 싶다.
양의 순서로 1234 양이 넘치니 4양이죠. 4양이니까 토끼는 양이 넘치니까
깡충깡충 뛴다. 子는 陰이 넘치니까. 기잖아요.
丑은 어거정어거정 걸어가잖아요. 그다음에 寅에 이르러서 三陽 三陰에 이르니까.
활동력이 제대로 발생하죠. 토끼는 양이 넘치니까 뛰어다닌다. 辰은 양이 5개니까.
엎드려 있다가 갑자기 승천하죠. 巳는 양이 6개가 되니까. 발이 없는 되도 막! 돌아다닌다.
얼마나 신기해요. 발통도 없는 것이 다니잖아요. 午는 음이 하나 일어나니까 잘 뛴다.
未가 되니까. 양이 넘치죠. 그 정도로 밖으로 양이 드러나 있다. 염소는 막!
기를 채우면 지 성질에 못 이겨서 넘어져 죽는다. 그다음 申에 이르러서야
三陽三陰이 조화를 이루어서 활동력이 적당하고 조화력을 갖는다.
그다음에 酉는 이제 음이 더 강화되어 있으니까, 새는 새인데 날을 수 없네,
그다음에 개戌는 음이 넘치니까. 집 지킬 때 땅에 귀를 붙이고 웅크리고 있죠.
돼지 亥자는 음이 다 안팎으로 치우쳐져 있으니까. 주로 그 성질이 검고 주워 먹는다.
壬丙癸○
子○亥○
막! 주워 먹잖아요. 그렇게 一陽 二陽 三陽 四陽 등을 가지고 속성을 연구를 해볼 때
그때 사주 해석이라는 것이 제대로 된 해석이다. 그래서 일주가 丙으로 태어난 사람이
정관, 편관, 水이라 말하면 이 글자를 다 놓치는 것이다. 그런데 丙이 壬을 짝지우는
모습과 癸를 짝지우는 모습과 亥를 짝지우는 모습이 전부 다 달라요.
子는 1陽이고 亥는 6陰이고 그래서 짝지워서 사는 게 다르다.
天干에 壬도 다르고 癸도 다르다. 그래서 글자 자체를 그대로 놓고
그 글자의 속성을 파악하는 연습이 되어야한다.
그렇게 되면 사주 해석이 다 밝아진다. 12지지의 조합, 12地支가 지금은 뱀띠해 죠.
지금 달이 未달쯤 되는데 ○○未巳 이런 것들이 무수히 조합돼 있는데
이 지지 중에 어느 글자라도 1개만 반듯하다는 것은 토끼가 어떻다고 예,
토끼가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다 좋은 팔자다.
用神이고 格局이고 아무 필요없다. 토끼가 뭐예요.
♬토끼야 토끼야 산속에 토끼야 겨울이 되면 무얼 먹고 사느냐?
겨울이 되어도 걱정이 없단다. 여름 동안 모아둔 먹이가 얼마든지 있단다
♬ 토끼가 일을 잘한다는 말이죠. 토끼가 자기 역할을 한다 말이죠.
팔자 안에서 한 개라도 똑똑한 놈이 있으면 그 팔자는 무조건 좋은 팔자다.
쉽게 이야기해서 팔자 안에 기와집을 닮은 별이 하나 있는데 이 집은 비가
와도 튼튼하고 구조상 문제가 없다. 이것을 청기와라 합시다. 청기와 집에 나는 청소를 한다.
얼마 받아먹어요. 기와집에서 청소를 하더라도 직장이 튼튼하니까 자기는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다. 글자가 한 개만 똑똑한 것이 있어도 소가 소답게만 움직이고 있다.
그러면 그 팔자는 무조건 좋다. 뱀이 뱀답게 있다. 뒤에 공부를 해보시면 알지만
소가 뱀 보듬고 뱀이 돼지 건드리고 팔자를 보면
글자들이 전부 다 비빔밥이 되어서 용하고 돼지하고 엉켜서 있고 그러니까.
기와집이 안되고 판자 집이 된다. 재료는 다 좋은 데 엉켜버렸다.
그래서 글자 하나만 잘 생겨도 그 사주는 무조건 좋은 사주이다.
卯-이 글자 하나 잘 생기는 것이 그렇게 어렵다.
왜냐하면 땅바닥에 있는 놈들이 혼자서 놀지 않기 때문에 우리 동네만 잘하면 뭐해요.
옆 동네에서 시끄럽게 하면 우리 동네도 시끄럽다. 간섭하는 인자로 인해서 어떤 관계가 발생한다.
그게 그 사람이 사는 운명이예요. 운명의 양상, 나는 뛰어다녀야 되고 뛰어야 먹고산다.
왜? 뛰어야 되나 밥그릇이 돌아다니니까. 밥그릇을 잡으려면 뛰어다녀야한다.
왜냐? 돼지는 뱀을 용납치 아니하고 음이 넘치는 놈이니까. 음이 양을 용납하지 아니한다.
이것은 뒤에 배웁니다만 相冲이라 해요. 돼지와 뱀의 관계에서 돼지가 뱀을 용납안하니까.
뱀을 들고 뛰든지 돼지를 몰아내든지 둘 중에 하나 해야 되겠죠.
땅바닥에 자기가 노는 무대가 막! 움직이는 무대인데 돼지가 내 밥그릇이다.
밥그릇이 돼지면 잡으러 갈려면 막 돌아가야 되겠죠. 소위 말하는 역마살이다.
바라바라맨 그것을 해야 먹고 산다. 오토바이 운전하다가 운이 좋아서 큰 운이 오면
해운업도 하고 항공업도 하고 그런 거죠. 운이 올 때 똑같은 오토바이 운전사도 품질이 있다.
사주 해석을 해 나갈 때 글자 자체를 자꾸 눈에 담으려는 연습을 해야한다.
불려줄 테니 메모하세요. 동지달은 말 그대로 겨울에 다시 양이 일어나서 벗어나는 과정에 있다.
그래서 천지가 춥고 냉하다. 그늘지고 어둡다. 섣달은 二陽之處니까.
밖으로는 음이 차 있지만 안으로는 양기가 튀어 올라와서 밖은 춥고
안은 양기가 펼쳐지는 과정, 이것이 丑이다.
子와 丑일 때 천지 만물의 활동성이 떨어지므로 사주 해석을 해나간다.
오늘 온 사주를 보면 어떤 여자가 대운에서 子와 丑이라는 운을 만났다.
子글자는 삼합에 의해서도 주변의 글자와 조화를 갖추어도 음에 속하고
그 글자 자체도 계절적으로도 음에 속한다. 여자는 몸이 음이다.
음에 속하는 자가 子와 丑이라는 운을 만나니까. 짝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서방님이 멀쩡한 대도 자기는 과부 같은 마음으로 산다.
“내가 과분가? 내가 저 인간만 없으면 행복할 것 같다” 때려패요? 아니다.
월급을 안 갔다줘요? 그것도 아니다. 작은 마누라 두고 밖으로 싸돌아 다녀요?
그것도 아니다. 그런데 왜 그러느냐? 이상하게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는 생각이 가득하다.
자기한테 뿌려주는 기운이 기본적으로 음에 속하는 놈이니까.
서방님이 있어도 자기가 과부처럼 그런 마음을 내고 살아야한다.
子丑은 오행도 아니고 음양도 아니다. 음양이면 子가 양이고 丑이 음이다면
양은 좋고 음은 안 좋아야 되잖아요. 그다음에 子가 水고 丑이 土이면
서로가 반대인데 水가 좋으면 土가 안 좋아야 되는데 둘 다 안좋다.
38~58살 까지가 제일 하이라이트인데 이때 子운 丑운이 지나가더라.
그것을 5년 전에 “손발이 바빠야 발전하고 수시로 신앙이나 수양을 요하고~”
전혀 문제없는 서방님 곁에서 과부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옆에 친구 되는 분이 옆구리 찌르면서 “니는 속아지만 바꾸면 된다.
속아지만 바꾸면 된다” 본인은 심각한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인생이 이것이 아니다.
저가 한참을 설득해서 왜 그 시절에 이렇게 써주었겠나.
어차피 당신은 아무리 좋은 서방도 채워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천지의 찬 음의 기운이 끊임없이 자기운명을 간섭하는 시기다.
그래서 子운 丑운은 음이 많아서 여자에게 불리하고 상대적으로 남자에게는 덜 불리하다.
그런데 인간은 子丑운에 활발하지 못하다.
누구든지 남자든 여자든 子丑운을 만나면 사회적인 활동력이라든지 움직임이 활발하지 못하다.
그래서 조직생활이든지, 전문직이라든지, 변화없는 생활은 별탈이 없는데 이 시기에 사업을
크게 구하면 대체로 고달픔을 겪으면서 간다. 나는 급한데 휴대폰 연결해야하는데 눈이 많이
와서 그만 오토바이가 못간다.
춘하추동 강의 동영상체서 발취
2022. 05.01
청오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