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오락가락 하며 비님께서 찾아오셨다 아침공기 쌀쌀한 가운데 하루를 열어간다 오늘이 벌써 불금날 참으로 속절없이 시간만 총알처럼 스쳐 지나간다. 쌀쌀한 가운데 결국 아지트로 들어와 봉다리커피 한잔으로 달래본다 우라질 숫넘들 왜 냥냥 거리며 싸우는 것인지 아직도 우리 귀순이를 여자로 보고 다투는건 아닐텐데 무튼 몬가 사연이 있으니 저렇게 마주보고 요상한 울음소리 내며 눈싸움 하고 있을 거라고 ..
불금날 이라고 모 딱히 다를건 없지만 그래도 웬지 불금날은 기분이 업되니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갑다 오늘 혹시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ㅎㅎㅎ
첫댓글 그짝 동네는 비가 왔네요
여긴 비 구경도 못했슈ㆍ
앵두나무에 벌레가 득실거리네요
집개로 잡아요 ㅎ
장갑낀손으로 잡아내며 해요
왠지 기분이 좋은
금ㆍ토ㆍ일요일 ❤️♡
봉다리 커피 한잔과
푸른 초목을 친구로 ~
회색고양이 가시나와 함께 ,
또 건강하면 그게 최고지~
난 딸기보다 앵두가 더
좋아~~^^
친구는 앵두같은 여인 ㅎㅎ
@지존이
칭찬 고마워 ㅎㅎ
친구는 영화 ''앵두' 에 나오는
정윤희 상대역의
힘센 이대근 같아ㅎㅎ
이대근 맞나 ?여튼ㅎ
@해향 어머나 생각해 보니 그러네
나는 어제 창문마다
활짝 열어놓고 외출 했더니
폭우 처럼 쏟아진 비가 들이쳐서
그거 정리 히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에고 고생하셨네요
고즈넉한 산속에도 불금이 찾아 온다니 신기하네여 서울 한복판에도 불금이 오지 않는데 ~~~
누부야
세상사 맘먹기 나름 아닐꺼 ㅎㅎㅎ
@지존이 채순이 귀순이 앵두 딸기 지존이 대화가 궁금하다 무슨 말들을 할까 갑 자기 노인과 바다 란 영화의 마지막 엔딩 장면이 떠오르네 ~~~
@서울의달 ㅋㅋㅋ고상한
앵두가 정말 예쁘네요
내 입술처럼 섹시해요 호호호~
나는 오늘이 목요일인줄 알았어요
불금이라..
뭔 건덕지로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실건지
매우 궁금하군요
설마 채수니와 귀때기하고? ㅋㅋ
오후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