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염(두피염) 앓은 기간은 얼마나됐나요? 예) 3년 반..
최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관리방법은요? 예) 한의원 + 피부과병행, 천연비누사용, 보습제사용
여기는 그래도 상업적인 냄새가 나지 않아 좋다고 생각했는데, 김종임 이란 이분 글을 보니 이분도 일산의 부부경희한의원 이란곳 홍보글 쓰는 분이네요.
전에 올린 화폐상스진 이라는 발 사진을 보니 마지막사진은 발가락이 짧아졌더군요...
http://cafe.daum.net/jirucounselor/T7s/2592
들어오자마자 다른분이 올려달라고 후기 바로 작렬하시더군요 ....
그런 글에 속아 일산에 있는 그 병원에 가서 또 손해보는 분들이 있으시겠죠, 그 후기가 진짜든 가짜든 어떤 누가 그렇게 충성적으로 병원 좋다고
홍보하는 분들은 없습니다.
그 분 글을 보니 활동하는 척 하면서 결국 병원 홍보 하는 분이더군요, 기존에 솔트크림을 포함 여러 샴푸 홍보에 속아 구입한 사람으로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여러분 부디 그러한 홍보에 속아 넘어가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 자 적습니다.
요즘 교묘한 벼원홍보 너무 많습니다. ㅠㅠ
첫댓글 들어오자마자 후기올린것도 그렇긴하네요 ㅎ 요즘 어디 좋다고 교묘히 올리는 수법인거 같아요. 그분 글 내용 보면 정보제공 하는 척 하면서 진짜 부부경희한의원 거기 홍보하는게 목적이네요...
참답답합니다 가든안가든 본인자유이고 아니라고생각되면 안가면되는것을 뭐그리글까지올리고그러실까~참나 부부경희다니는일인으로써 미쳤다고 부평서자가끓고일산까지가겠습니까? 나도다른피부한의원서 10개월넘게 약먹고 치료받아도 안낳아서 때마침옮겨서나은케이스중에 하나지만 가든안가든선택은본인들의몫이고하는것을~~그리고김종임이란분제가한의원가서물어봤는데 인천사시는분이라 일산으로이전한이후로는 한번도 본적이없다는군요 일산으로이전한지는 몇년되신거같던데 그리고 그한의원원장님 이카페에서 본인홍보하는글이라이바구오르내리고하는거알면 엄청웃겠네요 사람이믿지는아니하여도어쨌든이곳은 본인이고통을알고이겨낸사람
본인 이켜낸과정을 공유하는거뿐인데 너무공격적으로 그러지마세요 전그래도김종임님도움으로정보얻어 화폐상습진카페도알게되어 무료로받아써서 온몸이습진으로진물러서잠도못잤는데 그분덕분에 지금많이나아서 잠도잘자고 살만합니다 모든사람의글을 이름이나 제품말할때 홍보글이라 생각하진마세요.
님이 그야말로 거기 잘 다니시고 있다고 한다면 치료만 잘 보면되지 않나요? 글 딱 봐도 홍보더만요 제가 오해할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제가 볼때는 그냥 홍보던데요 이렇게 반응 나오는것을 보니 역시나 그러하네요
그리고 본인자유로 가면 되고 안가면 그만이지만, 이런 홍보들에 속아서 돈만 날리게되는사람들 생각해보셧나요? 더 민감하게 나오는것이 더 재미있네요, 님 말대로라면 그야말로 효과만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거보세요 내가돈받고홍보하면 미친년이다 글구나도 일년지루앓으면서 수백썼는데 본인만그런것처럼하지맙시다 이런글로 따지면 누가글올리겄소? 그냥보고넘기며뢰지 사람차따지길좋아하는구만~~
돈받아알바하면 내가그쪽한테 절하겠소 사람믿든안믿든자유이지만 이런말들은좀안했음하는바램이네요 어쩌다 글한번올렸더니 별소릴다듣네.
제사진 손톱만큼도 편집한거 없습니다.
제글 관리지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내려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면, 이사이트에 올린 저의 모든 댓글까지도 다 내리고,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저는 이 지루카페도 제사이트의 친구카페 컨텐츠에, 링크를 걸어두기도 했습니다.
이것도 이 카페 홍보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진짜좋아서올리실수도있자나용 님도무턱대고 아이디거론해서글올리시는것도좀그래요..전진짜좋은 크림이나 로션도여기에좋다고올리면다상술이라고해서 제품명안밝힘ㅡㅡㅋ
제품명 안밝히는게 정상이죠, 이분들 알바하는거 보면 목적은 결국엔 저 병원 명 밝히는거더군요 글 쭉 보세요,
홍보에속아서 된통당했다는사람이 뭘 잘했다고이글올리는지ㅋㅋㅋ
자기가데여서 피해의식이심하네 정신병도 어느정도여야지
김종임님은 늘 성심성의껏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도 도움을 많이 얻었어요. 홍보가 목적이라면 그렇게까지 댓글 못 다실 것 같은데요...
병원 홍보를 위해서 그러는거에요, 저도 파악하는데 오래 걸렸습니다. 블로그도 보니깐 그 병원 내용뿐 이더군요. 우리내야 좋은 치료받고 하면 그만이지만 말이에요, 저러한 교묘한 홍보에 조심하시라는 말 입니다...
진짜로김종임님이 돈받고알바한다면 내가그병원갔을때 그원장은 나한테 단한번도 사람소개해달란말안하던데 그병원이 그런목적이라면 나한테도 소개해달라고 수없이말했겠네 세상엔 그렇지않은사람도많아요 모든글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않았음합니다
제가 볼때는 무튼 그렇게 보이네요, 더 오버하시는게 되려 이상하시네요... 결국 중요한건 치료만 잘 되면 되는거지만요
그만하시죠 오버가아니라 진심이 느껴지는데 말이좀심하십니다
지금나랑말장난하잔거임? 아니라잖아 내가 몇번을말해야알아듣겠소? 어디서댄통당한거있소? 사람이진심으로말하면듣는척이라도해야지 계속태클걸고있네기냥,그만합시다 돈받아쳐먹은거없으니깐.
확실한 증거없이 사람 그런식으로 몰아가는것도 좋지는 않네요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확실한 치료법이 없어 이것저것 좋은거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까페인데
그리고 진짜인지 홍보인지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마지막에 중요한건 자신의 선택이자나요
맘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이에요
이분 의심병있나 피해의식 심한듯 많이 당하셨다더니
정신적으로 문제가생긴것처럼보임 의심도병인데
이분을불쌍하게여깁시다...
2222 진짜 불쌍하네요 글쓴님 ㅉㅉㅉ..
여기달린 댓글좀보세요 글쓴이님. 의견동의하는사람어디있나요?
다들 이것저것 해보면서 수백씩 날린사람 많아요..그러면서 자기한테 맞는 방법찾아서 완치되길 바라며 제품이든 한의원이든..꾸준히 하는거고..그러다가 좋아지니..같은고민하는 여기분들에게 소개도 하게 되는거죠..동병상련이니..그걸 가지고 알바네 머네 할 자격은 없는듯해요..자신에게 맞아서 한다는거 쓴거고..참고하는거죠..나한테는 맞아도 상대는 안맞을수도 있는거지..이러니 좋아지고 있는 제품 공유하고 싶어도 님같은 의심병 때문에 글쓰기가 두렵다는..다들 피부때문에 상처받고 있는 입장인데..너무 단정지어 그러는건 아니라고 봐요..
저도 피부과 한의원 다 다녀본 사람으로써
지루성피부염......
둘다 답없습니다...
물론 피부과 한의원 다니면 호전은되지만
완치는 어렵다고 봅니다..
재발 가능성이 워낙 높은 피부염이라...
피부과 한의원에 쓴돈만 천때가 넘어가는 한사람으로써.,.,.
참으로 힘든 피부병입니다 이놈의 지루성피부염이..
피부과도 그렇고 한의원도 그렇고
다닐때만 그때뿐이고
솔직히 완치 어렵습니다..
생활습관 고치고 한의원 피부과 다닐돈으로
차라리 스트레스 덜받고 맛난음식 한번더 먹고
좋은 옷 한벌더 사입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저도 귀가 얇은편인지 지루성피부염에
뭐가 좋다 이러면 완치된다
그런말에 혹해서 진짜 돈마니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후회가되네요..
신은 왜 지루성피부염과 같은
난치성 피부염을 만들었는지......
이글보고 행여나 피부과 레이져및
한의원치료 받으실 생각있으신 분들
차라리 그돈으로 맛난거 한번더 드세요.
좋은옷 한벌더 입으세요...
평상시 못다녀온 해외여행 다녀오세요..
상업적인 글에 혹해서
저같이 피해보는 분들 없었으면합니다..
피부과 한의원 다니면 물론 조금은 조아지긴합니다..
근데 이놈의 피부병은 좋아지는것도 그때뿐입니다..
지루성피부염 오래 앓으신 분들은 제글 공감하실겁니다..
지루 심할때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피부과 한의원 찾게되는데
정말 부질없는거 같아요..
참 맘에 상처를 주는 힘든 피부병인데도
불구하고 현대과학으로 왜 완치할수있는
특효약이 아직까지 안나오는지 답답합니다...
저도 지루성 피부염 십몇년째 달고사는
한사람으로써 맘이 참 찹찹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좋아졌다는 글
참고는 하시되 돈이 마니드는
병원치료라던가 한의원치료는
돈만 날리고 나중에 마음의병을 한번더 얻게 되더라구요...
지루초기면 몰라도 어느정도 지루가 오래된 시점이라면
피부과 한의원에서 완치 어려운거 같습니다..
괜히 그런대 다녀서 돈까지 마니쓰셔서
마음의병까지 더생기지 마셨으면해서요..
한의원도 다녀보고
피부과 레이져 시술도 받아보고
다 해보았지만..
이놈의 지루는 십수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사라지지가 않네요..
피부과 한의원으로는
제가볼때 완치가 안되는 피부병인거같습니다..
지난번에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에 이러한 교묘한 수법으로 병원 홍보하는게 많다고 합니다. 누구 말씀대로 심사숙고 하라는 의미만 가져가면될듯
그분의 글이 진심을 담아 쓴 것이라면 님때문에 그분이 얼마나 상처받으실지 생각해봤나요? 아무리 의심이가도 이런식으로 사람 무안하게 몰아세우면 안되죠.
제가 봐도 그 분 댓글에 쓴 내용보면 의심이 가네요, 님 말씀도 맞는 말이지만 그러한 교묘한 홍보에 속아서 돈만 날리게 될 사람도 생각해보셨음 하네요.
좋아진다고 하면 혹해서...
치료해보고 좋아졌다고 하면 제품이름대면 안되는건가요? 막 가입해서 잘모르겠네요..그나저나 왜 글쓰기가 안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