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6일(월) 오후 5시
참으로 오래된 만남.(자료를 찾아보니 2007년부터 모임이 시작되었더라구요. 그러니까 17년된 모임)
그래서 소중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가을까지는 주로 인천대공원에서 만났고, 이번 2024년 마지막은 늘 만나던 부평역 샤브샤브집에서.
새책 출간 축하도 하고
그간 있었던 각자의 소식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지난 11월에 새책 '정의의 라방'을 출간하신 이규희 선생님.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시는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심상우 선생님.
샤브샤브집은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은 음식점.
게다가 음식점이 넓어 쾌적(?)한 분위기의 집이죠.
더 좋은 건, 밥을 다 먹고 이렇게 기념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다는 것.
셀카로 찍었는데 이 정도...ㅋㅋ
1차는 김미혜 샘이 쏘셨고
2차는 이규희 샘이 쏘신다고 하여 카페로 갔어요.(다들 술에는 취미가 없는 관계로)
카페에서는 함영연 샘이 양말을 선물로 주셔서 또 한번 기념사진을 찍었네요.
모두들 따뜻한 마음씨의 작가들.
뱅쇼와 유자차와 생강차와 맛있는 케잌을 먹으며
2024년을 마무리합니다.
(만약 탄핵안이 가결되지 않았다면 이 모임도 이루어지지 않았을 듯.)
보동보동 작가들이여,
건강 잘 챙기시고 글 작업 열심히 하소서.
첫댓글 좋은 분들만 모였네요ㅡ
오신다고 했는데 못 오신 분들(강지인, 최지영샘)도 있고, 건강 때문에 못오신다고 하신 분(이동렬쌤)도 계셨어요.
다들 방부제 미모세요.^^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방부제 미모에 빵!! 글 쓰는 사람들이라 좀 덜 늙는 것 같기는 하죠?
2017년 12월 11일 모임이 있었네요. 그 사이 우리 모두 중후해졌습니다~~
@김미혜 2007년 사진 보세요.ㅋ 엄청 날씬...
우와 우리가 이렇게 파릇할 때가 있었네요. 어쩐지 슬퍼지네요. 오늘도 여전히 파릇하지만요.
과거의 우리도 파릇, 현재의 우리도 파릇...위로를 이렇게라도 해야죠. ㅋㅋ
같이 가는 동무가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글동무밖에 없어요. 동창들도 안 만나고.
우와. 옛날 사진 보니 우리 다 많이 젊은 모습이에요 ㅋㅋ 보동보동이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규희샘이 제일 젊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