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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기타....자유 글쓰기 구르카 용병과 위험의 외주화 그리고 벳남
껀터쫌쫌아재 추천 0 조회 533 18.06.08 15: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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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8 22:50

    첫댓글 몇년전 나짱옆의 깜란을 지나갈때 경치가 하도 좋아서 물어봤더니 옛날 월남전때 미 해병의 거대한 병참공항 였다
    하데요.. 위의 참고링크를 보다가 기분이 저조해져 문득 https://www.youtube.com/watch?v=j2qjbsfr3L0 이게 생각이 났읍니다. 당시 우리의 영자 복희가 이렇게도 달러를 벌어 들였네요~

    그나저나 공연을 보고있는 미군들은 전쟁터인데도 얼굴에 기름기가 쫘악 흐르네요...^^ㅎㅎ

  • 작성자 18.06.08 23:55

    영상 잘 봤습니다. ^^ 처음 봤네요. ㅎ 그 시절 미군들은 염불보다 젯밥에 빠져 전투중에도 아이스크림 등등의 디저트를 헬기로 공수했답니다. 덥고 비 많이 오는 날씨에 덩치도 크고 몸도 둔하니 총 맞기 딱 좋은 조건이었죠. 그런 이유로.. 다음 스토리 아시죠? ㅎ

  • 18.06.08 23:59

    90년대초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유명가수들과 밴드마스터들은 대부분이 8군무대출신들이였어여...

  • 작성자 18.06.09 00:11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9 18:54

    동의합니다.

  • 18.06.09 21:05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전쟁할당시 구르카용병투입설만으로도 아르헨티나가 항복을 했을정도로 구르카 용병 무섭죠.ㅎ
    구르카용병눈에 띄면 죽는다는말이 있을정도로 개인전투에는 최적화한 사람들입니다..

  • 작성자 18.06.09 23:49

    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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