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케이티 홉스 GITMO에서 교수형

[악어잡는사자]

케이티 홉스 GITMO에서 교수형.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2월 25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케이티 홉스 

 중범죄자이자 전 애리조나 주 국무장관인 케이티 홉스는 금요일 아침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마지막 숨을 거두는 것을 목격하기 위해 GITMO에 도착한 장교 무리들 앞에서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12월 16일에 보고된 바와 같이, 군사 위원회는 홉스에게 선거 사기, 살인 음모, 반역죄로 유죄를 선고하고 그녀에게 죽을 때까지 목을 매달라는 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JAG의 가장 가혹한 신체형으로 미국 헌법을 훼손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미국 애국자들의 노예화를 부정하게 조율하는 데 일생을 바친 딥 스테이터에게 주어졌습니다. 

 홉스가 재판 내내 보여준 감정적 불안정은 그녀의 무시무시한 태도를 드러냈고, 그녀가 감방으로 돌아온 후에도 지속되었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손톱 끝을 사용하여 감방 벽에 "엿먹어 카리 레이크(f*** Kari Lake)"와 "엿먹어 도널드 트럼프(f*** Donald Trump)"를 긁었습니다. 그녀는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자유를 구했습니다. 그 기도가 응답되지 않자, 그녀는 사탄에게 자신을 속박에서 해방시키고, 그녀의 필멸의 적인 트럼프와 레이크의 뼈에서 살을 뜯어내어 영원히 저주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녀의 지옥 같은 장광설은 금요일 아침까지 계속되었고, 마지막 식사를 거부했을 때 헌병들은 그녀를 감방에서 끌어내어 여유롭게 교수대로 데려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필사적인 홉스는 그녀의 자유를 협상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녀는 경비병에게 자신을 보트 진수장에 데려가 작은 배에 태워 마이애미로 향하게 해준다면 각각 200만 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고, 당연히 나중에 지불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뇌물수수가 실패하자 그녀는 '국민'이 자신의 '암살자'를 처벌할 것이라고 말하며 위협에 굴복했습니다.

 교수대에서 홉스는 크랜달 제독에게 그녀의 적개심을 표출하여 그를 "비열한 약골"이라고 불렀고, 헌병은 교수형 집행인과 해군 군목이 그녀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는 연단으로 이어지는 얕은 계단으로 그녀를 안내했습니다. 그녀는 군목에게 으르렁거렸습니다.

 “당신이 이 수갑을 풀고 나를 여기서 내보내지 않는 한 나는 당신의 말을 듣고 싶지도,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군목은 대답하고 연단을 떠났습니다.

 아래에서는 크랜달 제독이 목을 가다듬었습니다. “수감자 케이티 홉스는 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심각한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교수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마지막으로 말하셔도 좋습니다.”

 홉스는 비웃었습니다. “넌 겁쟁이야. 내가 할 말은 그거야. 넌 거기 서서 다른 사람들이 네 명령을 따르게 하지. 나는 널 욕해, 너,  도널드 트럼프, 그리고 카리 레이크. 너 스스로는 감히 나를 떨어뜨리지 못한다에 내기하겠다.”

 "내가 당신을 안심시켜 드리겠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교수형 집행인을 불러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군인은 이목을 집중시킨 뒤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제독은 족쇄가 채워진 케이티 홉스 옆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는 그녀의 목에 올가미를 걸고 그녀의 머리 위에 검은 두건을 씌운 다음, 회전문을 작동시켜 홉스를 그녀의 죽음으로 추락시키면서 냉소적으로 그녀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원했습니다.

 해군 의사는 홉스의 만료 시간과 날짜를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오전 11시 34분으로 기록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2/katie-hobbs-hanged-at-gitmo/

Katie Hobbs Hanged at GITMO

[해와달과별]

홉스 악녀 ~사형소식 고맙고 후련하네요
발빠르게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22일로 처형날짜를 잡았기 때문에 조만간 올라올 거라 예상했습니다. 역시나 실망시켜주지 않네요. 직접 나서서 사형을 손수 집행하는 크랜달 제독이라는 반전까진 예상 못했구요.

[신성]

이런 사람들 엄청 많을거 같네요 ㅠ
미국 하나만 해도 수두룩 할듯

[악어잡는사자]

작년 이맘때는 트럼프가 친히 관람해서 낸시 펠로시가 매달렸었지요. 그리고 그 전에 카발의 요란한 구출작전으로 기트모가 시끌벅적했고요. 케이티 홉스 하는 꼬라지보니까 권력을 쥐었다면 낸시 펠로시나 힐러리 못지 않은 사악한 거물급 인사가 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Rakia]

짐승 같은 여자… 자기가 개돼지로 여기고 부린 자들을 자기 편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저 정신병자들 대부분 저런 생각을 하나요? 하나님과 사탄이 그녀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아 천만 다행이네요.
저런 자들에게 허락되는 공기, 물, 식량이 아깝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악인들은 생각을 고쳐먹지 않는다는 진실이 보이고 또 그것때문에 즉결처형만이 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홉스가 증오심과 적개심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죽기 전에 심술맞게 구는 건 딥스들 공통 사항이긴 한데 유독 심한 것 같네요. 권력에 대한 집착도 강한 것 같구요. 올해 봄에 처형된 리즈 체니는 크랜달 제독이 아버지인 딕 체니까지도 이미 매달아서 유독 강한 적개심을 보였는데 그건 복수심에 불타올라서 그런다 치지만 홉스는 그냥 라이벌이라고 생각되는 이들을 무작정 증오하는 모습을 보니 정치판에 오래 머물렀다면 필히 힐러리급에 버금갔을 듯 합니다. 싹을 잘 잘랐네요.

[암노깡]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애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 선거 조작이 작년 중간선거 내내 이슈거리였었는데 그 사건의 주범 케이티 홉스가 드디어 처형되고, 이제 일주일 있으면 미국 대선이 예정된 2024년이 다가오네요. 민주주의를 왜곡시키는 전세계적으로 만연한 선거 사기를 종식시키는 하나의 신호탄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바이든 이 ㅅㄲ부터 제거하는 게 급선무이기도 하고요.

[영축산]

크랜달 제독께서 직접 수고를 해 주셨군요!
악마뇬 미래가 다하도록 네 영혼 지옥불에 머물라!

[악어잡는사자]

문득 영화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내가 직접 나서겠다..." 케이티가 약골이라고 도발하고(크랜달 제독 사진을 보면 군인 인상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라서요ㅎ) "니가 직접 해봐 못하지?"라고 약올리자, 직접 나서서 처리하는 걸 보니 부대 사기가 많이 올라갈 듯 합니다. 사형집행인은 부담스럽고 PTSD가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최선임 장교가 손수 나선다면 부하들은 더 굳건하게 믿고 따를 겁니다.

[참외맛]

다른죄말고 선거조작만으로도 교수형감이라 생각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저도 그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을 아주 제대로 엿먹인 중대 범죄행위이자 반역죄죠. 그동안 부정 선거를 알게 모르게 저지른 ㅅㄲ들도 그 심각성을 얼마나 알지는 모르지만 "죽을 죄"를 졌다는 것만은 알아두길 바라고 그 대가를 언젠가는 치를 것이라는 것도 알아두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당귀부인]

우리나라에도 이런 중범죄자들이 많을텐데, 이런 정보를 아는지 모르는지, 안다면 자신에게도 그 올가미가 다가옴을 조금이라도 감지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선거조작에 가담한 자들, 백신맞으라고 선동한 자들, 뇌물과 아드레노크롬에 쩔어 정치판을 어지럽힌 자들...기타등등 오금이 저려오는 지옥같은 시간속에 살고 있겠군요.

[악어잡는사자]

우리나라의 상황을 명확히 알기는 어렵고, 또 받아쓰기 주류미디어 놈들이 계속 나불대고 있으니 쉽진 않지만, 뭔가 비밀리에 물밑작업을 해놨을 것 같기는 합니다. 등잔 밑이 어둡단 말처럼 한국의 상황은 순전히 감과 예측만 해야하니 어렵네요. 뭐 다른 나라들이 변하면 그 흐름에 뒤쳐지기 싫어해서라도 바뀌어야죠.

[그라시스 김 종옥]

악인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난것도 감사할일
돈없고
학벌없고
타고난 건강이 없는것도
평범한외모
흙수저 인것도
감사할일이네요

[악어잡는사자]

세상이 정의롭지 못하고 힘있고 빽있는 놈이 잘나간다고 해서 그들에게 빌붙는 자들도 있죠. 양심을 팔아서라도 권력을 쥐어보고 누려보겠다는 사람들... 그렇게 서서히 악의 기득권 체제에 편입되고 누릴 것 누리다가 준엄한 심판을 받는 처지에 서게 된다면 그들이 과연 뭐라고 말할지 궁금합니다.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어쩔 수 없었다"라고 궁색하고 비겁한 변명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라시스 김 종옥]

정치계 ㆍ연예계 ㆍ강단사학자들 ᆢ한국이 초기 인류문명의 최초 발원지인데 뭐라도 나오면 사학자들이 미스테리라고 하고 바른 말하면 살인을 면치 못한다는 설도 있지요


악마와 계약을 맺어
수십억 ㆍ수백억 ㆍ해외유학 ㆍ법도 피해가는 유명인들의 마약소식 ᆢ 떠들석하게 한국을 흔들듯이 미디어에서 나오곤 금방 잠잠해지고 법도 피해가는 그들 수법 진저리나네요

알고싶지도 않는 연예인의 마약내지 성사건

언제나
끝나려나

한국이 빨리 딥스들을 처리되었으면 ᆢ

[악어잡는사자]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크랜달 제독이 그동안 많은 딥스들을 처리한 짬빱이 있어서 멘탈이 많이 단련된 것 같습니다. 사형집행을 제독이 직접 했으니 그동안 사형집행을 해온 군인들의 심적 부담도 많이 덜었을 것 같습니다.

[09공구]

사필귀정~~~`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역시 빌런은 직접 처리해야 제 맛이죠. 케이티 홉스가 숙적으로 여기는 카리 레이크가 사형을 참관했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주 볼만했을 것 같습니다...

[심쿵다인]

크랜달 제독님 멋있네요
한국도 이제 정리하겠죠

[악어잡는사자]

그동안 숱하게 딥스 사형 장면이 RRN에 등장했고, 벼라별 인간들이 많았는데, 제독이 직접 나서서 형을 손수 집행하는 장면은 처음이네요. 한국은 음... 요즘 뉴스 정말 보기 싫은데, 뉴스가 볼만한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자산]

감사합니다 💘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자산님. 올해 잘 갈무리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이 많이 달리는 걸 보니 케이티 홉스 사형 소식을 많이들 기다리신듯 합니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아직까지는 목소리 커야 이기는 세상이라, 주류미디어란 놈들이 세상을 호령하는 듯 설치고 있지만, 거짓은 배터리가 짧다는 것을 믿습니다. 딥스들도 그걸 알기에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섞어서 사람들을 현혹시켜왔구요. 옛날 어느 예능TV에서 외치던 구령 "진실의 문아 열려라."...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타임님.

[db4697]

쯧쯧!
저렇게 가네요.
그러기에 자중자애하면서 살지...!
죄는 물론 밉지만,
그보다도 생을 마감하기 전에 일말의 반성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씁쓸하네요.
죽어서라도 반성하고 정화된 영혼으로 환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법 집행하시는 화이트햇 애국자님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일본에서는 생활고로 자살자가 skyrocket한다네요.
지구가 전률하고 있는 듯합니다.
끔찍한 지구, 끔찍한 인류, 끔찍한 이 시대......
모든 것이 하루 속히 정화되기를 앙망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숱한 딥스들 사형을 RRN을 통해서 간접목격하다보니 이제 누구누구 사형됐다더라... 정도로만 받아들여지네요. 죄지은 자들 대가들 치르고 이제 무대에서 사라져주고, 이미 저지른 죄는 어쩔 수 없다쳐도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지요. 그런 딥스들은 몇 명 못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