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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책읽는사람 추천 0 조회 114 25.04.04 15: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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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4 20:14

    첫댓글 프로그램이 머리에 똑같이 돌아가기때문에 님뇌의기억을 바탕으로
    환청이 돌아가는것이라 저도 비슷하게 당햇지만 내머리속 기억이랑 똑같을수는없으니 비슷하게 환청이 들리긴햇네요

  • 작성자 25.04.09 15:50

    주변사람들 목소리인냥 들리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긴가 민가 합니다.
    계속 들어보면 목소리는 1번사람인데 말투나 습관이 다릅니다.
    아니라는걸 알게되고나서 전혀 믿질 않으니 어떻게든 믿게하려고 하다..
    그냥 포기했는지 시시콜콜 잡담이나 하더라구여.

  • 25.04.04 21:17

    고생 정말 많이 하셨고 돈도 많이 쓰신것 같습니다.

    좋은성품과 진취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계신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봅니다.

    저를 괴롭히는 이것들은 애교는 잘 떨지만 멍청해보이는 언행은 거의 전혀 안합니다.

    아마... 님의 가해자들도 멍청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저도 알수가 없네요.

    실제 이웃이 가해자라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이제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AI 프로그램일거라고 보긴 합니다만 실제 인간일 수도 있겠죠.

    이제는 모텔이나 호텔 말고 임대를 해서 사시는 겁니까.

  • 작성자 25.04.09 16:16

    아마 가해를 시작할때 접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상이 어디서 무얼하는지 알아야 위치를 특정하고 가해를 할테니까여.

    아마 그래서 주변사람들이 세뇌되서 괴롭힌다거나 가족이나 지인들이 한패가 되서 돈받고 가해를 한다는 식으로

    계속 혼동을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도 초기에는 그런식으로 해서 의심도 하고 불안해 했는데.

    그래도 가족인데 믿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환청으로 혼란스럽게 하면.

    그래서 어쩌라고...니들이 원하는게 내가 미처서 정신병원 가는거라면 잘된거 아냐? 왜 믿지말라고 하는거지

    라는 식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가방하나 달랑 메고 인천으로 온거라...호텔. 모텔 생활하듯이 바로 이동할수있는걸 찾다보니

    단기임대되는 곳으로 정해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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