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 자격증을 선택하는 유형분석
직장인 김모(30, 남)씨는 요즘 일상생활이 즐겁다고
한다.
복잡한 출/퇴근 시간에도 그는 유쾌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가 이토록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그는 얼마전까지 그저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에 불과 했다고
말한다. 그저 그런 4년제 지방대학을 졸업하기까지
아르바이트 때문에 1년을 휴학했고 군대를 다녀와야 해서
2년을 휴학했다. 이후 4년제 대학을 졸업하니 나이가 어느덧
20대 후반. 취업을 해야할 나이였기에 취업의 문을
두드렸으나 취업은 쉽지 않았다.
고민 끝에 그가 내린결정은 자격증을
취득해서 직장을 갖기로 마음먹은 것.
그는 주변 친구가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기에 더불어 교육기관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남들보다 과정이 빨랐다며 덕분에 좋은 직장생활을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교육기관의 선택방법은
자격증 교육기관을 선별해주는 ‘에듀랭킹’ 이었다. 그는 ‘에듀랭킹’을 통해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되기위한 사회복지사 자격증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사, 한국어교원 등등 여러 자격증도
비교해보면서 결국 친구의 조언대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낙점했다고 한다. 이처럼 본래 목표로 삼았던 자격증이
있었음에도 다른 자격증까지 세세하게 비교해볼 수 있는 것이 ‘에듀랭킹’의 장점이라고 말하는
김모씨.
김씨처럼 평범한 대학을 졸업하거나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고 해도 자격증 교육기관을 통해서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면 김씨처럼 평생직장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을 모르는 이들이 너무
많다. 보통 젊은이들은 전공대학을 졸업한
이후 취업을 하기위해서 다양한 노력들을 하게되는데 이는 비단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에 뛰어든
20대 초반의 취업준비생들도
마찬가지다. 박지훈 에듀랭킹 관리팀장은
“평생직장을 쫓기위해 스펙을 쌓고
면접을 쫓아다니는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요즈음 김씨처럼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자격증으로도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는 젊은이가 늘어나길
희망한다” 고 조언했다.
출처 : 에듀랭킹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