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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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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항암치료 후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과정
롯데삼강빠삐코 추천 0 조회 25,946 14.08.18 01:02 댓글 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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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8 02:12

    여시들이나 여시 주변인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14.08.18 02:17

    우리 부모님도 가족도
    여시들 주변모두 건강했으면 젛겠다
    진심 댓글읽으면서 눈물남 ㅠ

  • 14.08.18 02:17

    여시들 부모님들 주변사람들 모두 아프지않고 건강하실거야! 만약 지금 아프더라도 분명 잘이겨내실거야 내가기도할게!!! ♥♥

  • 사촌동생 이제 머리 좀 자랐으려나 모르겠네. 추석때 보려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18 02:57

    아빠 건강하신 모습 다시 볼 수 있는 날 빨리 왔으면 좋겠다 여시 존재가 아빠께 많은 힘이 될거야!!

  • 14.08.18 05:03

    아버님 수술잘되실거야!!!!!! 내가기도할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18 07:50

    언니 건강해져서 다행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18 09:01

    여시야 맘이쁘다 진짜 어머님 완치되실꺼여 호ㅏ이팅♥

  • 14.08.18 03:52

    엄마! 부작용없이 치료 잘받자! 많이 웃고 항상 긍정적으로 살자! 치료 잘될거야!!

  • 14.08.18 04:09

    울엄마도 숱 진짜 없어서 고민 많았는데 항암치료 받으면서 다 뽑힌 머리가 엄청 풍성하게 자랐었음.. 엄마가 왜 다 죽어가는데 머리는 이렇게 잘 자라냐면서 장난식으로 말했었는데.. 급 보고싶당

  • 14.08.18 04:45

    댓글들보고 눈물난다. 여기있는 모든사람과 가족들이 아프지 않길....

  • 14.08.18 05:59

    모든 사람들 건강하기를...머리카락은 사실 암세포랑 성질이 비슷해서 항암제의 타겟이 되어서 빨리 죽는건데, 그걸 알아도 머리 민 사람을 보면 가족과 지인의 마음이 너무 미어지는 거 같아 너무 안쓰럽고..갑자기 너무 약해보이고 불안해지고

  • 14.08.18 06:02

    헤헿 우리엄마도 머리숱더많아졋다 ㅎㅎ

  • 우리엄마도 나 애기때 사진보면 가발쓰고 계시더라..단 한순간만이라도 엄마얼굴을 직접 보고싶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엄마 수술 잘되실거야!!!!걱정하지마!!!!!

  • 다 잘될거야! 언니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 기도해줄게!

  • 14.08.18 14:16

    절대로 오래사실거야 걱정마...여시네 엄마는 이길 수 있어 엄마를 믿어줘...퇴원해서 집에 가면 엄마 계실 곳운 깨끗히 청소해드려 식기 손잡이 다 소독하고 사람말고 살아있는 동물 안된다고 들었어

  • 작성자 14.08.18 14:34

    @트로우팔가 로우 그렇게까진 안 해도 되구 만약 동물 기른다면 배설물 치울때 장갑 끼고 치우거나 다른 가족들이 치워주면 돼~!

  • 14.08.18 08:39

    다들 행복하고 다들 얼른 완쾌하길 아무도 슬프지 말고 아프지 말길..

  • 14.08.18 09:00

    아빠는 항암치료 조차 못해서 ..내 곁을떠나갔는데 여기있는 여시들은 모두 항암치료 잘 이겨내고 다시 멋진사람으로 살아가길 기도할께

  • 14.08.18 09:16

    우리언니도 지금 약먹는데...부작용이 너무 무서워ㅠㅠㅜㅜㅠㅜㅠ피부도 썩는것같아....얼굴에 갑자기 멍들어있고....무서워....

  • 14.08.18 09:24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길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18 13:02

    여시어머니힘내셨음좋겠다 우리여시도힘내궁♥ 다잘될거야!

  • 14.08.18 14:13

    잘해드려 우울해 하지 않으시게

  • 작성자 14.08.18 14:34

    속은 되게 힘드실거야 엄마도 여자이시니까ㅠㅠ여시가 곁에서 잘 챙겨드려!

  • 14.08.18 11:06

    나다ㅠㅠ지금 한 3단계..?언제자라ㅋㅋㅋㅋ아이고

  • 14.08.18 11:21

    곧자랄꾸얌♥♥♥

  • 14.08.18 12:56

    금방쑥쑥자라서 여시 엄청 이뻐질듯!ㅇ_x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18 14:36

  • 14.08.18 14:46

    아무생각없이 있다보면 금방자라!! 좀 더 자라면 평생 안해볼거같은 숏커트도 해볼수 있고!!
    나는 이제 묶일 만큼 자랐어!! 저머리 보다가 쪼끔만 더 자라도 진짜 예뻐져ㅋㅋㅋ

  • 14.08.18 11:21

    우리엄마도 지금은 완전 많이났다!근데 엄마가 단발을좋아하셔서 안기르심ㅋㅋ

  • 모두 완쾌했으면 좋겠어 다 잘될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18 14:36

    여시야 하늘에서 어머님은 아프시지 않게 지내실거야!

  • 14.08.18 14:31

    내친척동생 얼른 머리 다 자랐으면 좋겠다! 힘내ㅠㅠㅠ

  • 14.08.18 14:38

    꼭 다 나을꺼에요 계속 좀더 힘내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18 14:47

    우리아빠랑 비슷하다 우리아빠는 수술할수없을만큼 번져서 항암치료 받고있는데.. 많이 힘들지? 암환자 본인이 가장 힘들지만 가족들이 겪는 고통또한 너무너무 크다는거 잘 알아.. 나도 매일매일 울거든! 우리 꼭꼭 힘내자! 그리고 우리아빠들 모두 잘 이겨내길!! 살도 많이많이 붙고 건강도 회복해서 암세포 다 이겨내길!! 제발 더이상 힘들고 무서운일이 생기지 않길..

  • 14.08.18 16:14

    힘내요 다들 !!!!

  • 외가가 모근이 정말 엄청 튼튼한데 할머니가 항암치료 끝나고 정말 거의 4달? 만에 머리가 20대인 나보다 더 빽빽하고 까맣게 나서...엄마가 큰맘먹고 사드린 비싼 가발 한번도 착용안해보시고 옷장행ㅋㅋ큐ㅠ

  • 14.08.18 21:16

    모두 아프지 말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0 23:21

  • 14.12.15 23:45

    여시야 난 치료 끝나도 오개월째인데 엄청 많이 자랐는걸!!! 그런 생각하지마러 살면서 언제 또 머리 밀어 보고 길어 보겠어!! 우리 여시 긍정적인 마음으로 치료 꼭 무사히 받길 바랄께 내글도 한번 읽어봤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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