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Let`s Go 베트남!
 
 
 
카페 게시글
‥‥【소통○게시판】 푸궉으로 느끼는 베트남 - 글 작성 완료
가스총 추천 0 조회 965 11.05.01 01:1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01 02:55

    첫댓글 캬~~~마감때문에 바쁘니뭐니하더니 전화하면 술마시고있고 나중에준다는 전화도없고 하더니 푸쿽 혼자갔다고 말할려구 한다면 안믿지 그리고 비상구에앉아 편한것은 긴 다리가아니고 긴 얼굴이지라 ㅋㅋ

  • 11.05.01 09:45

    카페 활동하시는것 보아서 건강하신듯하니 안부는 생략하고, 남의 글에 딴지나 걸지 마시고 새끼조폭 두목은 원제 한국에 오신다요? 한국 비자 받아 놓은것도 기일이 넘었을텐데.... 한국 비자 다시 받아야 입국되는것 아닌가요? 얼굴도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머리에 조림사업이 필요하다는겉밖에.......ㅎㅎㅎ

  • 11.05.01 22:28

    탐슨형님 조림을 베트남산으로 해야되나 한국산으로해야되나 그게 갑자기 궁금해져요. 아마 호찌민산으로해야 되겠죠

  • 11.05.01 22:20

    봐 혼자가서는 저런사진못찍지 헬스크럽 엠어이중에 한명델구갔구먼 ㅎㅎ

  • 11.05.01 22:29

    또 나타났네 조폭스토커...역시 사진에 안보이는 누가 있다에 한표 ㅋ

  • 작성자 11.05.02 13:34

    나도 좀 데리고 갔으면 좋겠는데 도대체 걔들이 나를 겁먹는 이유를 모르겄어.....이 순박한 얼굴을 보면서도 말이여...-_-

  • 11.05.02 17:38

    댓글을 부르는 총님의 말씀 다른건 몰라도 순박한 얼굴은 아닌것 같은데여

  • 11.05.02 19:28

    봐 또나를 글쓰게만들면서 뭔스토커운운허고있삼 ㅎㅎ 동안에뎁자이라 호~~~아무리베트남이라고하지만 이건아니잔어 어디봐서 동안이고 뎁자이어 동네과부들이 그렇게불러주는가본데 그러지맙시다 안그렇소 신조햄!!!!

  • 작성자 11.05.02 20:18

    음..... 조금 찔리긴 하네....-_-

  • 11.05.02 22:20

    조폭스토커는 나를 왜 끌고 들어가는겨 ? 스토커랑 물귀신이 짬뽕이여

  • 11.05.02 00:41

    잘 읽었습니다.

  • 11.05.02 09:47

    너무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다리가 길긴 기시네요 ㅎ
    재미나게 쓰셔서 지금까지 쓰셨던 글 모두 뒤적여서 낄낄대며 봤습니다 ㅋ
    근데 김대중 전 대통형 추모 글을 읽다가 군생활 년도를 보니 의외로 연세가... ^^;
    사진은 동안이셔요~ ㅎ

  • 작성자 11.05.02 14:31

    동안이면서 또 뎁짜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_-

  • 11.05.03 01:01

    아... 뎁자이... 선글라스를 쓰셔서 ㅎ

  • 11.05.03 11:34

    어디에서 예약 하는데요 말해 주세요

  • 작성자 11.05.03 12:10

    에어메콩 홈페이지 가면 됩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어라인처럼 예약할 때 결제안해도 되고요, 예약할 때 나오는 구매날짜까지 결제하면 됩니다. 사무실은 호찌민 공항가는 길에 있습니다. 주소도 홈피에 나와있습니다. www.airmekong.vn

  • 11.05.03 16:52

    리조트는 어떻게 예약하는지

  • 작성자 11.05.03 17:13

    베트남구글에서 phu quoc hotel 치면 무지 나옵니다.....그기서 가격, 위치 등을 보고 맘에 드는걸로 고르면 되죠..

  • 11.05.03 16:52

    바다의 사진이 캄보디아의 시아누크빌 바다와 비슷하네요,,아름다운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ㅋㅋ

  • 작성자 11.05.03 17:15

    사진에서 설명드린대로 조금난 헤엄쳐가면 시아누크빌이 나오죠....^^ 같은 타이만이라서 더 그런 느낌이 들겁니다.

  • 11.05.04 12:51

    가스총님은 긴다리에 얼굴도 작으면서 동글하지 않은 서구형 몸매이어서 following 하는 베트남 꽁까이가 많겠네요

  • 작성자 11.05.04 13:28

    ㅋㅋ 나 아는 분들이 이 글보면 전부 돌아가시겄네....ㅋㅋ

  • 11.05.04 14:13

    댓글에 뻥터진사람중 한명 나머진 조폭스토커에 바톤터치 뭐 유려한문장이나 맛진풍광에는동의하지만 나머지는 ___;

  • 11.05.04 20:43

    여기 내가 가지 말아야 할 리조트라고 올린 곳 중의 하나인데.....난 여기 $60불 줬음...방에 에어컨,화장실에 순간 온수기 하나 없음.. 음식은 정말 비싸고 맛이 없음...옆에 "여행정보"여기 가면 이 리조트의 실체를 알 수 있음...

  • 작성자 11.05.04 22:00

    ㅋㅋ 확실히 베트남은 사람따라 시간따라 다르다니깐요. 일단 하나씩 짚어보기로 하죠^^ 1. 시간 :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픽업나온 차량으로 저는 약 25분 걸렸습니다. 오토바리로는 40~50분 정도 걸리고요. 제가 직접 오토바이로 타고 나와 봤으니까요. 그리고 저한테는 픽업비 안받았습니다. 30만동이라고 이야기는 하긴 하더군요. 픽업 차량도 약간 낡았지만 도요타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한번만에 갔고요. 2. 방 : 저는 18$ 짜리인데 처음 방은 온수, 에어콘 없는 방이었습니다. 근데 저는 일부러 에어컨 없는 방을 했거든요. 호찌민에서도 밤에는 에어콘있어도 절대 안켜니깐요. 선풍기가 제일 좋죠.

  • 작성자 11.05.04 22:23

    온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젊어서그런지 온수가 그다지 ^^. 그리고 홈피에 그런 정보 다 나와있던데요.
    근데 글에서도 적었지만 다른 좋은 방으로 공짜로 바꿔주더라구요. 그기는 에어콘도 있었지만 전 사용하지 않았고요. 음식값은 그다지 잘 모르겠어요. 비싼지 싼지...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호찌민이랑요.. 직원들도 베트남 보통 직원들이랑 비슷하고....아주 친절한 건 아니고 그냥 웃을 땐 웃고 뭘 물어보면 대답잘 해주고..그냥 그렇게....
    아마 제가 괜찮게 생겨서 그렇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_- (돌 던지지 마셈.....=3=3)

  • 11.05.05 18:35

    재미나게 글 잘 읽었습니다...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ㅋㅋ 저도 푸꿕이 좋아서 3번 다녀왔습니다.사진에서 다리를 보니 몇년전에 제가 오토바이타고 지났던 다리가 아직도 그대로 있네요...비포장도로도 그대로고...당시에도 포장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아직도 안했네요...사실 자연그대로가 좋은데 말입니다.다행입니다.오랜만에 댓글 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참 메콩에어 왕복 얼마인가요? 올해나 내년에 다시 가보려구요...^*^

  • 작성자 11.05.06 00:30

    언제 예약하느냐에 따라 편차가 심하더라고요. 저는 150만동 쯤 줬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