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의 기지[번역글]
11명의 사람들이 헬리콥터의 밧줄에 매달려 있었는데 10명의 남자에 1명의 여자가 끼여 있었다.
밧줄은 튼튼하지가 않아서 모든 사람들을 옮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한사람을 들어내기로 결정을 했는데 그대로 있으면 모두가 떨어지게 되어 있었다.
그들은 아무도 결정을 내릴 수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던 중 여자가 감동시키는 말 한마디를 했다.
여인은 자발적으로 로프에서 손을 때기로 결정을 한 이유는 왜냐하면 그는 여자이고 모든 것을 남편과 아이들에게 다주었으며 남자들의 세상이니 여자가 없이도 남자들은 살수가 있다고 말했다.
연설이 끝나자마자 모든 남자들은 박수를 치기 시작 했다.
2.
여자이야기[번역유머]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산보를 하고 있었는데 그는 대단히 고독했다.
하느님은 아담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느냐?”
아담은 아무도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하느님은 그에게 반려자를 주는데 그 이름은 여자라고 말했다.
하느님
“이 사람은 요리를 할 것이고 빨래를 할 것이고
네가 결정하는 모든 것에 동의를 할 것이다.
그는 자녀를 가져 올 것이고 밤중에 너에게
그들을 보살펴 달라고 깨우지도 않을 것이다.
그는 잔소리도 없을 것이고 네가 의견불일치를
보일지라도 그는 수용을 할 것이고 네게 두통도 주지 않을 것이고,
네가 사랑이 필요 할 때는 불쌍히 여겨서 아낌없이 줄 것이다.”
아담이 하느님께 물었다.
“그 여자는 비용이 얼마나 듭니까?”
“팔 하나와 다리하나이다.”
아담
“갈비 한대면 어떻겠습니까?”
나머지는 역사인데.......... .
***미국인들은 가격이 비싸다는 말을 다른 표현으로 왜
“Arm and leg[팔과다리]”이라고 말하는것을 여러번 들어 왔지만 오늘
처음으로 알아차렸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배운다는것을 나는 여실히 느낀다.***
3.
파리의 캐나다 노인[유머본역]
83 세의 캐나다 노인이 비행기로 파리에 도착했다.
프랑스 세관에서 그 남자는 기내 반입 가방에서
여권을 찾는 데 몇 분이 걸렸습니다.
"전에 프랑스에 와본 적이 있나묘?"
세관원이 냉소적으로 물었다.
노인은 자신이 이전에 프랑스에 와 본 적이 있음을 인정했다.
"그럼 여권을 대신 할 만큼 충분히 알아야합니다."
캐나다인은
"내가 마지막으로 여기 있었을 때 보여줄 필요가 없었어요!"
라고 말했다.
"불가능합니다. 캐나다인은 프랑스에 도착할 때 항상 여권을 제시해야합니다!"
캐나다 선배는 프랑스 인에게 오랫동안 열심히 쳐다보고는 조용히 설명했습니다.
"글쎄요,이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해 1944 년 D데이에 주노 비치의 해변에 왔는데, 여권을 보여줄 프랑스 인을 한 명도 찾을 수 없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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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으로 차이가 나는 글입니다.
U.S. 오픈 골프대회메릴랜드주의 베데스다는 포토맥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골프장에서 1km떨어진 곳에는 위트맨하이스쿨이 있어서 유태인들이 많이 사니 자연히 집값이 비싸다.
골프장도 이곳에 위치를 하니 멤버피가 비쌀 수 밖에 없다.
1924년에 만든 이 콩그레이셔널 칸추리클럽 코스는 Up &down이 많아서 여려운코스가되니 재미있는 코스가 되며
올해도 이곳 불루코스[약7574야드]에서 USPGA 골프대회가 열리게 되는데 한국의 탱크 최경주선수가 2타차로 2등을 했다.
269타와 271타는 2타 차이이니 거진 같다고 보아야하지만 명리[名利:명예와 이익]는 큰차이가 나는데 그해에 219만불인가 벌어서 상금랭킹 2위가 되었단다.
이번에는 1등 영국인 로리 멕클로이는 112만 불이되고 2등인 KJ Choi[초이]선수는 61만 불로 나는 기억을 한다.
걸프장은 대회가 열리기전 3개월동안은 골프를 치지않고 비료를 주고 깎는것을 반복하는데 디보트 자국이 전연 없는 상태가 된다.
이곳에는 36홀이 있으니 그동안에 다른 한개로 사용을 하게 되는것이다.
올해는 골프장 부근에 있는 개인단독주택들은 집앞에다가 팻말을 붙혀서 35-50불씩을 개인주차비용으로 받고 풀밭을 주차장으로 세를 놓으니 집터가 큰 집은 많이 거두게된다.
[galleries fee total collected 280,000]한국의 골프프로들은 위험 부담을 않고 있는 미국에서 선수생활하는것을 꺼린단다.
한국에서는 안정이된 잡이되기 때문이다.
최경주선수는 그전에는 정사각형 드롸이버를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테일러메이드의 흰색 그롸이버를 사용하는데 프로들의 40%가 이용을 하며 흰색은 골퍼들에게 편안한 감정을 재공하기 때문이란다.
안정에 관계가 되는이야기로 테일러 메이드 드롸이버[Taylor Made Driver] 한국인들은 입을 벌리고 ‘러’라고 하느데 입술을 오므리고 ‘뤄’라고 발성을 해야한다.
드라이버라고 하기때문에 미국인처럼 발음을 굴리지못하고 어색하고 딱딱하다]는 흰색을 40%프로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초이도 마찬가지]검정색보다는 보다 더 안정감을 준단다.
최선수는 최근 미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 복구 지원금으로 써달라고 20만불을 기증하여 미국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골프대회에 가보면 1,2등을 다투는 골프선수 옆에는 겔러뤼가 많이 따라다니는데 비해서 성저이 부진한 선수옆에는 3-4명에 불과하니 그 초라하여 처절[凄切]함은 어디에도 견줄수가 없으니 선수생활은 되도록 하지 않았으면 하는 내 생각인데 외손자는 18세가 되는 PGA 청소년팀 멤버[2023년까지 유효]가 되는데 2등을 한적이 있다.
2주전에는 아내가 인삼, 녹용 드링크와 칩핑웨지를 선물했다.
PGA대회에 가서 보면 1 2등이 아니면 겔러뤼가 없으니 관중들의 기호가 얼마나 차거운것인지를 실감할수가 있는데 며칠 동안은 가치하락으로 냉대를 받기 때문이다.
최프로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니 연습장에서 12시까지 연습을 하고 호텔에 들어가는데 국가이름이 피지인 나라의 비제이싱프로는 그때까지도 연습을 계속 하더라는 이야기를 오래전에 들은적이 있다.
막내동생이 받은 최프로의 사인.
이 그륀이 언덕아래위치하여 보이지를 않는 블라인드 코스인데 나상욱[Cabin Na]선수가 공을 빠뜨렸다.
적색의 셔츠를 타이거 우드도 잆는데 중국에서는 붉은색을 귀신을 쫓고 노랑색을 황금색으로 재물을 나타낸단다.
***옛날 중국 제국의 황제는 존귀하여 노랑색 곤룡포를 입으니 조선의 왕은 같을 수가 없다하여 붉은색을 입었는데 청조가 망하니 조선에도 황제가 생겨서 대한제국[1897년 고종이 광무제라고 선포, 10년이니 단명]이 되니 어의[御衣]가 노랑색이 된다.***
샌드벙커샷 연습중.
선수들은 티업을 하디전에 모두나와 그륀위에서 치핑과 퍼팅, 드롸이브 연습을 해서 체력을 소모하는데 비해서 타이거우드는 시원한 호텔에 있다가 나와서 잠간동안만 연습하는것을 목격했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