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하늘이 아빠로
작품을 냈습니다
올해에는 누리 아빠로 작품을 냈습니다
상정초등학교에서는
매년 작품전시회를 늦가을에 하는데
2001년에는 수채 소품을 냈구요
작년에는 하늘이네 반 아이들과 함께
걸개그림 그리기를 했었죠
그 걸개그림이 현관입구에 전시되었구요
물론 작품전시회는 아이들이 주인공이죠
각반 복도에 아이들의 작품들이 전시된걸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작품을 보고
기뻐하면서 사진을 찍어주는건
기분 좋은 일입니다
올해에는 하얀누리의 아빠로
수채화 두점을 냈습니다
누리는 무척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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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초등학교 작품전시회에.........
왕거미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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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5 22: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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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들이 주인공?.......나 닉바꿀까?...깜짝깜짝 놀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