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영화 재생 중 직접 캡쳐 후 보정
평소 저의 패션취향은
1920년대, 40년대 유럽의 클래식한 스타일이나
90년대 중반의 힙하고 깔끔한 복고풍이에요!
며칠 전 영화 줄리 앤 줄리아를 보는데 음식도 음식이지만
두 주인공의 패션이 제 눈을 사로잡더라구융ㅠ
먼저 2002년도의 줄리



요즘은 오버핏이 유행이지만 전 이렇게 딱 떨어지고 핏되는 옷들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골져쓰하고 러블리한 줄리아의 패션

트레이드 마크 진주목걸이와 귀여운 도트블라우스

위의 블라우스 디테일. 딱 요정도 소매기장이 우아한 느낌 주는 것 같아요.


이 색조합 쩔어요 ㅠ ㅠ 가을에 따라입어야지!

발캡쳐에도 살아남은 고급 원단의 느낌.

주방용품 쇼핑하는 줄리아
머리 위에 얹은 모자하며 블라우스, 재킷, 치마의 색조합이 클래식함 뿜뿜하네여

역시나 진주목걸이와 귀걸이 스타일링!
그냥 평범한 가디건 같은데 와이 전 너무 예뻐보이고 따라하고 싶을까영 ㅠ ㅠ 흑흑


이거 보고 v넥 셔츠, v넥 블라우스를 열심히 검색해봤지만
원하는 결과는 얻지 못했다고 한다..ㅠ

동생 결혼식에서 왕코르사쥬 하고 신난 줄리아아줌니
전 패알못이라 용어나 옷 종류를 잘 몰라여 ㅠ
그래서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 꽂히는 스타일링이나 옷을 캡쳐하고는 하는데..
영화 줄리 앤 줄리아, 헬프, 플립, 레옹, 미드 프렌즈 등등이
대표적이에요!!
20년대~4, 5, 60년대까지의 미국, 유럽 패션 넘나 예쁜것..
끝을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서 .. 그럼 이만 뿅!

첫댓글 저도 이런느낌의 스타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플립 ㅠㅠ 여주 옷 너무 이뻐요ㅠㅠ
@노ㅈㅣ욱 플립 ㅠ ㅠ 착장 바뀔 때마다 일시정지 하고 옷 보던 영화! 진짜 예뻤어요
에이미아담스 여기서 넘 매력적이었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여 강추bb 벌써 3번이나 봤어여 봐도 봐도 안 질림!
헐 제 최애영화에요. 전 에이미가 생일날 생일브로찌?한게 너무 귀엽더라구요 ㅜㅜ
헐 줌님이 말씀하신 클래식함이랑 깔끔한 복고 ← 이거 제가 그동안 갈피 못잡고있던 스타일을 한방에 정리한 느낌이에요!!!!!!!!!!!!!!! 속시원해요..! 이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뭔지 아주 잘알겠어요 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