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宮合)이란 집 즉, 남녀 간에 집(?)을 사주와 오행에
따라 서로 맞춰 보는 것이지만 다른 의미로 궁합(弓合)은
활을 서로 맞춰보는 것이라!'
활 모양이 곡선으로 종횡하니 얼마나 맞추기가 어려울까?
그래서 이게 빈틈없이 잘 맞으면 천생연분이라 하나보다.
여기 맞선보는 두 남녀의 뼈있는 농담 섞인 대화입니다.
상황 1. 잘 맞는 궁합
두 남녀가 맞선을 보려 앉았는데 마주앉은 상대방을 보니
남자는 씨름선수 같이 덩치가 컸는데 여자는 비쩍 마른
타입이었다.
여자가 웃으며 물었다.
여자 : 보아하니 근수가 제법 나가겠는데요?
남자 : 그렇게 보여도 실제로는 무게가 별로 안 나갑니다.
여자 : 어째서요?
남자 : 머리는 텅텅 비어있지요, 허파엔 바람뿐이죠!
거기에다 남들이 제게 쓸개 빠진 놈이라 하거든요!
그런데 댁이야 말로 잘 말려 얼마 안 나가겠군요!
여자 : 웬걸요! 보기보다는 훨씬 많이 나간답니다.
남자 : 왜 그렇죠?
여자 : 머리는 돌대가리고 얼굴에는 철판 깔았으니까요!
거기에다 간덩이는 정말 퉁퉁 많이 부었걸랑요!!
과연 천생연분이십니다!!
상황 2. 안 맞는 궁합
맞선 장소에 둘 다 늦게 나타난 두 남녀의 대화.
여자 : 2시간 늦게(늙개) 나오시다니 개새끼 키웠었나요?
남자 : 18(씹팔) 년 동안 키웠었죠!!
여자 : 이 새끼(!) 손가락이 제일 예쁘지 않아요?
남자 : 이 년(인연)이 있으면 재수없게 또 만나겠지요??
무언가 서로가 지지 않으려하고 안 맞는 느낌이네요!
물론 실습이 없어서 속 궁합은 잘 모르니 이해하세요!!
* 참고 : 구전(口傳)되어 내려오는 말씀에는
남자는 자상한 남자가 제일이고,
여자는 성격 좋은 여자가 제일이랍니다.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푸하하하하하하하
구전되어 내려오는 한 남자 여기 있습니다 ㅋㅋ
축하드립니다.
대를 이어서 가문의 영광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궁합이란 집안에서 아래 위로
서로 포개는 의미라 보는디...
궁)시렁 거리며 살다보면
합)쳐지는게 자연스럽겠쥬, ㅎ
작품 활동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 위로? 저는 익숙하지 못해서 궁시렁거리기만 합니다.
@송지학
宮이란 한자는
지붕아래에서
口가 아래.위로
연결됐드래여, ㅎ
자상한 남자와
성격좋은 여자
최고의 궁합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답을 리바이벌해 주셨습니다.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알고 절대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굳모닝 하하하
재밌네요
지금 세상은
겉궁합이 맞든 안맞든
속궁합이 맞든 안맞든
이혼 하고는
아무런 상관 없다
껄껄껄
백년해로가
최고의 궁합이다
백년해로 궁합
필승 만세
이혼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많은데 기만 님은 사모님 덕인 줄이나 잘 아셨으면 ......
복 중에 으뜸이 처 복압니다.
잘 맞추고 살면됩니다
살다 모자라면 리필도하고 성형도하고 밀가루 반죽처럼 주무르고 두드리고해서 중간중간 맞추다보면 어느새 황혼 ㅎ
이때쯤이면 더 이상 궁합은 필요엄습니다
잘 살았다고 자랑 하실만도 하십니다.
사모님께 리필도 해주시고, 성형도 해 주시고, 골고루 잘 주물러 주시고, 그러니 잘 맞추어 줄 수 밖에요!!
축하드립니다.
"주역"예서 보는 궁합은
음양 오행설(陰陽五行說).
오행은 수(水), 화(火), 목(木), 금(金), 토(土).
수의 성질은 물체를 젖게 하고 아래로 스며들며,
화는 위로 타올라 가는 것이며,
목은 휘어지기도 하고 곧게 나가기도 하며,
금은 주형(鑄型)에 따르는 성질이 있고,
토는 씨앗을 뿌려 추수를 할 수 있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름과 생년월일, 난시로
숫자를 풀어 오행으로
맞추어 궁합을 봅니다.
속궁합은 겉으로는 알 수 없으니
반드시 건축(?) 완공을 해야 알 수 있으니
딜레마 입니다.
남자는 몸이 가야 마음이 가는데,
반면에 여자는 마음이 가야 몸이 가니까
서로 정반대라 세월만 가고,
데이트 비용만 들고 하니
남자는 이 여자, 자 여자 옮겨 다니게 됩니다.
제가 20년간 상담, 연구하여 2008년도에
출간한 <남녀병법> 사랑의 기술 57가지
남녀 관계 처세술 책 10번째 "속 궁합이 맞아야 밤이 행복하다"에
속 궁합의 중요성을 말한 적 있습니다~~
남,여 간의 인연은
우연하게 이루어 지게 되어 있습니다.
가슴이 빈약한 여인이
강남 성형외과에서 수술 없이
물리치료(?) .
매일 양팔을 오무려 흔들어
결국 확대에 성공 했습니다.
그후 중매로 맞선 자리 나갔지요~~
마주 앉은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긴장이 풀려 자기도 모르게
옛날 버릇이 나와 양팔을 흔들 게 되었지요~~
그러자 맞은 편 남자가
"혹시 강남에 " 000 성형외과 다니셨는지요?~~"
묻길래 여자가 탁자 밑으로 남자 다리를 보니까~~
남자가 다리를 열심히 떨고 있었더랍니다~~ㅋㅋ
이 또한 인연이고, 인위적으로 궁합이 맞추어졌습니다.
일단 마음이 가야 몸이 가는 남자이오니 그런 사람 있으면 정보를 조금 나누어주시구려!!
다행히 저는 다리를 떨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여유가 만만합니다.
남자들의 우상 우월감?
악녀 추녀 마눌 x궁합 맞으면 자식없어도 백년 회로
미녀 마눌 x궁합 안 맞음 자식 7남매 있어도 소박 이혼
요즘은 남자들이 여자 분들에게 잘 맞추어가며 살아야 하는데......
영자의 전성시대, 순자도~~, 남자의 전성시대가 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남성 우월?
어젯밤 술이 조금 과하신 남자나 할 수 있는 대담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