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10월12일 종로3가 창녀촌
1968년 10월1일 서울시청
주변 모습.
1968년 10월5일 초만원을
이룬 추석 귀성열차
1968년 8월24일 악명높은
김형욱 중앙정보부장(행방불명)
1968년 10월 17일 정강자씨 등
젊은 미술가들이
한강변에서 전위예술을
공연하고 있다.
2003.8.26 한국 최초
행위예술가 정강자.
가수 남일해 누이동생이다.
1968년 11월 29일 운행
70년만에 폐차 처분되어
차고에 몰려있는 서울의 전차
1968년 11월 3일 새벽 3시30분 대구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큰 불.
아래 왼쪽이 계성고등학교
서문시장 제3지구 1층에서
연탄 과열로 큰 불.
멀리 동산병원 본관
건물이 보인다.
1968년 봉천동 꼭대기 까지 차곡차곡 들어차 있는 가옥들
1968년 봉천동 주민들이
마술단 공연을 보기위해
공연장 앞에 줄을 서 있다.
1963년 9월 7일, 자하문으로
가는 청운동 언덕길을 달리던
서울 시내버스가 때마침
휘발유를 가득 싣고
고갯길을 내려오던
트럭에 들이받혀 인근 가옥과 충돌하는 바람에 길에서
놀던 어린이 5명중 2명이 즉사하고 승객 39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피해자는 대부분 하교하던 학생들이었다.
사진은 사고현장의 모습
사고현장에 학생들의
가방이 길에 나뒹굴고 있다.
사고현장의 부서진 버스의 내부 모습
사고현장의 부서진 트럭과
버스의 잔해
효자동 야간 도로공사.
대낮의 교통불편을 막기위해
심야에 도로포장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인부들
60.4.19 서울 효자동 전차종점에서 경무대로 꺾어 올라가던 데모대가경찰의 무차별
총격을 받고 100여명이 흩어졌다.
1960년 4월 29일 학생데모대가 경무대로 가는 것을
경찰이 최초로 발포한 곳이다.
해무정 앞 지금의 종합청사와 국립박물관 사이 효자동으로 가는 길
서울 효자동 전차종점에서
경무대로 꺽어 올라가던 데모대가경찰의 무차별 총격을 받고 100여명이 쓰러졌다
1968년 6월 도로 확장
공사가 되기 전의 효자동
95,10,22 금융실명제 실시후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세일에 나선 괴자금과 5-6공 비자금의
연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자금 보관소로
애용되었던 상업은행 효자동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