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
''아 신난다.이렇게 좋은 날씨에 마음껏 수영을 하며 놀고 수 많은 친구들과 같이 수영도 하고,맛 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꼬리만 살랑살랑 흔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니까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아무 근심도 없이 꼬리만 흔들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이래서 우리 올챙이들은 엄마 개구리에게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엄마 우리를 이렇게 논에다 뿌려 낳아 주셔서요''엄마 사랑해요 앞으로 커서 좋은 먹이 많이 잡아 드릴게요''''''''
이렇게 행복하게 잘아나는 것을 유심해 바라보는 동물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사탄이라고 불리는 뱀이 있었던 것이다.뱀은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올챙이들이 노는 것을 유심이 꼬라 보고 있다.유심이 바라보고 ㅣ있자니 기분이 안 좋다.너무 행복하게 놀고 있는 것이 아닌가''''''뱀은 이 꼴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다.올챙이들은 이것도 모르고 아직도 신이나서 이리저리 꼬리들 흔들고 신나게 수영을 하고 농담도 한다.이런 농담이다.
''우리가 왜 엄마가 되면서 꼬리가 없어질까?""""왜냐하면 우리는 꼬리치는 여우가 아니니까"""""이런 수준 높은 농담까지 하면서 킥킥킥 하고 웃기도 한다.뱀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뱀은 갑자기 소리를 친다.''야 우물안 개구리 알 올챙이들아 너희들 오늘 내가 손 좀 본다.하고 소리를 친 것이다.이 소리에 놀란 개구리 알 올챙들은 깜짝놀란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람?""""뱀의 소리를 들은 올챙이 들은 아직까지 뱀의 정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뱀이 자기의 천적이라는 것을 아직 어려서 잘 이해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야 올챙들아 너희들 뭐가 그리 좋아 시끌하게 놀면서 그렇게 즐거워 하냐?"""너희들 아무리 즐겁게 수영을 하면 뭘 하니 다 우물안 개구리고,뛰어봐야 벼룩이고,회사직원으로 말하면 말단이고,더 고차원 적인 비유를 하면 개밥에 도토리인데'''''''
올챙이들은 이 소리에 당황하며 온 몸이 경직되면서 피부가 상하는 것처럼 피부가 영 안 좋은 색으로 변한다.열심히 신나게 수영하고 자라서 개구리가 되면 엄마에게 맛 있는 먹이를 잡아 주려는 꿈이 있었는데 한 마디에 소리로 개구리는 모든 것이 허망하다.뱀의 강력한 부정적인 말 이것은 올챙이의 존재를 아주 무시무시 해도 너무 무시 한 것이다.
올챙이들은 이제 꼬리를 흔들지도 않고 그냥 그 자리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뱀의 다음 행동을 주시한다.우리들을 어떻게 손을 본다는 것인가.올챙이들은 뱀의 행동을 주시하면서 엄마가 와서 이 상항을 좀 설명을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저 뱀의 존재가 무엇이길내 우리 올챙이를 이렇게 한 단 말인가 '''우리의 꿈은 그렇게 방대한 것도 아닌데 왜 우리를 못 살게 하는냐고'''''
그렇게 할 일이 없으면 낫 잠이 잘 것이지 왜 잘 놀고 있는 우리 올챙이를 기 죽이냐고?"""뱀은 올챙이가 계속 입을 놀리자 놀리는 입을 막겠다고 떠두는 놈을 혹 물어버린다.올챙이는 바로 뱀의 밥이 됐고 이를 본 다른 올챙이들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다.그때다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아니 왜 이래요 왜 내 새끼를 건두리는데 아직 때가 되지않았자나?'''
''앗 이소리는 개구리소리다.''그런데 지금 뱀하고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아직 때가 되지않았자나'''그럼 때가 되면 우리 올챙이를 뱀에게 밥으로 준다는 것인가''''물론 우리가 뱀의 밥은 맞다.맞김 맞지만 지금 엄마라는 개구리가 자기자식 올챙이를 때가 되면 밥으로 준다는 것인데 이게 도데체 무슨 청천벼락 같은 소리인가''''''
아니 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면 뭐냐고 왜 우리 새끼를 건두리는데 내가 뭘 못 해 주었는데 나는 할 짓 다해 주었다고"""""핥으라면 핥아 주었고 안마를 해 달라면 안마를 해 주었고 또 뭐냐 음란한 소리를 원하면 음란한 소리까지 다 해 주었자나 그런데 왜 약속을 어기냐고?""""절대 내 새끼 올챙이는 건두리지 않기로 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해 주는 것 아냐?""""
만약 내 올챙이를 건두리고 또 잡아 먹으면 나와의 약속은 끝이고 그리고 나도 생각이 있다고 ''''뭐 생각이 있다고?"''요것봐라 요즘 잡아먹지 않고 시키는 일 잘 해 목숨을 살여 주었더니 뭐 생각이 있다고?"""무슨 생각인데?""""부른다고''''뭘 불너?"""황소개구리를 부른다고'''그리고 내가 황소개구리를 유혹해 너를 잡아 먹게 한다고"""""
''요런 참개구리 같은 년을 보왔나'''감히 니가 나를 협박을 해'''내가 누군줄 뭘라 나 사탄 마귀 뱀이라고''
내가 황소개구리를 무서워 할 것 같애?"'''그래 그럼 어디 올챙이를 또 건두려 무시지'''뱀은 화가 나서 또 한 마리의 올챙이를 낼름 잡아 먹어버린다.올챙이들은 정신이 없다.지금 엄마라는 개구리 하고 뱀하고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엄마는 뱀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황소개구리를 부른다고 하고 그러니까 뱀은 우리 올챙이를 잡아먹고 ''''
결국 황소개구리를 부른다.참개구리 무슨 일인데?"""저는 황소개구리 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안마를 원하시면 안마를 해드리고 춤을 원하시면 춤도 추고,또 핥아 달라고 하시면 핥아 드리겠으니 제 소원을 들어 주세요?"""소원이 뭔데?"""뱀을 죽여주세요""""뱀을 죽여 달라고?""""예 뱀만 죽여주면 시키는 일은 다 할게요"""
''그래 그럼 지금 당장 안마를 해 줄수 있을까?"""안마를 시작한 암참개구리는 보통 안마실력이 아니다.뱀을 유혹해 안마까지 한 이 참암개구리는 보통 안마사가 아닌 것이다.이 안마를 받은 황소개구리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참암개구리를 성추행하고 만 것이다.뱀도 안마를 받다가 참암개구리를 성추행했다.둘다 똑 같다.
''안마실격에 녹아나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참암개구리가 안마를 하면서 자극을 너무 많이 주기 때문이다.안마를 한답시고 거시기를 건두리기 때문이다.건두릴 뿐만 아니라 낼름 낼름 거리면서 혀로 건두리는 것이다.이것이다.암참개구리는 음란한 개구리였던 것이다.요즘으로 말하면 기생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이제 황소개구리는 뱀을 잡아 먹어야 한다.암청개구리의 안마를 받은 이상 약속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드디어 일대일 결투가 벌어졌고 결국 뱀은 황소개구리의 배속으로 들어가고 만다.황소개구리가 뱀을 물어 삼킨 것이다.뱀을 잡아 먹은 황소개구리는 기새가 하늘을 찌른다.얼마나 힘이 좋고 당당한지 당장 암참개구리를 부르더니 그 기세로 암청개구리에게 이상한 것을 원하다.
''내가 뱀을 잡아 먹었으니 이제 내가 시키는 일을 해 주어야지?"""그게 뭔데요?"""""내 새깨를 낳도'''
어머머 그것은 안돼요"'''왜 안되는데?""""그것은 말이 안되고 그냥 내가 핥아 줄게요""''''이래서 시작된 야한 행동 황소개구리는 결국 암참개구리의 야한 행동에 그만 녹아 떨어지고 만다.보통 야한 년이 아니다.
올챙이들은 이제 안 심하고 논에서 신나게 수영하며 즐겁게 놀수 있게 됐다.''이것은 엄마의 야한 행동으로 이루워진 터전인 것이다.
지금부터 이게 무슨 내용인지 해석으로 들어갑니다.올챙이는 능력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그러니까 힘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사탄의 밥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돈이없어 돈이 많은 자에게 밥이 된다는 것입니다.
직업으로는 노가다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그리고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청소하는 사람들,용역에 다니는 사람들 입니다.
이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하면 좋은데 그 중에서도 일을 하지 않고 여자의 힘을 빌어 사는 사람들을 말 합니다.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은 여자가 먹여 살여주는 것이지요.암참개구리가 기생이라고 했지요.그러니까 지금 이들의 자식들은 엄마가 겨우 겨우 몸을 팔아서 사는 사람들입니다.지금 내가 말 하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 줄 알겠나요?"""
우리는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이미 사람은 죽음이 찾아와 있습니다.이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사탄의 밥이 되 있다는 것입니다.사탄은 사람을 정죄합니다.그래서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그런데 엄마가 몸을 팔아서 올챙이를 살였다는 것은 대신 엄마가 몸을 희생했다는 것입니다.
희생으로 말미암아 올챙이가 살 수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니 이제 올챙이가 사는 이유를 말해야 하겠내요,올챙이가 자라서 개구리가 되면 엄마의 희생을 알고 엄마에게 맛 있는 음식을 많이 두려야 한다는 것입니다.오늘은 두서없이 가내요.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정신이 없내요.,그럼 올챙이는 이만 쓸게요.너무 졸여서 잠이 오내요.한 가지만 더 말 한다면 올챙이로 사는 것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