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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적설량이 풍부해 설경의 극치를 보여준다. 산세가 유순하고 능선이 부드러워 겨울철 산행 코스로 그만이며,인근산을 조망할 수있는 최고의 전망대 산행코스:운두령-깔딱고개-계방산정상-소계방산능선-삼거리-소한동계곡 | ||||
1,577m |
강원 홍천 |
약 6시간 소요 |
07:00 |
25,000원 |
함께 갈 분은 댓글 달아주시고 제게 이메일로 주민번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여행자 보험 가입시 꼭 필요.다음부터는 제가 주민번호를 관리할테니 이번에 안 가시는 분도 주민번호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백산에서 갑자기 바꾼 이유는 2년 전 감동보다 더한 감동을 선사할 자신이 솔직히 없고
부득이하게 회사 사원 전체가 바로 일주일 전에 태백산 산행이 예정돼 있어서입니다.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공지가 너무 일찍 떠서 댓글이 없네. 참가한다. 민증번호 보냈다.
자기, 댓글쟁이!
첫 산행부터 빠지면 문제가 있겠지요. 저는 참석하고요, 신입 회원도 데리고 갑니다.
주민등록번호 멜로 보낸다. 사정이 있어 결정을 못하고 늦었다. 결론은 시산제는 모시는 걸로... 시산제 역할 분담은?
한메일로 번호 보냈습니다. 근데 신년 산행기는 '계속'으로 해놓고 그대로 끝나 버렸습니까, 아니면 내년 신년 산행기로 이어진다는 뜻입니까? 작년에 보니 시산제 지내고 미투리 회원들에게 막걸리 한 잔 씩 권했더니 무척들 좋아하던데, 올해도 떡 한조각씩 나눠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장과 상의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통 여가가 나질 않아서. 내일 태백산 다녀온 뒤 일요일은 아무래도 출근이라 힘들 것 같고.월요일 쯤에나 북한산 마무리하고 태백까지 한번 훑을 생각.기대하시라.작년 남덕유산에서 먹던 시루떡 그리운데 그날 누가 싸들고 왔더라.그 분이 계속 맡으시길. 전 족발. 멍게는 막씨.어제 중앙시장에서 족발 사서 먹었는데 괜찮았음. 집 사람은 지금까지 족발 중 최고였다고.그외 포트락 개념으로 뭐 한가지씩 싸들고.
참석하겠습니다
참가신청합니다.
저도 참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