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유칸치 ~~~~~~~~~~~~~~~~~~~~~~~~~~~~~~!
썅챈칸 ~~~~~~~~~~~~~~~~~~~~~~~~~~~~~~~~!
쏘씨 .... ㄹ ㅣ ㅇ ㅓ 쩡 ~~~~~~~~~~~~~~~~~! 다시 쏘씨 ...
쟝화할때 원래 쏘씨 하구 쟝화하느것 같애서
오늘에 대한 중대한 발표가 있겟슴다 ....
내 어제부터 오향쌤이 아이보이더란 마림다 어디갓을까?
아침저녁을루 싸투리 아이하므 근질근질해난다구 사행시까지 올린분이 어째 아이보이느가 !!!
지금부터 1조 ~!! < 봄아찌 > < 가지마다바이> 공원뒷산가서 찾도록 ...
2조 ~!! < 뚜포삼추이> <우영언니> 모아산 가서 찾도록 ... 두분 충고하느데 연애 금지 ㅋㅋ
3조 ~!! <청도언니> 오향쌤 오무 식사대접 할수있도록 가지채래두 부탁드리기쇼 ㅋㅋ
박예나는 지금부터 오향쌤 어디갓느지 점칠라 가따오개슴다
각조에서 자기 맡은 임무에 대해서 철저하게 완벽하게 수행하고 돌아오시도록 ,...
ㄹ ㅣ 쩡 ~~~~~~~~~~~~~~~~~~! 실 ㅅ ㅣ ~!!!!
첫댓글 이제 오교수를 찾어오면 가지채보다는 조개를 대접해야 합니다...동의합니까...
동의함다 그래므빛창님은 지금부터 수산물시장가서 조개를 구입해 오도록 하쇼 음 ... 올떄 내 좋아하는 광어회두좀 떠오구
알겠습니다 교수님의 싸이즈에 맞는걸로 산걸로 사올께요 음 ...그런데 싸이즈를 몰라서 에라 짐작해서 사오지므...
싸이즈 하 그것도 싸이즈있느가 빛창님은 나라서 와슴다
전복회 먹고싶다 쩝
그럼 조금 고급스럼게 전복으로 사오겠습니다...하
내꺼두 사주쇼 야시시한 눈길루 체다보메 부탁해슴다
예나님은 전복회보다는 다른회를 드셔야합니다...
머먹어야 뎀다 것두 가리메 먹어야 뎀다
장어...
내 장어르 먹어야 한다구 왜지
아이바두 봄아찌하구 가찌마다바이는 뒷산에 앉아서한잔하메 해자블 까고 있을께구 .... 뚜포추이하구 언니는 여내하느라 바쁘겟지 갠데 청도언니는 ㄱ ㅏ 지 살라 서시장간게 소식이 없네 돼지고기 장사까 눈이 맞은가투람다
그언니 워낙 이뻐서 내돌리면 안된다니깐 또 맛좋은 양고기가 강아지입에 들어가게 됐어요...가습아파...
막좋은 양고기 울 언니르 양고기에 비교햇지 햇지햇지햇지 ㄷ ㅏ ㅇ ㅣ 를 ㄲ ㅓ ㅇ ㅑ 빛창님 두거땅 오동동 나무로된 관 짜놓구 기다리쇼
안걸 걸어나야지 퐁당 ㄷ ㅐ ㅂ ㅐ ㅈ ㅔ ㄸ ㅏ ㅇ ㅏ 먼지ㄴ ㅏ .....
사내라므 대범하게 포기할줄도 알아야 하지비동상땜에 나 속상혀
아무리 지 가슴이 아프다고 형아를 강아지에 막 비유하므 쓰갓나
정심 잠으자구 깨나서 휭~한 상태서 분주산 글으 보까나 어림찌 나는구나~~
갠데 오향님이 가출햇다니?~!~~아이므 실종 댓다니?~~~먼저 패출소에 뽀징부터 해라~
오빠는 어찌된게 사시장철 푸른 소나무 마냥 사시장철 술냄새가 가시지 않니 어제저나게는 메시까지 술머것길래 그나저나 그 어디간단거는 아직두 아이가
쩝....술은 머~ 얌전하게 술드 아이먹는사람보구 ㅎ~
가기느 가갯는데 절차 복잡해서리~
거기가느거뚜 여권이 필요하야 아이므 술상자 어느루 메구 가갯느가 생각중 오빠 열받아서 또 좀따 나가서 한잔한다에 투표한장
너두 어찌므 귀시다야~ㅎㅎ
진짤르 여권이 필요해서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본인이 아이가므 안덴다지 한번 고향 갓다 오자이 막막하다~
거기가느것두 여권이 왜 필요한데 챠 지므싸구 길떠나느거는 내까 말두말라 어진가이 댕게바서야 모르느게 있지?
야 내 이재 가지밭에 가서 가지 따오느라고 늦게 왔슴다상 푸짐히 차렷는데 얼굴도 아이 보이구
올해는 청도에 너무 가물어서 가지두 자라지 못해서 눈에 보여야 따오지
근데 가지마오님도 어제 온 하루 안 보이던데
오늘 아침에두 봄님이
예난 어째 가짜마다바이 아이 보여두 찾지도 않아요
가짜 마다바이는 가짜니까하 가짜 마다바이는 ㅇ ㅑ 한 말만 해서 차자오무 내 두마디 안짝에 자꾸 몰기우재
에고우리 처형님은 앉으나 서나 가지마오타령 하다 못해 이제는 가지밭에까지 가서 헤매다가 오는군요오기만 해봐라 내 고저 혼내줄게유
그눔의 가지아우 어딜가서 코빼기도 안보이고 이리도 울 처형님 헤뜨게까지 맹그뇨
가추이 컴터 맛이 갓나 보네 그래도 운니 밖에 찾는 사람 없네
내가 서시장에 가지 사러가서 돼지고기 장시하구 눈이 맞다구 누가 그램두
고기 장시 친하자면 그래두 비싼 소고기 장시랑 친하지 ㄱ
요즘은 돼지고기두 값이 올라서 쇠고기랑 어금버금 갈가 한단데유울 처형님네 형제들은 자존심은 강해가지구서리
에그
청도언니하 요즘 연길에 이쨈다 소고기 하구 돼지고기 3원바께 차이 아이남다 ... 그랜데 돼지고기 사는 사람들이 마나서 돈 더잘범다 내 핵산 다 또또가게 하구 말햇슴다
예나가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가습아프다했더니 저를 두기겠다면서 좋아와서...지금두 숨이 할딱할딱합꾸마...
뽀또 ! 두 손빠닥으 딱 배뿌게 대구서리 ...앰 쏘리꾸마 ㅎㅎㅎ이지간에는 오전에 일이 좀 다사 할까 해서리 ㅋㅋㅋㅋㅋㅋ오후이구사 펜펜 할까 함다 .....모두 가출핸ㄴ느가 해서 동서남북으 다 헤매잼?.. 찾아 떠난 분들이 모두 제자리에 도착 핸는지 ㅎㅎㅎㅎ 예나 아재 총결 집쏘 ㅎㅎㅎㅎ까딱하문 어베덜이 모다들어 싹 씹어 먹음 어찌유? .........얼리덩 집팝 호각으 부오............ㅎㅎㅎㅎㅎ
쵄티지허 오향쌤 찾았다 뚱땅페이 어째 요리 아이보임다 지내 아이보에서 끄스개르 파견해서 파출소에 신고하자 해숨다 왓으이 내 시름 나숨다
아니 집에 나그네 없을땐 앞마당에서 조용히 강냉이랑 까구잇질 않구 어딜 그리 돌아댕기우
애들이 찾재유
아이 오샘 든든한 치보주임이랑 떡하니 지켜주구 있는데 무슨 어베들이 무세바서 사툴골 무느 빨리 닫으라 하꾸마?ㅋㅋㅋㅋㅋ
잠깐! 문 지방에 소니 끼울 뻔 했네 총결 호박으 너무 빨리 불었재이요 아직 거르미 느래서도착하재인 동미더리두 메치 데는거 가튼디 으메 예나가 사툴골 사렁과인거 ㄲ맣게 몰랐다이까 후속병으루 맏아다매 도작해쓰니까 상전을 몰라 본거 질끈 눈가마 문 여러주셈
나도 거르미 느려서 인재야 왓슴다
이게 도대체 어디 지방 사투린겨?
연길 사투리꾸마 처음 드러바습지비 마이 복해르해 드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