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지도(地圖)를 보자.
중국(中國) 대륙(大陸)의 북방(北方)에 몽골(MonGolia)이 있다. 몽골(MonGolia)의 서(西)쪽은 중앙아세아(中央亞世亞) 카자흐스탄 국경(國境)과 맞닿고, 동(東)쪽은 대흥안령산맥(大興安嶺山脈)과 맞닿는다.
몽골(MonGolia)의 위치(位置)를 말할 때, 아세아(亞細亞) 북부(北部) 또는 아세아의 북동부(北東部)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하면 올바른 것일 게다.
➊ Daum 백과사전에 의하면 :《중앙아시아 고원지대 북부, 인구 2,992,908명 (2015), 수도 울란바토르, 면적 1,564,116.0㎢, 기후 대륙성기후, 인종구성 몽골족(95%), 투르크계(5%)》라고 설명하고 있다.
➋ 위키백과에 의하면 : 《몽골국(몽골어: Монгол Улс,ᠮᠤᠩᠭᠤᠯᠤᠯᠤᠰ,음차: 몽고(蒙古))은, 동아시아(또는 중앙아시아)의 내륙 국가이다. 수도자 가장 큰 도시는 울란바토르이고, 정치 체제는 의회 공화국이다. 1,564,116㎢의 넓은 영토를 가진 몽골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이나, 인구는 약 300만 명[1] 으로 적다.
➌ kotra 국가정보 – 몽골 : 위치 중앙아시아 고원지대 북방에 위치한 내륙국가. 북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중국과 접경.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atar)
➍ 네이버지식백과 : 중앙아시아 고원지대 북방에 위치. 면적 1,567,000㎢. 민족 할흐 몽골족(90%), 카자흐족(5.9%), 브리야트계(2%) 등 17개 부족
➠ 다양(多樣)한 종류(種類)의 백과(百科)에서 “몽골”을 찾아보니 : 《중앙아시아 고원지대 북부》라고 설명(說明)을 한다. “중앙아시아 고원지대 북부”지방이 어떻게 북동부(北東部) ‘몽골’ 땅이 될 수 있을까? 아시아(亞細亞) 전체를 놓고 보면, 북동부(北東部)가 맞는 말이고, 중앙아시아(中央亞世亞) 고원지대(高原地帶) 북부(北部)란 말은, 참으로 웃기는 말이다.
➎ 원(元)나라는, 서력(西曆) 1,368년 명(明)에게 멸망(滅亡)하였다고 전(傳)해지는데, 이후(以後)에도 명(明)나라가 아닌 고려(高麗)조정(朝庭)과는, 수시(隨時)로 연통(連通)하였다고 전(前)해진다.
➏ 그렇다면 서력(西曆) 1,368년 이후(以後), 1,921년에 중국(中國)으로부터 독립(獨立)하였다고 하는데, ‘중국사(中國史)=대륙사(大陸史)’에는 ‘몽골’ 땅을 어떻게, 누가 통치(統治)했다거나 또는 지배(支配)했다는 기록(記錄)은 전무(全無)하다. 몽골 땅에는 누가 살았으며, 이곳에는 어떤 나라가 있었는가?
➐ 몽골의 인구(人口)는, 현재(現在) 3백만 명 정도(程度)로, 1950년대에 들어서서 기하급수적(幾何級數的)으로 팽창(膨脹)되었다는 것을 알면, 1900년 대 이전(以前)의 몽골 땅은, 그야말로 무인지경(無人之境)이었다는 말과 같다. 그 땅은 지금의 ‘몽골’만 해도 한반도(韓半島)의 7배나 된다. 이러한 곳에 과연 어떤 왕조(王朝)가 있었을까?
➑ 현재(現在)의 ‘몽골’ 땅에 “몽골공화국‘이 태어난 것은, 이곳에 살고 있던 토착민(土着民)들과 일부 이주(移住)세력(勢力)들에게 열강(列强)들이 만들어 준 것이다. 본시(本是)의 몽고족(蒙古族)과 몽고(蒙古)와는 깊은 관련(關聯)이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1920년대에 만들어진 신원사(新元史) 서기(序紀)에도 : 《몽고족(蒙古族)이“등길사해(騰吉斯海)=카스피해(海)”를 건너, 알난하(斡難河)가 발원(發源)하는 불아한산(不兒罕山)아래로 이동(移動)했는데, 아들 파탑적한이 태어났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 말은, 《본래(本來)의 몽고족(蒙古族)은, 카스피해(海) 서(西)쪽에서 살았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 역사(歷史)의 진실(眞實) : 몽고(蒙古)와 조선(朝鮮)은 어떤 관계(關係)에 있었을까?
2016년 08월 18일 <글쓴이 : 문무(文武)>
첫댓글 우리 뿐 아니라, 몽고도 역사가 해체(?)된 나라였던가요? 그런 내용은 처음 접해봅니다.
우리와 지나, 일본 뿐 아니라 몽고까지.. 만약 그렇다면 동양 전체를 분해하고 새롭게 조립했다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