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우리의 영원한 테리우스.. 신성우님의 노래이예요..
근데 신성우님은 보통.. 연령층이 지긋하신.. 분들이 좋아하시드라고요..
저 어렸을때..
나오신,, 가수라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허걱..! 이렇게 말하니깐.. 제가 디기 어려보이는 기분이네요..
하긴.. 괜히.. 아기.. 꽃 디아지겠오요?? 우히히..
이번에는 신성우님의 사랑한 후에 란 곳을 신청드립니다.
사랑한.... 후에.. 뭘 한다는 건지는 잘 모르지만..;;;
이곡 틀어 주실꺼죠??
글고 우리.. 여우 누나 만만쇄이..
첫댓글 흐미.이번껀 읽어줄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