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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異端)-관련자료 윤석전목사의 비성경적인 발언 종합(교회와 신앙)
무엇이든지 추천 1 조회 1,370 09.12.05 23:0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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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7 16:27

    첫댓글 예수가 달렸으나 실상은 벌써 죄 값은 사망인데 마귀가 달렸다 이 말입니다. 십자가는 마귀가 패배한 것입니다.-분명 이 한구절만 봐도 충분히 윤석전 목사님의 말이 이해가 되는 내용인 것 같은데요, 마귀가 우리를 십자가에서 구원한 것을 말하려고 하는 내용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이해가 되었는지...
    저는 침례교신학대학원을 나왔고 윤석전목사님의 이단시비가 나왔을 때 교단내에서 조사 위원회가 구성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윤석전 목사님의 이단성이 전혀 없음이 공식적으로 판명되었고 이미 일단락 된 사항입니다.

  • 13.07.18 23:49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09.12.07 16:33

    위에 나타난 문제라고 제기한 기사의 내용을 잘 살펴보십시요 예수님의 십자가는 그 위에서 우리를 죄를 담당하고 죽은 십자가인 것이고, 그 위에서 사망을 못 밖은 것이고(그런 의미에서 사망을 상징하는 마귀가 거기에 달렸다고, 그리스도의 승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또한 그가 부활하심으로 십자가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살아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그리스도 부활하심으로 사람들에게 구주로서 자신을 확증시켰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가 만약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지 못했다면 그 분의 모든 가르침과 자신에 대한 증거는 엉터리가 되었을 겁니다. 바로 이런 점에서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면 그는 우리의

  • 10.02.06 13:17

    맞습니다. 님의 말은 맞지만 "마귀는 죄 값으로 죄 없는 예수를 죽였지만 예수가 겉으로는 죽은 것 같지만 실상은 예수는 죄를 짊어진 죄의 푸대를 매달았어. 그래서 죄만 죽어버리고 예수는 살아났어." 이런 글은 윤목사가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었다고 말하나요, 아니면 안 죽엇다고 말하나요? 그리고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행동에 대해 말하고 있는 윤목사의 생각을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3.07.18 23:49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09.12.07 16:41

    구주가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몇몇 사람들이 무슨 말꼬리 잡기로 표현의 문제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미국의 한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하나님을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이미지로만 그리지 말고 따뜻하고 자상한 어머니같은 이미지로도 생각해 보라고 했다가 하나님을 남성이자 여성의 양성체로 결론내렸다며 이단으로 몰아붙혔다고 하더군요...만약 말꼬리 잡기식의 이런 것을 모든 교회 목사님의 설교마다 적용해 본다면 이단아닌 목회자가 과연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윤석전 목사님을 이단으로 몰아붙히고 싶다면 저 역시 기꺼이 이단 취급을 받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분을 통해서 저는 첫은혜를

  • 13.07.18 23:49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09.12.07 16:45

    받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의 설교는 항상 하나님 앞에서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가슴을 찌르는 날카로운 비수처럼 심령을 파고듦을 경험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에 대해 이단이니 어쩌니 하는 글이 이렇게 제가 가입한 까페에서 올라왔다는 것에 무거운 마음을 느껴 이렇게 남깁니다.

  • 09.12.15 00:01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 10.01.12 22:59

    성경말씀 잘못 비틀면 이단 되는겁니다 그냥 있는 사실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것이지 무슨 마귀가 어쩌구 저쩌구...짜증납니다

  • 10.02.06 13:24

    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이해합니다만, "우리가 에덴동산에 가만히 선악과 안 따먹고 있었더라면 날마다 이 동산 저 동산 다니면서 과일 먹고사는 자가 되었을 텐데 죄를 지은 까닭에 하나님의 아들의 살과 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자격을 얻게 되고 은혜 입은 자 된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윤목사의 말에 대해서 님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윤목사의 열정을 누가 따라가겠습니까? 하지만 열정은 열정일 뿐, 열매가 보이는 것 같지만 진리를 벗어났을 때는 가감히 물리쳐야 합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13.07.18 23:50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09.12.07 20:22

    바른 설명에 공감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깨닭지 못하면 다 뒤틀릴수밖에 없지 않나요? 부분적으론 맞기도 하겠지만 연세중앙교회 교인은 아니지만 . 성경 전체는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고 예수전? 하나님도 예수를 예수님도 예수를 성령님도 예수를 증거하고 있는데요 회개란 예수님을 믿는것이고 바로알고 믿는것이고 그래야 구원이고 영생입니다 예수를 믿는일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으니.. 만일 잘못알고 믿는다면 장차 나타날 거짖 예수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되고 멸망 인데요 아니 벌써 거짓예수가 많지 않나요..이 세상에.. 장차 속히 될일 예언의 말씀 계시록 말씀을 주신것은 미혹되지않고 다시오실 참 예수를 십자가에

  • 13.07.18 23:50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09.12.07 20:25

    달리셨던 그 예수님을 바로알고 믿어서 끝까지 인내하여 주를 주라 시인할수 있는 금같은 믿음을 소유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기름 등불 예비하는 슬기로운 다섯처녀 처럼요..

  • 13.07.18 23:50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2.08 11:17

    십자가에서 예수가 달리시고 죽으신 것은 그가 희생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제물을 온전히 받으심으로서 인류의 죄책을 구속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마귀가 죽었다는 것은 십자가의 본질적인 의미를 알지 못하는 주장입니다,
    양태론적으로 삼위일체를 이해하면, 십자가에서 죽은 분이 곧 하나님이 되므로 초대교회부터 양태론은 성부고난설이라고 불리우며 2000년 동안 이단적인 주장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십자가에서 죽은 자를 마귀라고 보는 이유는 양태론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09.12.08 13:27

    아멘

  • 13.07.18 23:50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10.01.28 09:08

    우리들이 꼭 기억해야할 것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의 길이 열렸다는 사실입니다. 그 어린양의 피가 없이는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합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는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중에 핵심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즉 보혈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인데, 그곳에 마귀가 달렸다고 말한다면 마귀가 무슨 피가 있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마귀가 십자가에 죽었다고 하는데, 언제 마귀가 죽었습니까? 마귀는 세상 끝날까지 눈깔이 시퍼렇게 살아서 우리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극치인 십자가를 더럽히는 목사? 속지 마십시요.

  • 10.02.21 23:12

    ㅎㅎㅎ 예수를 죽인마귀의 실패를 이야기하신거겠죠... 예수를 마귀가 죽였죠..죄없으신 예수는 부활하셨죠? 그그래서 쫒나기만했던 사탄이 사망에 이르게 되었단표현이죠 십자가에 마귀가 죽는단표현 멋있는 표현이라고 봐주슈...믿음도없고 은사도 없고 성도는 서넛밖에 안되는 찌질이 목사님덜이 찔러대는군..내알기론 윤목사님 성령의은사 모두받으시고 딴엔 잘하시려고 노력하십니다..박수쳐주세요...끌어내리지마시고 ㅎㅎㅎㅎ

  • 13.07.18 23:50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10.01.28 12:21

    그렇게 중요한 구속사적인 뜻이 있었다면, 예수님을 포함한 선지자들과 사도들, 또한 바울과 같은 분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행 20:20) 이러한 분이 그렇게 중요한 구원의 말씀을 놓쳤겠습니까? 성경에도 없는 말로, 적은 지식을 가지고 남보다 더 성경을 통달한 것처럼 과시하고 튀고 싶어하는 목사들의 거짓된 말에 약한 신앙의 사람들이 무너질까 두렵습니다. 이상한 목사들의 가르침에 의존말고, 스스로 성경말씀을 상고하고 기도하여 성령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욱 옳은 신앙의 방법인 듯합니다.

  • 13.07.18 23:50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13.08.01 12:52

    그렇습니다..목사라는 이름을 빙자한 .거짓 사도를통한
    사단의 계락입니다..사탄의 종인줄도 모르는체.

  • 10.02.06 13:09

    샬롬!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내가 잘 못 읽지는 않았는지??? 위의 글은 마치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았으면 큰 일 날 뻔한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나만 그렇게 읽고 있나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소릴 하는데 윤목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광야에서 장대에 매단 놋뱀을 마귀로 보는 해석도 아무래도 조심해야 겠네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린 것은 인간의 죄로 말미암은 저주를 한 몸에 받은 것입니다 . 그 저주를 받으시고 죽으시므로 우리가 구원을 얻었으니 그분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대로 영혼까지도 우리를 위해서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가 십자가에서 죽었다??? 도무지???

  • 13.07.18 23:50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13.08.01 12:56

    장대에달린 놋뱀은 예수님을 뜻합니다,
    놋뱀을 바라보는자마다.살았듯이 .오늘날도.
    예수님을 바로알고 믿어야만 생명이있고
    구원이 있습니다.

  • 12.07.12 11:04

    항상 감사합니다!! 샬롬!!

  • 13.07.18 23:50

    주께 영광! 소감 감사드립니다.

  • 19.01.20 21:51

    감사합니다.

  • 19.07.21 23:18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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