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두 없구(</font><font face="굴림체" color="blue">용서할테니 자진 신고바람..</font><font face="굴림체">)..우리는 9시 20분경 봄빛님을 비롯한 총 5명이 영암으로 향했다..처음만난거라 조금은
서먹했지만 차츰 그래두 낯이 익어 갔다..다들 아침식사전이라 우리는 아침식사를 하기로 하고 영암 기사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근데 아침식사가 결코 행복한것이 아니란걸 한분은 잠시후 그것을 알게 되었다...하지만 다가오는 일은 누구도 모르건만...영암 월출산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0시 20분경..우리는 봄빛님을 선두로 산행을 시작하기 시작했다..그런데 15분쯤일까...힘들어 하시는 분이 한분이 있었다...여기서 공개 하면 안되겠져..근데 그분은 안다...(이분이 아침식사를 하고 오셨는데 울때문에 또 드셔셔 뱃속에서 전쟁이 난 모양이당...)하지만 천황봉까지 증말 그분이 인내로써 정말 씩씩하게 산행을 잘해주어서 우리는 천왕봉에 조금은 늦었지만 약 2시경에 도착했다.도착후 우리는
천황봉 정상에서 식사를 김밥으로 먹기로 했다..김밥은 크리스탈님이 4인분을 싸가지고 오셨다..</font><font face="굴림체" color="blue">근데 김밥 맛이 장난이 아니었다..먹어두 질리지 않고 맛이 끊내줘여..~~였다..</font><font face="굴림체">그래서 크리스탈님께 김밥 칭찬을 한결과 뭔가 맛의 비밀이 서서히 나왔다..집에서 김밥전문점을 한다구 한다...</font><font face="굴림체" color="red">으~~악</font><font face="굴림체">..어쩐지..우리는 증말 김밥이 이렇게 맛있을수가 했더니만....하지만 넘 맛있게 먹었다..근데 천황봉을 올라오는 동안 가장 뒤에서 굿건히 무거운짐두 들고 올라오는 회원한명이 있었으니 다름아닌 함박웃음님이었다..말은 그렇게 많지는 않앗지만 그래두 보기만 해두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이었다..청황봉에서 식사후 우리는 하산을 어디로
할까 하다가 제가 우겨서 도갑사로 내려오기로 했다..근데 울 봄빛님두 도갑사쪽은 처음인 모양이었다..근데 천황봉 정상에서 도갑사가는 길을 사람들에게 물어 보았건만 아무도 잘몰랐다.우리는
표지판을 보고 도갑사로 발걸음을 향했다..그런데 </font><font face="굴림체" color="red">도갑사로 가는중 증말 경치가 일품이었다..전부 우~와 이길을 잘 택했다고 했다..주변에 안개가 자욱했지만 그래도 넘 좋았던 것 같다..다덜
넘 좋아서 오널 주름살 하나는 없어 졌을것 같다..</font><font face="굴림체">아마 다덜 내
덕이란걸 안 잊었으면 하는 바램뿐..근데 좋은 것두 한순간인지
우리는 구정봉에서 그만 길을 잃어어 버린것 한 10분정도를 헤맨후 우리는 도갑사로 가는 길을 찾았다 어떻게 찾았는지는 비밀..꼭 알고 싶으신분은 다음에 저녁사면 가르쳐줄 의향은 있슴..그후
도갑사에서 택시로 월출산 관리사무소로 이동한후 우리는 오후 6시경 차로 광주로 이동했다..저녁 식사후 우리는 노래방에 가기로
했다..노래방에 가서는 문제가 심각했다 왜냐구여?...제가 좀 한음치 하거든여..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오널 찬조출연하신분이 있다..누구냐구여..?..</font><font face="굴림체" color="blue">바로 먼로님이었다</font><font face="굴림체">..근데 먼로님이 증말 가수인줄 첨 보는 사람은 착각할정도 노래가 수준급이었다..왜 수준급인지 궁금하져..궁금하면 다음에 한턱~싸..글면 갈쿼주지여..우리는 노래방에서9시 18분경 모든걸을 마치고 각자 집으로 향했다...</font></p>